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종합장사공원 내 공설봉안당 '경주하늘마루'에 유족 편의를 위한 스마트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키오스크는 봉안 위치 검색, 시설 이용안내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직관적인 UI로 고령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주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추모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주시 안강청소년문화의집은 20일 '2025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11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청소년들이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자치기구다. 안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경주시는 지난달 18일부터 한 달간 산악, 해안 등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지역 68곳에 대한 실태조사 및 점검을 완료하고, 현장조사 확인용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는 등산로 등 주소가 없는 지역에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전달을 위한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경주시는 봄철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4월 한 달간 해수면 불법어업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상북도, 동해어업관리단, 수협,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주요 항·포구 및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이며, 해양복합행정선 ‘문무대왕호’를 투입해 금어기·금지체장 위반, 암컷대게 불법포획, 도계 월선조업 등 조업구역 위반, 불법어구 적재 및 사용, 무허가 어업행위 등을 단속한다. 적발 시 허가취소와 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하고, 건전한 유어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비율을 90%까지 확대하여 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농업인 안전보험 및 농기계 종합보험료도 지원하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경주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외동읍 및 안강 두류공업지역 내 7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환경점검을 실시, 대기배출시설 비정상 가동 등 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하여 북천 하상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잡초 제거, 토사 및 오염물질 정비를 통해 하천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며, 재해 예방과 도시 미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성대교에서 제1잠수교 구간 정비를 완료했고, 보문교까지 상류 구간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주시는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정비사업을 통해 탐방로 확장 및 야간경관 조명 설치로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총 1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9월 준공 예정이다.

경주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 작은 결혼식 문화 확산, 비혼 출산 등 확장적 가족관계 인식 개선, 육아휴직 우대 직장 문화, 일·생활 균형 및 양성평등 문화 정착 등 추진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350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으로 시의 총 예산은 2조 2,600억 원으로 증액되었으며, APEC 관련 기반시설 정비, 지역균형 발전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 지원, 재난 예방 및 안전 확보, 도시 및 교통 인프라 확충, 복지 분야 등에 예산이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건의한 84개 사업에 49억 원을 반영하여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쓸 계획이다.

국회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가 경주를 방문해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회의 기반 시설, 숙박, 교통, 문화 프로그램 등을 확인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위해 정부 지원 요청…인프라 구축 및 행사 운영 재원 확보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