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가 공동 주관한 '2025 피나클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가 18일부터 21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11개국 65개 축제도시, 3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경주시는 '신라문화제와 봉황대·대릉원 구역'으로 '2025 아시아 축제와 야간문화유산구역' 부문을 수상했다. 차기 개최지는 태국 치앙마이로 결정되었다.

경주 대릉원돌담길에서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5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가 개최됩니다.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 체험, 먹거리, 벚꽃 라이트쇼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APEC 정상회의 개최 해를 맞아 다국어 안내 홍보물 배포, QR코드 주문 시스템 도입, 경호 인력 확대 등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쓸 예정입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13명이 21일 경주를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숙박시설, 국립경주박물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의원들은 회의 준비 현황 보고를 받고, 시설 운영 계획과 안전 대책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김석기 외통위원장은 경주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최적의 장소임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춘분을 맞아 지역 내 무의탁 독거노인 10명을 초청해 생신잔치를 열었다. 식전 공연, 생신 축하 떡케이크, 한식 뷔페, 안마, 윷놀이, 노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건강키트와 생필품도 전달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5명에게는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월성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학교 주변 유해업소 집중 계도

경주시는 1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운영 실적 및 특별지원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맞춤형 사례관리와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개입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 종합장사공원 '경주하늘마루'는 청명·한식(4/3~7)과 윤달(7/25~8/22) 기간에 특별 운영한다. 개장 유골 화장 수요 급증 예상에 따라 화장로 운영 횟수를 늘리고, 경주시민 대상으로 특별 운영 회차를 우선 배정한다. 예약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가능하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착한가격 업소 35곳을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객 응대 요령 교육과 함께 착한가격업소 지원 사업 및 관리 방안을 소개하고 업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주시는 디지털타운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농기계 사고감지 대응 시스템, AI 기반 대화형 상담 서비스, AI 안부 전화 서비스 등 3종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농기계 사고에 신속 대응하고, 복지 위기가구 상담을 지원하며, 돌봄 필요 대상자에게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 달에는 이러한 서비스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오픈할 예정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점검 및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안강읍 주민자치위원회 등 120여 명과 ‘APEC 클린데이’ 행사를 통해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도로변, 전신주, 승강장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철거하여 깨끗한 도시 미관 조성에 힘썼으며, 특히 불법 광고물이 집중된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리하여 보행 환경 개선에도 주력했다.

경주시보건소는 19일 보건지소 직원들과 2025년 주요 보건사업 계획 및 목표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노년기 건강 돌봄 강화 프로젝트인 ‘위드케어, 경주’ 사업 확대 및 노노케어 연계, 동아리형 건강 돌봄 운영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