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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숭덕전(박혁거세), 숭혜전(미추왕, 문무왕, 경순왕), 숭신전(석탈해왕)에서 춘분을 맞아 춘향대제가 봉행되었다. 각 제례에는 후손과 유림들이 참석하여 엄숙하게 진행되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통 향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보존 의지를 밝혔다.

경주시는 2023년에 이어 올해도 '베스트 친절음식점' 20곳을 선정하여 표창과 최대 10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SNS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주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식 문화 수준 향상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를 신농업혁신타운 내에 개소했다. 1만1900㎡ 부지에 건축 연면적 1391㎡ 규모로 건립된 본소는 밭농사 중심의 임대 농기계 30종, 100여 대를 갖추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 완화와 농작업 기계화율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시는 이번 본소 개소로 총 5곳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권역별로 운영하게 되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하여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주시 선도동, 취약계층 30세대에 부식꾸러미 전달

경주시는 지난 17일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도시재생 완료지구 사후관리 포럼을 개최하여 도시재생 성과 유지 및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주민들은 지역 자립성과 역량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경주시는 거점시설 활용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5월까지 시민 대상 집중 교육·홍보를 진행한다. 보건소, 경주농협 등과 협력하여 경로당 등에서 쯔쯔가무시증, SFTS 등의 예방법을 안내하고,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전남 영암‧무안군의 한우농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지역 유입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염소 사육농가 3050호에 대한 백신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며, 거점 소독시설 근무 인력을 확충하고 공동방제단과 소독 차량을 동원해 소독을 강화한다. 경북지역 구제역 위기관리 단계가 주의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전국 우제류 사육농장 일시이동 중지명령이 발령됐고, 전국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명령이 시행 중이다. 경주시는 2015년 이후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며, 소 전업농가에 대한 공수의를 통한 백신 일제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경주시는 19일 천북면 성지저수지 일원에서 4년간 총 18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성지지 둘레길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2.8km 길이의 둘레길은 데크로드, 마사토 포장, 아치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설계가 적용됐다. 경주시는 성지지 둘레길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화랑마을은 청년 취업 및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청년 화랑 캠프'를 2025년 3월부터 운영한다. 지역 대학교와 청년 기관이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안전교육, 역량강화 교육, 레크리에이션 기법 등을 배우고, 지난해 9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19세~39세 경주 청년 대상으로 회차별 30명씩 무료 참가 가능하다.

경주지역 노사민정협의회는 14일 동국대에서 지역 기업체 인사노무관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교육을 실시했다. 전 협의회 사무국장 박동국 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노사관계 전망과 판례설명’을 주제로 노동법령과 판례분석을 통해 노사관계 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교육은 통상임금 변경 판례 분석 및 실무교육, 올해 노사관계 전망 등으로 구성됐다.

경주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0만 3465필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4월 9일까지 접수한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와 경주시청 토지정보과에서 가능하며, 의견 제출은 경주시청 토지정보과로 하면 된다. 최종 결정·공시는 4월 30일 예정이다.

경주시는 11월까지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하여 보문관광단지 등 행사장 인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68곳을 특별 점검한다. 방진벽 설치, 세륜시설 운용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위반 사항에 따라 행정지도,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