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화랑마을은 APEC 고위관리회의(SOM1)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화랑마을과 동학교육수련원의 시설 및 프로그램 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신화랑고지전, 에코어드벤처 등 화랑마을의 인기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야외방탈출 '용화향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화랑마을은 APEC 클린데이 캠페인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주시보건소는 보건지소 직원 22명을 대상으로 ‘스피치&프레젠테이션 실습 코칭’ 교육을 실시하여 보건교육 전달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실습·피드백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전후 영상 촬영 및 상호 피드백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주시는 10월까지 지역 전문건설업체 584곳 중 등록기준 미달 77곳을 대상으로 등록기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자본금, 기술인력, 시설·장비 미달 업체에 대해 서면 및 현장 조사를 병행하고, 미달 업체에는 시정명령, 이행하지 않을 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영업정지 처분 내용은 건설산업종합정보시스템에 공개될 예정이다.

경주시, 산내면 상수도 확충사업 현장 점검…안전 시공 당부 및 물복지 확대 강조

경주시는 2024년 노인복지 분야에 2536억 원을 투입하여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안락한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70세 이상 어르신 무료 택시 지원 혜택 확대,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4420명, 187억 원 투입), 파크골프장 확충 (총 117홀), 고령자 복지주택 건설, 경로당 지원 강화, 맞춤형 노인 돌봄 서비스 제공, 스마트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확대, 전립선암 검진 비용 지원 등 다양한 노인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사)경주시농어업회의소는 21일 코모도호텔에서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형철 전임 회장의 이임과 김혁연 신임 회장의 취임이 진행됐다. 김혁연 신임 회장은 농어업인 권익 신장과 경주시와의 소통 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한 달간 청소년 복지시설 및 돌봄 기관 4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기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75명의 청소년에게 언어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다.

경주시,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 추진. 시민 대상 가구당 감량기 1대씩 지원, 구입 금액의 50%(최대 30만원) 지원 예정. 신청 기간은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경주시는 '경주애(愛)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단' 제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및 국제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44명의 다국어 구사 공무원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단은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를 비롯한 각종 국제 행사에서 통역 및 안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주시,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 8월 준공 예정... 총 334억 원 투입, 8.07km 구간 정비 및 보축 조성, 홍수 피해 예방 및 교량 재가설로 주민 통행 편의 향상

경주시는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를 위한 지방하천 준설토 매각을 통해 27억 원의 세수 증대, 65억 원의 처리 비용 절감, 지역 골재 수급 안정화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뒀다. 준설토 처분 수입은 재해예방공사 등에 재투자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하천 범람 예방 및 수질 개선 등의 효과를 위해 지속적인 하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운전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등 17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근로자 유입을 도모한다. 특히,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물류비 지원, 기숙사 임차비 지원, 골든기업 육성사업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