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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이 '2025 원자력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하나로 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선곡과 뛰어난 화음으로 관객과 심사위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경주시는 '2025 경주 APEC 시민대학' 제10기 교육을 동국대 WISE캠퍼스에서 진행했다. 150여 명의 시민과 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APEC 정상회의의 의미와 시민의 역할, 비즈니스 매너, 글로벌 에티켓, 기초 외국어 회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10월 말까지 총 20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찾아가는 시민대학 형태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강의는 유튜브 생중계 및 녹화중계로 제공된다.

경주시는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서라벌도시가스㈜와 21일 경주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경주역에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 및 연료전지 유치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LPG 저장탱크 철거 및 도시가스 도입으로 안전사고 위험 감소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기대하며, 경주시는 도시 이미지 개선 및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경주시, 집중호우로 침수된 도로 복구 및 통행 재개 완료. 유림지하차도, 금장교 하상도로 등 침수 구간 복구 완료 후 통행 재개. 동방교 임시우회도로는 복구 완료 시까지 셔틀버스 운행. 경주시는 비상 1단계 발령 및 현장 복구 작업 실시.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 경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채진혁 새롬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을 초빙하여 디지털 시대의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과 SNS, 게임, 디지털 범죄 위험으로부터의 보호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는 ‘제45회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경주시 예선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주시민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독후감과 편지글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접수는 8월 27일 오후 3시까지 경주시새마을회 사무국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경주시보건소, 공공보건의료 우수기관 선정…경북도지사 감사패 수상

경주시는 90억 원을 투입한 감포정수장 현대화사업을 완료하여 동경주 지역에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시작했다. 50년 된 노후 정수장을 급속여과지로 개량하고 배출수지를 확충하여 수질을 개선하고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경주시는 향후에도 탑동~건천 정수장 통합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생산관리지역 내 휴게음식점 설치를 허용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공포·시행했다. 환경적 제약이 큰 지역을 제외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휴게음식점 건축이 가능해져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경주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의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총 189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4,30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22레인 볼링장, 다목적체육관, 장애인PT실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로 운영될 계획이다. 2026년 착공하여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상 고온으로 인한 한우 번식우 수태율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해 한우협회 청년회원들을 대상으로 ‘축산 맞춤형 종합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온기 번식관리 기술을 중점으로 발정 호르몬 처리, 고온기 번식우 관리 요령 등 현장 맞춤형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주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대정공업 이윤지 대표가 제28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사용자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사내 소통과 협력체계 강화, 스마트공장 도입 및 자동화 설비 확충을 통해 생산효율 향상 등 탁월한 경영성과를 이뤄냈으며, 투명한 경영과 노사 간 신뢰 구축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정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