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주민참여예산제' 시민 공모를 6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총 60억 원 규모의 예산은 공모형, 읍면동 계획형, 현장소통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시민 소득 증대 및 편익 향상,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2억 원 이하의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민e참여 홈페이지 또는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5만㎡ 부지에 3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한다. 봄에는 코스모스와 갓꽃,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백일홍 등 계절별 초화류를 심어 연중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하고, 10월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해 가을꽃 식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 계명대 경주동산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경주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황성공원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주관 '2025년 이동형 병원 설치·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시가 올해 훈련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동형 병원은 중환자실, 수술실 등을 갖춘 쉘터와 X-ray, CT 장비 탑재 특수차량 등으로 구성되며, 재난 시 현장에서 병원급 진료를 제공한다. 훈련에는 보건복지부, 경상북도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설치 현장 점검 및 운영 시스템을 확인하고,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현장진료소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황남동행복갤러리에서 "렌즈에 담긴 천년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경주사진연구회 회원들의 사진 작품 15점을 전시했다. 이 전시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공간을 제공하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문인화 전시도 기획되어 있다.

경주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1일 취약계층 8세대를 대상으로 겨울 이불 세탁 및 배달 서비스인 ‘웰빙빨래사업’을 진행했다. 2019년부터 경주시종합자원화단지와 협력하여 진행 중인 이 사업은 봄맞이 대청소의 일환으로, 이불 수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 불국파출소와 자율방범대는 4월 18일 불리단길 주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 경주시의회 의장 및 지역 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순찰은 관광객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리단길 주변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불국파출소장은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활동을 약속했고, 불국동장은 주민 안전을 위한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 건천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복지증진 사업 논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운영 규정 개정을 통해 지역 시의원과 농협조합장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계층 지원 방안 및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찾고! 알리고! 돕고!’ 슬로건 아래 복지사각지대 인식 제고 캠페인을 실시하여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경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2024년 연 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 대상, 카드 매출액 0.5% 최대 50만원 지원

경주시새마을회는 4월 22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제55주년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5 경주시 새마을운동 활성화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6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기념식, 우수 지도자 포상, 산불피해 성금 기탁, APEC 정상회의 성공 기원 퍼포먼스,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경주시새마을회는 1,206명의 회원이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 50년 된 노후 시래교 재가설 공사 착수... APEC 정상회의 전 개통 목표

경주 감포항이 개항 100주년을 맞아 25일부터 28일까지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1925년 개항 이후 동해안 수산물 물류 중심지였던 감포항의 역사를 기리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했으며, 기념식,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경주시는 감포항을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육성하여 동해안의 핵심 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