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2년간 60억 원을 투입해 천북면 신당교차로와 현곡면 금장교차로에 도시숲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시민 생활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경주시는 지역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2381억원 규모의 융자 지원과 최대 4%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시 운전자금, 경북도 운전자금,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돕고, 지속적인 소통과 애로사항 경청으로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시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경주시, 7일 새벽 폭설 대비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재경경주향우회가 지난 6일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등 3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향우회는 고향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약속했다.

경주 중앙도서관은 1월 20일 오전 10시 '족보,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 특강을 개최한다. 이상필 전 경주향교 전교가 강연자로 나서 한국 족보 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경주시 중앙도서관은 4,400여 권의 족보 및 관련 자료를 소장한 '족보자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경주시 이통장연합회, 이동건 회장 재선출... 주민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 지역 발전 기여 공로 인정

경주시는 2025년 주민주도형 간판개선사업 신청을 2월 17일부터 3월 10일까지 받는다. 노후 간판 교체 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약 27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자와 사업자 등록자가 동일해야 하며, 지역 광고 업체를 통해 설계 및 시공해야 한다. 신청은 경주시 도시계획과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시계획과(054-779-6438)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전립선암 증가에 따라 2025년에도 '전립선암 검진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957~1967년생 홀수년도 출생 남성을 대상으로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 비용 중 1만 5천원을 지원하며, 조기 진단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경주시는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560명과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을 도입한다. 결혼이민자 가족을 우선 유치하고,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수수료 및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무단이탈 0%, 농가 수요인원 100% 입국, 재입국률 62%를 달성했으며, 계절근로자 유치 인원은 매년 증가 추세다. 올해 첫 계절근로자 110명은 10, 11일 입국 예정이며,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3월과 8월에 각 20명씩 입국한다. 이들은 토마토, 딸기 등 농작물 재배에 투입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외국인력 유치 지원사업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경주시는 10월 개최될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시 인프라 정비 및 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4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로, 조명, 보행로 등을 정비하고, 보문관광단지의 야간 경관 개선에도 11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진입로 주변의 노후 주택 및 담장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미래 발전의 기회로 삼고자 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경주시 현곡면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단체들과 함께 형산강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생활폐기물 수거 및 정화 작업을 진행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현곡면은 APEC 정상회의 대비 크린데이 캠페인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3일과 4일 양일간 지역 도·시의원과 함께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안내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