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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27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APEC 2025 KOREA 정상회의 성공 개최 기원과 산불 피해 추모 묵념도 함께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보문호수와 시가지 코스를 달리며 벚꽃 풍경을 만끽했다.

경주시 성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3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3명을 초청하여 특별한 생일잔치를 열었다.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사업은 분기마다 진행되는 특화사업으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생일상을 대접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선물은 어르신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앞으로도 어버이날 기념 ‘오월愛 효도해 사업’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주 감포읍 주민자치위원회는 4월 3일 '동경주 시니어 대학'을 개강했다. 2016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시내권보다 문화, 교육 혜택이 부족한 동경주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9기 입학생들은 12월 18일까지 웃음힐링 치료, 식생활 관리, 노래교실, 건강 특강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경주시, 청명·한식 앞두고 종합장사공원 ‘경주하늘마루’ 환경정비 완료. 산불 예방 위한 인화물질 제거 및 시설 개선, 직원 친절 교육 실시로 성묘객 맞이 준비.

경주시는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황촌마을활력소에서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홍보관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지원한다.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등 기초 검사와 건강 상담·교육을 제공하며, 고위험군에게는 운동법, 영양 교육, 등록교육센터 연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주시 보건소는 황오동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음학교 기억 행복문 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0세 이상 어르신 15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행복한 추억을 바탕으로 우울감 해소 및 마을 공동체 유대감 회복을 목표로 하며, 마을 주민이 직접 진행자로 나서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

경주시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이 3일 제15기 개강식을 열고 63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8개월간의 교육을 시작했다. 일상생활 실천기술 교육과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하여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 98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한 달간 경주지역 경찰서와 소방서를 방문하여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를 통해 자살위기 개입과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경찰·소방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는 경주톨게이트 입구에 무궁화 2천여 그루를 심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울산광역시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경주시 공무원 대상 특강에서 해오름동맹의 지속가능한 초광역 협력을 강조하고, 경제, 도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동협력사업 확대와 해오름산업벨트 지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또한, 강의료 전액을 경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습니다.

경주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79억 원을 투입하여 ‘과학영농실증교육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내남면 신농업혁신타운 부지에 조성되는 교육관은 연면적 4,927㎡, 지상 3층 규모로, 농산물안전성분석실, 토양분석실 등 연구시설과 강의실, 실습교육장 등 교육시설, 스마트팜 등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현재 공정률은 약 15%이며, 올해 말 준공, 내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관은 신농업혁신타운의 핵심 시설로서, 농업기술 집적화와 현장 실습부터 분석·가공, 유통까지 가능한 농업 생태계 플랫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