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지난 10일 동국대 WISE캠퍼스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초청해 ‘경주형 세계시민교육’ 강연을 개최했다. 이 강연에는 동국대 재학생, 지역 청년,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천르뱌오 총영사는 한중 관계에 대한 견해와 국제사회 협력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경주시는 3월부터 태국, 칠레 대사, 미국 영사 등을 초청해 세계시민교육 강연을 진행해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이슈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구지원과 식품안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및 내실화를 추진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월드음식점'을 중심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주시는 '경주시 신성장산업 육성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첨단제조업, 친환경산업, 문화·관광 융합 산업, 디지털 경제 등 4개 분야 12개 중장기 전략사업을 제안하고,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들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계획은 2025년부터 2044년까지 20년간 추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경주시는 ‘2025 농업기술박람회’에 참가해 ‘경주체리 홍보관’을 운영, 지역 대표 특산물인 경주체리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렸다. 전국 각지의 체리 담당 공무원 및 재배 농가가 참여해 기술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관람객들은 올해 첫 수확한 경주체리를 시식하며 품질을 평가했다. 잼, 스파클링, 와인, 체리주 등 다양한 가공품 체험과 체리 씨 뱉기 이벤트, 체리 캐릭터 활용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경주시는 고품질 생산 기반 강화 및 가공품 다양화를 통해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주체리의 국민적 관심과 소비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외동일반산업단지의 근로 환경 개선 및 청년층 유입 촉진을 위해 '산업단지 환경조성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30억 원을 투입해 노후 가로등, 도로, 인도 등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소공원과 산책로를 조성하며, 4억 원을 들여 50인 미만 중소기업 10곳의 작업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경주시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6월 1일 장마철 대비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폐철도 부지 임시주차장 제초 작업과 상가 밀집 지역 하수구 쓰레기 제거 및 망 설치를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경주시 황남동 행복갤러리에서 6월 한 달간 연필 초상화 전시회가 열린다. 이성은 작가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되며, 13일, 19일, 26일에는 작가가 직접 방문객의 얼굴을 그려주는 라이브 캐리커처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주시는 지난 9일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경주 조성 방안’을 주제로 제17회 시민원탁회의를 개최, 청년 90여 명과 함께 청년 인구 유입 및 유출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전 투표를 통해 자산형성 및 일자리, 청년 커뮤니티 및 라이프스타일, 주거 분야 순으로 정책 우선순위를 정하고, 각 분야별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경주시는 원탁회의 결과를 청년 정책 수립에 반영하여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6월 7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에서 '제17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를 개최했다. 2,000여 명의 시민, 학생, 기업체, 사회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구를 위한 첫걸음, 탄소중립!'이라는 부제 아래 탄소중립 퍼포먼스, 환경미술대전, 환경퀴즈 골든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주시,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돕는 '2025 경주시 E-커머스 지원사업' 참여 업체 모집(~7/4).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스토어 개설, 마케팅 등 지원.

경주시는 '무장애 도시 조성 기본계획 (2025~2029)'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심권, 관광권, 주거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맞춤형 무장애 도시 조성 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단계별 세부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8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공공시설 및 도시 전반의 무장애 환경 조성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연구용역과 병행하여 전동휠체어 고속충전기 추가 설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정비 사업 등 실질적인 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경주시는 해외 진출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 25개사를 선정하여 제품 홍보부터 바이어 상담, 유통망 입점까지 수출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원스톱 해외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억 원의 사업비로 KOTRA와 협력하여 전문가 멘토링, 디지털 콘텐츠 제작,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 글로벌 유통망 입점 등을 지원하며, 기업의 지속적인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