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대릉원 돌담길에서 3주간 매주 주말마다 '상생마켓'이 열린다. 지역 상인과 청년 창업자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푸드트럭, 거리 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차 없는 거리 운영으로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지난해 가을 행사의 성공에 이어 봄 시즌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상생마켓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2025년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사업 참여기업을 9월 9일까지 모집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기업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 소재 중소기업이며,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 생산, 컨설팅, 마케팅, 인력 양성 등 6개 분야를 지원하며, 기업 수요에 맞춰 운영의 유연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제23회 경주 도자기 축제가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Coffee & Tea'를 주제로, 현대적인 감각과 실용성을 겸비한 도자기 공예 문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경주 지역 도예가 31곳이 참여하여 1,500여 점의 도자기와 200여 점의 목공예품을 전시 및 판매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무대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경주시와 경상북도는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23곳의 협력병원 지정, 현장 진료소 운영, 응급 이송 체계 강화 등을 포함한 의료지원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의료 대응에 나섰다. 동국대 경주병원 응급실 확장 등 의료 역량 강화와 더불어 K-의료 스마트헬스케어관 운영을 통해 한국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 여자야구대회 ‘제8회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경주에서 개막, 39개 팀 1천여 명 참가, 20일까지 열전. 2029년까지 대회 운영 연장 확정.

경주시는 12일 진평왕릉 일원에서 ‘제2회 선덕여왕길 맨발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4.4km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봄날의 추억을 만들었다. 터링 체험, 신라복 체험,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경주시를 포함한 경북 동해안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되었다. 남산 화강암, 골굴암 등 경주 지역 4곳을 포함, 총 29개의 지질 명소가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는 지역의 자연보존과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 중부동행정복지센터는 '아름다운 읍면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쌈지공원, 노동동 화단, 중부동 청사 입구 등에 봄꽃 6천여 본을 식재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기운을 선사했다.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청소년 15명에게 교통카드 지원… 교육·문화 활동 참여 기회 확대

경주시는 지난달 24일과 26일 양일간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내 배달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배달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고 원인 분석, 도로교통법 준수,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안전장비 구입비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배달종사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경주 나들목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삼색 무궁화 200주와 철쭉 2,000주 등 총 2,200주를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경주의 녹색 도시 이미지 강화와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서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 '경주로ON'의 가입자가 9만 3천 명을 넘어서며 1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국 스마트관광도시 공모 지자체 중 돋보이는 성과로, 교통, 숙박 예약부터 문화유산 해설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민 참여형 운영, 외국인 친화 서비스 강화, 지역 상권과의 협력 등을 통해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