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화랑마을과 위덕대학교가 지역 발전 및 관학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사업 시설 및 프로그램 공유, 청소년 사업 홍보, 경상북도 RISE 사업 협력, 상호 자문 및 지원, 이용 요금 감면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사업과 신규 프로젝트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화랑마을은 APEC 관련 행사를 통해 국내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해 외동 구어2산단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기업체,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약 1.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경주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 동국대 경주병원, 계명대 경주동산병원 등 24시간 응급실 운영 병원을 포함, 병의원 57곳, 한의원 4곳이 운영되며, 약국 119곳과 편의점 270여 곳에서도 안전상비의약품 구입이 가능하다. 보건소는 응급의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동국대 경주병원에는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진료 상황을 관리한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경주시청,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앱 또는 119, 12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는 설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23개 읍면동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 1200여 명이 참여하여 주요 관광지와 나들목 구간을 집중 정비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방지 등 시민 의식 개선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적치를 신속하게 해소하고, 생활 쓰레기는 연휴 기간 정상 수거하되 26일과 설 당일은 제외된다. 또한,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매월 네 번째 수요일을 'APEC 클린데이'로 지정하여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구역을 특별 관리하고 시민의식 캠페인도 추진한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하여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비 사업에 착수한다. 1억 2천만 원의 예산으로 시장 환경 개선, 상인 교육 등을 진행하며, 55억 원 규모의 현대화 사업(주차타워 건립, 아케이드 설치 등)도 병행 추진하여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경주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유치 전략 수립 및 사업모델 제시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경주시, 경북도, 한국에너지공단, 학계 전문가, 연구기관, 에너지 발전사업자, 수요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계획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경주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통해 지역 기업체의 전기 요금 부담 완화와 전력 신산업 성장,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경주·울산·포항 3개 도시의 상생협력 기구인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이 23일 공식 출범했다. 3개 도시는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 경제·관광·문화 등 분야별 공동협력사업 발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주시 현곡면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1월 20일 현곡면 이장 36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배 이장과 신임 이장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현곡면의 일반현황, 이장의 역할, 팀별 주요 업무, 현곡면 발전 계획 등을 다루었다. 이장들은 교육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다짐했다.

경주시 천북면,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으로 깨끗한 지역 이미지 조성

경주시 성건동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1월 21일 '성건동 클린데이'를 지정,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130여 명의 지역 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주요 도로변과 청소 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의식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경주시 성건동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성건청년회 주관으로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지역 인사 4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성건청년회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으며, 성건동장은 동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