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현곡면, 새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APEC 정상회의 등 지역 행사 참여 당부

천북면 행정복지센터는 1월 8일과 9일 양일간 지역 내 21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주시 용강동, 2025년 을사년 신년인사회 개최... 지역 주민 100여 명 참석해 새해 덕담 나눠

경주시는 13일 2025년도 15기 SNS 알리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명의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알리미들은 12월까지 경주 지역의 관광, 행사, 생활 정보 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시각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에 공유하며 경주의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경주시는 원고료 지급, 행사 취재 지원 등 알리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이들의 활약이 경주의 새로운 매력 발굴과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13일 신규 공무원 26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공직 생활의 시작을 축하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전통 신라복과 익선관을 착용하고, 목민심서를 전달받으며 공직자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주낙영 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경주의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신규 공무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격려했다.

경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200억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총 360억 원을 투입한다. 4월까지 상반기 방제사업을 완료하고, APEC 정상회의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문화재 보호구역, 국립공원, APEC 주요 동선 주변을 우선 방제할 계획이다.

경주시, ㈜미정과 2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첨단 식품 제조공장 설립으로 50명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매월 네 번째 수요일을 'APEC 클린데이'로 지정하고 범시민 청결 운동을 전개한다. 22일 보문단지에서 선포식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중점정비구역을 특별 관리하고, 읍면동 자율 대청소의 날과 연계한 '내 집 앞 내 점포 앞 청소하기' 운동을 추진한다. 또한,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고 도시 미관 정비와 저탄소 실천을 도모한다.

경주시는 2025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2,563억 원을 투입하여 경로당 지원 강화, 노인 일자리 확대, 기초연금 지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시설 개선, 행복선생님 배치 등을 통해 노인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4,420명 어르신 대상 41개 사업단 운영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4만 7,613명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여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돌파...중화권 방문객이 34.9% 차지, APEC 정상회의 계기 글로벌 도시 도약 목표

경주시 천북면은 2025년 새해를 맞아 1월 7일 천북면복지회관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최병준 경북도 부의장, 지역 시의원, 유관기관장, 자생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손진열 자생단체장협의회장은 면민들의 화합을 기원했고, 류시출 면장은 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천북면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경주시 양남면은 2025년 1월 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명의 신임 이장을 포함한 총 22명의 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이장들은 마을 발전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김철조 양남면장은 면정 협조를 약속하며 소통과 화합을 통한 마을 발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