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 및 시정 운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년 만에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3일 성건동을 시작으로 26일까지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요 시정 추진 실적 공유, 발전 방향 논의, 주민 건의사항 수렴 등을 진행한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3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경주시 이통장연합회 신년교례회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협력 및 시정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 참여 등을 당부했다.

경주시는 2025년 상반기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여 아동권리 인식 개선 및 존중 문화 확산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18세 미만 아동, 학부모, 아동복지시설, 학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권리 교육(생존권, 발달권, 보호권, 참여권, 아동인권향상,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등)을 실시하며,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다.

경주시는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과 협약을 맺고 지역 내 24시간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병원에 혈액공급소 운영 인력 인건비를 지원하고, 병원은 지역 의료기관에 혈액을 공급·관리한다. 이로써 포항에서 혈액을 수급해오던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의장 진입도로변의 노후 주택과 담장 등을 정비하여 도시 경관을 개선한다. 총 2억 5천만 원의 시비를 투입하여 보문단지를 비롯한 주요 진입도로 구간의 경관이 불량한 주택 25곳을 선정, 도색 작업을 진행한다. 울산, 포항, 경주IC 방면 진입로가 대상이며,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성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하여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보문단지를 포함한 주요 도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총 24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감로, 보문로, 보불로, 불국로, 산업로, 서라벌대로 등 5개 노선, 총 63.5km 구간의 도로 포장, 안전시설물 정비, 가로등 설치, 우회전 차로 확장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보문단지 내 도로 정비에 111억 원을 집중 투입하여 가로등과 공원등을 새롭게 설치하고, 보문교삼거리 우회전 차로를 확장한다. 불국사 주변 도로와 산업로 구간에도 인도와 가로등을 정비하고, 서라벌대로와 박물관 주변 도로에는 경관 조명을 추가 설치하여 야간 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3월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까지 정비 사업을 완료하여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도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주시, 설 연휴 기간 54만 명 관광객 방문... 황리단길, 불국사 등 주요 관광지 인기

천북면 자생단체장협의회는 2025년 1월 24일 신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선진시민의식 고취 캠페인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사업 결산 및 2025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캠페인을 통해 기초질서 지키기 등 시민의식 개선으로 지역 이미지 제고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도모하고, '우리 마을 청소하는 날' 환경정비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꼼꼼복지단)는 설 명절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 20여 명을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선물을 전달하는 '안방사업'을 진행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두유, 김, 밀키트, 감귤 등의 선물과 동방교회에서 후원한 멀티쿠커를 전달했다.

경주시 양남면은 설 연휴를 앞두고 하서항 및 주상절리 해파랑길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장단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50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 쓰레기, 생활 쓰레기, 불법 광고물 등을 정비했다. 양남면은 앞으로 매월 '자율 대청소의 날'을 지정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 경산시 선도동은 설 연휴를 앞두고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주민 주도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자생단체와 지역 주민, 행정복지센터 직원 120여 명이 참여하여 도로변, 공원, 골목길 등에 버려진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했다.

불국동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1월 24일 불국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불국동장을 비롯한 직원, 새마을부녀회, 의용소방대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온누리상품권과 장바구니를 이용해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