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주낙영 시장은 26일 용강동에서 보훈단체 대표들과 간담회 및 오찬을 갖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표하며, 보훈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소통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보훈단체는 경주시의 지원정책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보훈복지 혜택 강화를 요청했고, 주 시장은 보훈수당 인상과 우선 주차구역 설치 등 보훈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경주 APEC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동국대 WISE캠퍼스에서 10월까지 진행되며, APEC 정상회의의 의의와 시민 역할, 기본영어 회화, 글로벌 에티켓 등을 교육한다. 자생단체별 교육과 '찾아가는 시민대학' 형식으로 운영되며, 유튜브 생중계와 녹화중계를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경주시 외동읍, APEC 정상회의 대비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 실시. 자연보호협의회, 이장협의회 등 150여 명 참여, 약 3톤의 쓰레기 수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및 시민의식 선진화 캠페인 병행.

경주시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24가구에 겨울 이불 세탁 및 배달을 지원하고, 추가로 5가구에 새 이불을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수거부터 배달까지 진행하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난 25일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등교·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하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지원에 힘썼다. 청소년전화 1388은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화로, 지역번호+1388 또는 054-742-1388로 전화상담이 가능하며, 대면상담은 경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경주시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경주시지부와 함께 초·중·고등학교 주변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학생 통학로와 활동 지역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하고, 불법 현수막, 전단, 벽보 등을 철거·수거한다. 또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활용하여 불법 광고물 확산 방지에도 힘쓸 계획이다.

경주시는 장기 입원 의료급여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정착 지원을 위해 위더스요양병원과 재가 의료급여 협력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퇴원하는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자가 건강관리 상담 및 모니터링 등 재가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불필요한 장기 입원 감소 및 의료급여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 안강읍에서 자율방범대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해. 안강자율방범대장 김일용 씨는 공장에서 쓰러진 50대 근로자 A씨에게 1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 A씨는 여러 차례 심정지에도 불구하고 김 대장의 끈질긴 CPR 덕분에 생명을 구했다. 이는 외동읍에서 이장이 CPR로 주민을 구한 사례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경주시는 시민 대상 CPR 교육 확대 방침을 밝혔다.

경주시는 1억 8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축제와 연계한 군집 드론 아트쇼를 10회에 걸쳐 개최한다. 황남동 고분군, 봉황대 일원 등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은 300~500대의 드론을 활용하여 경주 대표 문화재, 캐릭터, 축제 맞춤형 콘텐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주시 외동읍, 장애인부모회와 함께 복지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경주시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교통사고 위험 지역 12곳에 반사경 설치를 완료하여 주민 교통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위험 구간을 조사하고 신속히 반사경을 설치했다. 센터는 설치 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25일 고액 성실납세자 10명을 ‘지방재정확충기여자’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선정된 기여자는 에코플라스틱㈜, 현대아이에이치엘㈜ 등 법인 8곳과 개인 2명이다. 경주시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기한 내 완납한 납세자 200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있으며,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 1억 원 이상, 개인 1,000만 원 이상인 고액 납세자는 ‘지방재정확충기여자’로 별도 선정해 감사패와 함께 세무조사 유예, 운전자금 우선 추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