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초등 6학년 대상 중학교 전환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진로 탐색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

경주시 용강동, 신생아 탄생 축하하는 '참새미 둥지' 사업 시작. 지역 소상공인 후원 쿠폰 제공으로 출산 장려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경주시는 20대 청년의 결혼 장려와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20대 결혼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 2025년 1월 이후 혼인신고를 한 18세~29세 신혼부부 84가구에 가전·가구 구입비용 각 100만 원씩 지원한다. 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부부 모두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경주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경주시는 외동읍 아기봉산 입구와 선도동 충효천 산책로 인근에 공중화장실을 신축하고 5월부터 24시간 개방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해당 지역의 화장실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며, 실내에는 절전형 조명과 에너지 절약 설비 등 친환경 요소를 반영했다. 상반기 중 방범용 CCTV, 냉난방기, 음향기기 등 편의시설도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6월까지 1억 원을 투입, 관내 전통시장 5곳에 다국어 안내체계 구축 및 노후시설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다국어 서비스 개선(영문 간판 병기, 안내도 교체, 다국어 메뉴판 제작)과 시설 인프라 정비(노후 간판 교체, 통행로 정비, 분리수거장 조성)로 나뉘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강주공아파트 통장 8명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떡과 과일을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 지원을 통해 고령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17가구에 반찬, 떡, 과일,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가득찬(餐) 행복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2022년부터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단순 식료품 전달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경주시 감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8일 복지 소외계층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중점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홍보 안내문을 배포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독거노인, 중장년층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와 이웃 돌봄 공동체 의식 제고를 위한 것이다.

경주시는 4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청렴주니어보드 제4기 2차 리버스멘토링을 개최하여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경주시립도서관, 동국대 WISE캠퍼스와 협력하여 '영미 명작 좋은 번역을 찾아서' 강좌 운영. 5월 22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진행. 동국대 영문학과 학생들이 주요 영미문학 작품의 다양한 번역본 비교·분석. 원작의 가치와 번역의 의미 탐색, 작품 이해 심화. 수강 신청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30명.

경주시 중부동행정복지센터와 중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5월 7일 입하를 맞아 중부동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생활 쓰레기 수거, 낙엽 및 잡초 제거, 불법 투기된 폐기물 수거 등에 주력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중부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꼼꼼복지단)는 어버이날을 맞아 홀몸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안방사업'(안부를 묻고 방문하는 사업)을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과 식사 상태를 확인하고, 카네이션 화분과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안방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서 지원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