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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북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천북면행정복지센터, 천북파출소와 함께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편의점, 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와 유해환경 점검을 진행하고,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향후 지속적인 계도 활동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주시립도서관, 2025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3월 14일부터 25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신청 가능. 그림책 지도사, 영어, 캘리그라피, 역사 등 다양한 강좌 운영. 경주시민 누구나 무료 수강.

경주시는 2025년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자를 11월까지 모집한다. 돌봄이 필요한 만 19~64세 청장년층과 질병 가족을 돌보는 만 9~39세 청년 가구가 대상이다. 재가 돌봄, 가사 지원 등 기본 서비스와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경주시는 ‘경주형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2023년 첫 강연자로 타니 쌩랏 주한 태국대사를 초청해 한-태국 관계와 2022년 태국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을 개최했다. 이 강연은 동국대 WISE캠퍼스에서 진행되었으며, 경주시민, 동국대 재학생, 국제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시는 올해 ‘시민과 함께하는 APEC’을 주제로 APEC 회원국 대사 초청 강연을 매월 진행할 예정이며, 다음 강연은 8월 8일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 칠레대사가 연사로 나선다.

경주시, 포항의료원과 협력하여 의료취약지역 10개 마을 대상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시작. 11일 첫 진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감포, 서면, 천북지역 등에서 총 10회 운영 예정.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하여 무료 검진, 진료, 건강 상담 등 의료 서비스 제공.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정밀검사 연계 및 추후 관리 제공.

경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저소득층 주택 수선 지원 협약 체결. 9억 원 예산으로 109가구 대상 도배, 장판, 창호 등 주택 개선 사업 추진. 기초생활수급자의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기대.

경주시는 4월 2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113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국가유산, 경주국립공원 등을 대상으로 지반 약화, 붕괴, 침하 등을 점검하고 위험징후 발견 시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10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산림청,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점검을 실시하고,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APEC 행사장 주변, 도심경관지역 등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제거하고 예방나무주사, 수종전환사업 등을 시행 중이다. 산림청은 경주시의 문화재 및 국립공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전략 수립을 강조했다.

경주시는 2024년 1분기 캄보디아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156명을 선발하여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이들은 66개 농가와 경주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고용되며, 결혼이민자 가족 또는 친척 초청 방식으로 모집되었다. 농가형과 공공형으로 구분되어 최저임금 및 근로 규정 준수 하에 숙소와 임금이 제공된다. 올해 총 600명 규모의 계절근로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시행 첫해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경주시는 안정적인 농촌인력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경주시는 2026년 국비 지원을 위해 총 173건, 8,662억 원 규모의 사업을 건의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예술창작소 건립, 농기계 교육장 신축 등이 포함되며, 계속사업으로는 황룡사 복원·정비, 경주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진입도 건설 등이 있다. 시는 국가 정책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 및 직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경주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드림스타트’ 신규 대상 아동 발굴에 나선다. 1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영유아 대상 건강관리, 학습 및 놀이 지원, 부모 교육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각지대 아동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경주시는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해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무장애도시조성위원회 회의 및 위촉식을 갖고, 시의원 및 전문가, 장애인 단체장, 언론인 등 12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주요 시책 개발 등 자문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모두가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