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위한 '글로벌 감염병 서포터즈단' 발대식 개최. 15개국 언어 지원 통·번역 활동가 25명 위촉,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7월부터 예방 캠페인, 물품 배부, 다국어 홍보, 방역 지원 등 활동 예정. 회의 기간 24시간 감시체계 가동.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기원, 'APEC 2025 KOREA' 브리지 토너먼트 경주서 개막. 15개국 105명 선수 참가, 25일까지 열전. 지적 스포츠 브리지 통해 국제 교류 및 관광 활성화 기대.

경주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관내 미준공 산업단지 13개소를 대상으로 6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면 붕괴, 도로 침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사면, 축대, 배수시설 등을 점검하고 수방자재 비치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 등을 확인한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고, 장기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업시행자와 협의하여 조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 수칙 유인물을 배포하여 업체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할 예정이다.

경주시, 9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입석·좌석 통합…일반 1500원, 청소년 1200원, 어린이 800원으로 조정. 교통카드 이용 시 50원 할인. 읍면 지역 주민 부담 완화 및 좌석버스 기피 현상 해소 기대. 국가유공자 교통복지카드 좌석버스 무료 이용 확대.

경주시 성건동, 주민 600여 명 참여한 주민화합체육대회 성료. 다양한 경기와 공연으로 주민 화합 도모.

경주시는 시민의 일상 속 작은 행복 실현을 위한 '소소기획단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MZ세대 공무원 24명을 위촉했다. 청년·인구, 문화관광, 농·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4개 분과로 구성된 기획단은 연말까지 활동하며 시민 체감형 시책을 발굴하고, 우수 제안은 실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경주문화관1918에서 MZ세대를 겨냥한 '어뮤즈 콘서트'를 개최한다. 양다일, 펀치, 권순관, 너드커넥션 등 인기 뮤지션들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7월에는 안신애, 안예은, 카디, 효린의 후속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경주시는 문화 소외 지역 해소를 위해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안강읍, 양남면, 내남면, 산내면 등 4개 지역에서 경주시립예술단 공연과 대중가수 초청 무대,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는 앞으로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경주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와 대형재난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재난 정보 공유, 농업용수 무상 지원, 저수지 주변 기반 시설 보강 등에 협력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주시 척수장애인협회는 20일 '제17회 경주시 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개최하여 척수장애인의 재활 의지 고취 및 사회 참여를 독려했다. 2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용기와 응원을 전하며 재활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및 모범재활상 수여도 진행됐다. 경주시는 장애인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경주시는 19일 현곡면 DSC에서 (사)한국농촌지도자경주시연합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분리 행사를 진행했다. 관내 18개 읍면동에서 수거된 폐기물은 분리 후 한국환경공단에 이송되며, kg당 2,400원의 보상비가 지급된다. 2020년부터 6년째 이어진 이 활동을 통해 총 48.2톤의 폐기물이 수거되었으며, 수거보상비 일부는 불우이웃돕기에 기탁되고 있다.

경주시는 ‘시니어 건강리더와 함께하는 건강동아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보건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건강리더들이 경로당에서 또래 어르신들과 함께 걷기, 건강체조, 치매예방 등의 활동을 하며 노노케어 기반의 건강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월 8회 운영되는 건강동아리는 건강정보 제공뿐 아니라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경주시는 올해 말까지 30개소 운영을 목표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