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1일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교사와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 및 응급대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법과 응급상황 대처법 강의, 아나필락시스 응급상황 대응 실습 등이 진행됐다. 관내 안심학교 학생 중 천식,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질환 학생 수가 증가함에 따라, 보건소는 가정과 학교에서의 알레르기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심학교 운영과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경주시지회는 11일 웨딩파티엘에서 '2025년 경주 시각장애인 경로잔치'를 개최하여 시각장애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공연, 기념식,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수상, 동행부부상, 모범회원상, 감사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경주시지회는 시각장애인 노인의 집 운영, 재활 증진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에 힘쓰고 있다.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이민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多가치 바리스타 클래스'를 개강했다.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커피 이론, 추출 실습, 고객 응대, 카페 창업 교육 등 실전 중심 커리큘럼으로 4개월간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지역 카페 실습 및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경주시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아가튼튼행복맘 임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예 태교교실을 운영했다. 지역 임산부 16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흙을 만지며 창작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 및 태아와의 교감 증진을 도왔다. 참가자들은 태명을 새긴 도자기 접시를 제작하며 출산을 앞둔 긴장감을 해소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 대비 음식점 위생·친절 교육 위해 개그우먼 팽현숙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 17일 코모도호텔에서 외식업 성공 비결, 위생·친절 중요성 등 강연 예정.

경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인 ‘경주시 여성친화도시 비전 스쿨’을 개강했다. 6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교육은 여성친화 정책, 젠더거버넌스, 성인지 감수성, 정책 모니터링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참여단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경주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과 함께 경주의 문화·관광 및 신성장 산업 등 미래 비전을 소개한다.

경주시는 11일 동리목월문학관에서 '제26회 동리문학상'에 윤순례 작가, '제16회 목월문학상'에 조창환 시인을 시상했다. 각 수상자에게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의 후원으로 마련된 6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동리문학상 수상작 '여름 손님'은 이주민의 고뇌와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목월문학상 수상작 '건들거리네'는 깊이 있는 성찰과 진솔한 언어로 표현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 위덕대학교에 아이돌봄센터 및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기관 개소… 돌봄 공백 해소 및 인력 수급 기대

경주시, 계림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400여 명 대상 ‘생명존중안심마을과 함께하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청소년 정신건강 인식 제고 및 자살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위해 ‘우리 모두 마음건강 지킴이’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치과의사회,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구강관리용품 후원

경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솔찬누리화랑 봉사단’은 ‘제17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에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봉사단은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경주 특색을 담은 다양한 물품을 제작해왔으며, ‘2025 청소년활동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액막이 명태 모빌’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