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 환경인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곡면 소현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시 공무원, 지역 환경기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하천변 쓰레기 수거 및 기념식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 이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습니다.

경주시는 22일 평생학습가족관에서 결혼이민여성 14세대를 초청해 친정방문 환송식을 가졌다. 베트남 9세대, 중국 4세대, 타이완 1세대가 선정되었으며, 세대별 200만 원을 지원한다. 2010년부터 작년까지 총 255세대에 5억 1천만 원을 지원한 이 사업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깨끗한 수질 관리를 위해 상수도 분야 4대 추진과제(안정적 용수관리, 안전한 시설관리, 깨끗한 수질관리, 계획적 사업관리)를 수립하고 정비에 나선다. 덕동댐 수급 관리, 취수장 정비, 노후 정수장 안전진단 및 시설 보강, 가압장 개선, 수질 모니터링 강화, 정수장 자동화, 노후배수관 정비 등을 통해 상수도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보문관광단지 일원에 대형 배수관 공사를 '부단수 특수공법'으로 완료하여 탁수 및 단수 민원 없이 시가지에 1일 2만 톤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경주시, 청소년 가족 대상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 '화랑별빛 달빛기행' 참가자 모집.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총 10회 운영. 초등 3학년 이상 청소년과 가족 대상,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경주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4월 6일 신라대종에서 '봄이왔나봄 버스킹' 개최. 차이코프스키, 비틀즈, K-POP 등 친숙한 곡들로 봄의 정취 선사 예정.

경주시는 지난 22일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 권리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35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아동권리 홍보 및 캠페인, 아동 관련 행사 참여, 아동정책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주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103곳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및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보조금 부정수급, 시설 안전, 급식 위생 등을 점검하고,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지 시정, 행정지도 또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2028년까지 489억원을 투입해 천북면, 배동, 탑동 일원에 하수관로 48km를 신설하고 1089가구의 생활하수를 공공하수도로 연결하는 '천북·서남산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수질오염 및 정화조 악취 문제 해결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경주시는 2023년 경제 분야 주요 성과로 금리단길 인프라 개선, 황금카니발 개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준공 등을 꼽았다. 2024년에는 중심상권 테마거리 조성,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허브센터 준공, 신재생에너지 보급, SMR 국가산단 조성, 월드 음식점 지정 등을 추진하여 '일류 경제도시 경주' 프로젝트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치매안심센터, 접근성 취약 경로당 13곳 대상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3월부터 9월까지 인지 기능 향상 활동 및 건강증진 교육 제공하여 치매 예방 및 진행 속도 완화 목표. 보건진료소 인력 투입 및 역량 강화 교육으로 프로그램 전문성 강화 예정.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봄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시민단체가 참여하여 청소년 보호 및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읍면동에서도 개학기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경주시는 칠불암과 골굴암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칠불암 5감 힐링체험'은 문화유산, 숲, 예술, 명상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2025년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10선'에 선정되었다. 골굴암에서는 '석굴사원의 천년미소 – 마애'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 강의, 선무도 시연, 창작 국악공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11월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