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여성장애인의 복지지원 강화를 위해 '양육서포터즈 운영' 사업 등 4개 사업에 1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0~5세 자녀를 양육하는 장애인과 서포터즈를 1:1 매칭하는 양육 지원, 가사도우미 파견, 자립지원사업, 출산비용 지원 등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사회 참여를 돕는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창립 35주년 기념 지체장애인 화합한마당 행사가 지난달 28일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장애인과 가족,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우리, 같이,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풍물놀이, 숟가락 난타, 고고장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주시는 올해 장애인복지 예산을 지난해보다 4% 증액된 558억 원으로 편성하며 장애인복지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경주시는 지역 상생 발전과 중심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주중심상권 르네상스사업추진단, 경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추진단은 상품 기획·개발을 지원하고, 우체국은 판로 확대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주시는 행정 지원과 상호협력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경주시는 2025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 노후 건설기계, 지게차, 굴착기 등을 대상으로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5등급 차량 중 경유 이외 연료 차량도 포함되며, 지원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차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경주시는 반려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상반기 반려식물 치료센터 10곳을 지정·운영한다. 시민들은 치료센터에서 무료 분갈이, 물 관리, 병해충 관리 등 식물 관리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이달부터 5월까지이며, 1인 1회 이용 가능하다.

경주시는 4월 6일까지 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반기 베스트 친절음식점 10곳 추천을 받는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3만 원권 경주페이를 지급한다. 선정된 음식점은 표창패 수여, 위생용품 지원, SNS 홍보 등의 혜택을 받는다.

경주시, 읍성 생생나들이 등 국가 문화유산 활용사업 시작. 읍성 순라, 폐목 호패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운곡서원, 세계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시민 해설사 양성으로 APEC 정상회의 대비.

경주시 송호준 부시장은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안내했습니다. 경주시 성건동 김도훈, 심나영 부부는 올해 1월 다섯째 아이를 득남하며 1남 4녀의 7식구 대가족을 이루었습니다. 경주시는 출산축하금 20만 원, 첫째 300만 원, 둘째 500만 원, 셋째 이상 1800만 원 등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산후조리비 50만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다섯째 출산 가정에는 출산축하금 및 장려금, 첫만남 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등 다양한 지원책이 제공됩니다.

경주시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위해 현장 실용교육, 이사비 및 임시거주지 임차료 지원,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마을 환영행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귀농인에게는 선도농가 컨설팅, 최대 100만원 이사비, 최대 12개월 임시거주지 임차비, 농가주택 설계비, 소형농기계 구입비, 농지 임차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의 화합을 위한 환영행사 비용도 지원한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북지역본부 경주시지부는 2월 26일 정기대의원 대회를 개최하여 2024년 활동 결산 및 2025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결의했다.

경주시보건소는 4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시민보건대학을 운영한다. 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단백질, 피부 노화, 근막이완, 웰다잉, 구강 질환, 치매, 수면, 방사선 등 8개 강좌를 제공한다. 첫 교육날 참석자들은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2005년 시작된 시민보건대학은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건강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경주시는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 및 수리하여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기증하는 '경주시 행복자전거' 사업을 통해 자원 순환과 친환경 실천을 도모하고, 아동들에게 이동 수단을 제공하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