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7월 18일부터 8월 4일까지 20억 원을 투입해 9,600ha 규모의 벼 재배면적에 드론 등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지역 농협은 10억 5천만 원을 지원하여 농가 부담을 줄이고, 혹명나방 등 병해충 방제를 위해 무인헬기, 드론, 광역방제기를 투입한다. 시는 방제작업 전 양봉농가, 양어장 등에 사전 예방 조치를 당부하고 농가 협조를 요청했다. 주낙영 시장은 병해충 피해 최소화 및 농가 지원을 기대하며, 향후 공동방제 사업 확대 의지를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 19일 동국대 WISE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경주시 대학입시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궂은 날씨에도 500여 명이 넘는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32개 대학이 참여해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 전문 교사들의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 전문가 특강, 다양한 진로체험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됐다.

경주시는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 진입로 인근 교차로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불투명 방음벽을 투명 방음벽으로 교체했다. 이로써 운전자 시야 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가유산청과 함께 신라왕경 핵심유적 14개소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하고,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 및 문화유산 정비 계획을 발표했다. 동궁과 월지 주변 임시주차장 조성, 첨성대 미디어아트 조명 설치, 황룡사지 정비 등을 통해 세계적인 문화유산 도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할 예정이다.

양팔 없이 왼발로만 400km 국토 종주 중인 이범식 박사,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기원하며 경주 입성.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2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도착 예정. 경주시는 완주 환영 행사 및 시민 서포터즈 모집 계획.

포항 용강동과 순창 동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우수 프로그램 공유, 지역 행사 협력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기로 약속했다.

경북 경주시 천북면행정복지센터는 초복을 맞아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경로당 21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수박을 전달하며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100일을 앞두고 경주시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의장, 미디어센터, 만찬장 등 핵심 인프라 조성과 숙박시설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한복패션쇼,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경제 분야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교통·의료 대응체계도 강화되고 있으며, APEC 이후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도 추진될 예정이다.

경주동궁원은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관람객들에게 얼음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부채를 대여하는 '얼음 생수 나눔 행사'를 운영한다. 이는 무더위 속 관람객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느티나무광장에서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된다. 행사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궁원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는 22일 퇴직 공무원 10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녹조근정훈장 7명, 옥조근정훈장 2명, 근정포장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낙영 시장은 퇴직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경주시 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 최대 규모 유소년 축구축제 ‘2025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9월 5일부터 20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된다. 전국 727개 팀, 1만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이며, U-12, U-11 부문으로 나뉘어 2,200여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경주시는 대회 운영 지원을 위해 관계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는 APEC 회원국 7개국을 초청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도 개최한다.

경주시, 민생경제 회복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시작. 기초생활수급자 43만 원, 차상위/한부모 33만 원, 일반시민 18만 원 차등 지급. 외국인, 해외 체류 시민 등에 대한 지원 자격 및 신청 방법, 미성년자 신청, 고령자/장애인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세부 사항 안내. 경주페이 또는 신용/체크카드로 신청 가능, 11월 30일까지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 스미싱 피해 예방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