
고령군, ㈜자연의벗과 고령 어성초 화장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 고령군은 유기농 어성초 공급 지원, ㈜자연의벗은 '고령어성초' 브랜드 마스크팩 생산으로 지역 이미지 제고 기대.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딸기 영웅’ 김태일 박사를 초청하여 대가야 농업기술대학 딸기고설육묘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딸기 재배 동향 및 생리 생태적 특성 교육을 진행했다. 김 박사는 설향 딸기 품질 개선과 전조처리 기법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재배 기술을 소개하고, 설향 개발 당시 품종보호권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로열티를 받지 못했던 사실을 밝혔다. 고령군은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딸기고설육묘가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고령군 우곡면 남·녀 새마을회·문고는 4월 16일, 회원 및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여하여 영농폐비닐 집하장 및 우곡문화공원에서 폐농약병 수거 및 봄꽃(연산홍 1,000주, 꽃잔디 2,000주)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는 깨끗한 농촌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청결한 농촌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고령군은 4월 16일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23개 노인복지시설 간 간담회를 개최하여 치매관리 사업 공유 및 연계·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치매 조기검진, 사각지대 환자 발굴, 돌봄 정보 공유, 인식개선 등에 협력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고령군, 쿠팡과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 MOU 체결…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고령군파크골프협회는 9월 개최 예정인 제2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대비하여 4월 15일 심판 교육을 실시했다. 82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협회 자체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4차례 추가 교육과 함께 입문자 교육 및 레슨도 무료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고령 대가야 고도보존육성 시행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고도의 역사문화자원 현황 분석, 공간구조 설정, 보존 및 정비계획 등을 발표하고, 전문가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 고령군은 최종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거쳐 고도 보존 및 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군,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4,931억 원 편성, 본예산 대비 7.93% 증가. 민생 안정과 지역 활력 회복 위한 재정 전략 반영, 주민 체감 사업에 집중 투자. 주민숙원사업, 농업인 지원, 역사문화자산 보존·활용, 청년 지원, 산업기반 조성 등에 예산 배분.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까지 지역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실시한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일촌보다 이웃사촌' 및 '복지공동체 돌봄 안전망' 실현을 목표로 한다. 군협의체는 복지정보 책자 발간, 복지사각지대 예방 및 발굴, 소원우체통 사업을 진행하고, 읍면협의체는 무선리모컨 LED전등 설치, 어르신 문화체험, 반찬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고령군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12월에는 사업 평가 및 공유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북 고령군 개진면은 13일부터 전국 최고 품질의 '개진 하우스 감자' 출하를 시작한다. 낙동강 사질토와 유기물을 활용한 정밀 재배로 생산된 하우스 감자는 노지 감자보다 1~2개월 일찍 수확되며, 특유의 포슬포슬한 식감과 풍미를 자랑한다. 개진면은 하우스 감자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개진 감자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군, 경상북도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 수상! 기관 표창과 포상금 1,500만원 획득.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지방세정 종합평가 실시 이후 최초 대상 수상 쾌거. 체납액 정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금융정보분석원의 특정금융거래정보 활용으로 체납액 징수율 도내 1위 달성.

제34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총 201팀 222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5,450만원, 우륵대상 상금 2,000만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가야금 경연대회이다.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은 김용건(서울대 음대 대학원)이 수상했으며,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도 발표되었다. 고령군은 가야금 발전과 전통 계승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