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외식업체 및 기념품점의 디지털 정보 제공 플랫폼을 구축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하여 관광정보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식당 및 기념품점 검색 플랫폼 구축,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Google 비즈니스 프로필 정보 최신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경주 국제 & APEC 뮤직페스티벌' 개최. 정명훈, 선우예권, 조수미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APEC 회원국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기원 및 문화 교류의 장 마련.

경주시는 형산강 둔치 유휴부지를 정비하고 갓꽃 단지를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한다. 경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이 단지는 도시 관문 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봄철 갓꽃의 황금빛 물결로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경주시는 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상북도, 대한병원협회 및 전국 24개 협력병원과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협력병원들은 응급환자 진료, 현장진료소 운영 등 의료지원에 협력하고, 심뇌혈관 및 중증외상 전담의료진 7명이 위촉되어 중증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경주시는 헬기 5대를 배치하여 응급상황 시 신속한 환자 이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경북본부는 어르신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교통안전 사행시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난 16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총 54편의 작품 중 17편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시상했으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사행시 작품들이 돋보였다.

경주시 보건소는 ‘5월 혈압측정의 달’을 맞아 범시민 혈압측정 캠페인(K-MMM25)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고혈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시민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하며, 혈압·심전도 측정, 1:1 맞춤형 건강상담, 홍보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주시는 2012년부터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등록관리, 전문 상담 및 교육을 병행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해왔다.

경주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사업 10주년 기념 잔치 개최. 24일 오후 2시, 시립도서관 지하 강의실에서 다채로운 행사 진행 예정. 중창공연, 축사, 기념 배지 전달, 입체낭독 공연, 레크리에이션, 포토존, 활동사진 전시, 북큐레이션 전시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신라대종 앞 광장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기원 봄 버스킹 공연 성료.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다채로운 무대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 선사.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500mm 이상 대형 상·하수도관 33.93km 구간을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해 지하 공동 여부를 탐지하고, 위험 발견 시 즉시 보수·보강 조치할 계획이다. APEC 정상회의 관리지역은 9월 행사 개최 전까지 점검과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조사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창준 한미연구원과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FMC) 소속 전직 의원 7명 등 12명이 경주를 방문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경주 주요 명소를 둘러봤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경주를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주시는 15일 공업직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직원들은 민원 응대의 어려움, 인사 전보 시 업무 특성 미반영 등의 고충을 토로했고, 인센티브 확대, 근무환경 개선, 직무 교육 강화 등을 제안했다. 주낙영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직렬별 간담회를 통해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주시는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2026년부터 2045년까지 20년간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에너지 산업 육성, 보급 안정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 발굴 및 연차별 실행 로드맵 마련을 통해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정책을 수립하고, 에너지 수급 안정, 탄소중립 실현, 친환경 에너지 확대, 도시가스 및 LPG 보급 확대,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