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농촌공간계획 제도 이해도 향상 및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김상범 연구관을 초빙하여 정책과 현장 간 연계,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17개 관련 부서 중심 행정협의회 구성 및 읍면동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 수렴 및 참여 유도 계획을 밝혔다.

경주시는 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대상을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확대하고, 1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금액은 2024년 카드매출액의 0.5%이며, 업체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한다. 온라인('행복카드' 누리집) 및 오프라인(경주시소상공인연합회, 경주시청 경제정책과,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경주시, 전 시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1인당 최대 43만원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주시 내남면에 48억 4천만원 투입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1단계 완료, 주민 소통·공동체 활동 위한 내남 소통한마당센터 개관.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등 시설 갖춰,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2단계 사업 공모 선정으로 20억원 추가 투입 예정.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경주를 방문, 화백컨벤션센터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보고회를 가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빈틈없는 준비와 포스트 APEC 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김 총리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주시보건소는 9일부터 9월 26일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27개소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알레르기로부터 자유로운 내 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개월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식품알레르기 인식 개선을 위해 막대인형극, 기초 교육, OX퀴즈, 대체식품 체험활동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막대인형극은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통해 제한 식품과 대체 가능 식품을 설명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습관 실천을 돕는다. 경주시 보건소는 식품알레르기 조기 예방 및 정확한 식품 정보 습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경주시가족센터와 경주경찰서가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위기가정 사례 발굴 및 보호 체계 구축, 가정폭력 가해자·피해자 대상 심리상담 및 자원 연계, 정보공유 및 전문 인력 협업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지난 9일 중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2025년 경주시 찾아가는 도시재생 대학'을 개최하여 중부동 도시재생 비전 설정을 위한 주민, 전문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행사에서는 경주시 도시계획 전략 발표, 지정토론, 주민 분임 활동 등을 통해 중부동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논의되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공모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15만 4천 건, 총 382억 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가상계좌, 신용카드, 모바일 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 20만 원 초과 시 7월과 9월에 분할 부과된다. 공시가격 상승 주택에는 과세표준 상한제를 적용하고, 1세대 1주택자는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낮춰 세 부담을 완화했다.

경주시립송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유아·초등생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7/30~8/30). 그림책 미술, 기초 영어, 세계 문화 이해 등 5개 과정 운영. 7/10~7/29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통해 신청 가능.

경주시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7년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등을 공유했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경주 도약의 기회로 삼고, 역대 최고의 회의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 예산 2조 원 시대 진입, 첨단산업 기반 구축, 연간 4,700만 명 관광객 유치 등의 성과를 소개하며,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SMR 국가산단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경주시는 8일 ‘제4기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위원 3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원전 정책에 대한 자문과 제안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 전략 및 사용후핵연료 정부정책 대응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