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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고용 촉진을 위해 5억 4천만 원의 예산으로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 소재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이며, 임차료의 90%, 월 최대 40만 원까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경주시는 동국대 WISE캠퍼스와 협력하여 '경주 APEC 시민대학'을 운영,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3월 말부터 10월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30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APEC 회의, 시민 참여, 글로벌 에티켓, 기본 영어 회화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리투아니아 대사, 경주시 방문...APEC 정상회의 협력 및 물정화기술 견학

경주시는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18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개정안에는 자가검침 확인 기간 연장(2개월→6개월), 체납처분 절차 삭제, 옥내 누수 감면 신청 기한 폐지, 자가검침 및 전자고지 요금 할인(고지서당 300원) 명문화 등이 포함됐다. 이는 수도검침 및 요금 부과 방식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조치다. 자가검침은 수도 사용자가 직접 계량기를 확인하고 사용량을 입력하는 방식이며, 전자고지는 종이 고지서 대신 핸드폰 문자로 요금을 안내받는 서비스다. 단, 납부고지서와 함께 발송되거나 자가검침 미입력 세대는 할인에서 제외된다.

경주시는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2025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통해 23개 읍면동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총 309건의 건의 사항 중 도시 및 교통 분야가 가장 많았으며, APEC 정상회의 유치 성과 및 미래 발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신속히 처리될 예정이다.

경주시 천북면,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써

경주시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생복지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 36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된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경주시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개월간 지역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을 배포하고, 생계곤란, 주거취약, 질병·장애 가구 등을 중점 발굴 대상으로 삼았다. 더불어 산내 문화나누미 프로그램의 기초생활지도 선생님들이 어르신 대상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경주시 산내면, 취약계층 10가구에 4개월간 ‘행복밥상 반찬배달서비스’ 실시. 함께모아행복금고 성금 활용, 밑반찬 전달 및 안부 확인 병행.

경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 톡(talk) 톡(talk)'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정신건강검진, 심리상담, 정신건강 캠페인으로 구성되며,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12월까지 총 41회 제공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2025년도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신청을 21일까지 집중 접수한다. 기준 중위소득 50~80% 이하 가구 학생에게 학교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정보화 지원, 고교 학비 등을 지원하며, 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경주시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3월 5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및 46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화재 및 산불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보일러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연통 청소 등 안전한 화목보일러 사용법을 계도하고,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