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용강동주민센터(동장 서기식)는 센터 출입구에 화사한 가을꽃 화분을 놓아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용강 만들기에 한발 더 다가갔다. 주민과 함께 추진하는 ‘내 집 앞 화분 내놓기’ 운동의 일환으로 ‘직원 1인 1화분 가꾸기’에 나서 메리골드 60본을 33개의 화분에 직접 심어 주민센터를 찾는 주민과 고객들에게 꽃을 보고 밝고 활기찬 기운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직원들은 “꽃을 보고 들어오면 짜증 나 있던 고객들도 화가 좀 누그러들 것 같다”며, “앞으로 꽃이 잘 자라서 화사한 꽃 화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기식 용강동장은 “아직 꽃이 많이 피지 않아서 소박하지만 앞으로 꽃이 계속 커 갈수록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도 계속 커 갈 것”이라며, “아름답고 깨끗한 용강동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주시 동천동주민센터(동장 조영호)에서는 마을 주민과 자생단체와 함께 생활속 녹지공간 조성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가구기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주민센터 직원과 동천동 3통 마을주민 20여명은 동천초등학교 옆 공터 잡초와 쓰레기를 말끔히 제거하고 국화 30여분과 황금측백 10여본을 식재하여 아름다운 꽃길로 조성했다. 이번 꽃길 조성에 참여한 오태환 통장은 “꽃길 조성을 통해 아름다운 동천 만들기와 더불어 등하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의 정서함양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성된 꽃밭은 주민들이 스스로 순번을 정해 물을 주고 가꿔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 2일에는 자생단체인 동천동새마을협의회(회장 최영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성영순)와 함께 동천동 롯데슈퍼 뒷 삼거리와 동천초등학교 입구변 빈 공터에 ‘게릴라 가드닝’ 일환으로 가을꽃을 심어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동천동 새마을회에서는 “그동안 쓰레기 ...

경주시 안강읍(읍강 공진윤)에서는 읍사무소 청사 유휴지, 도로변 공터 10여개소에 지역 기관과 자생단체 등 주민 스스로가 재능기부를 통해 대대적인 꽃밭, 꽃길 조성에 나서 가을을 아름다운 꽃으로 물들이고 있다. 특히 지난 1일에는 안강4리(이장 김상로)와 사방리(이장 김성헌) 마을회에서는 마을 유휴지에 사루비아, 메리골드, 사피니아, 국화 등의 꽃을 마을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꿔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날 김성헌 사방이장은 “잡초만 무성하던 곳이 아름다운 꽃동산으로 변모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에 초석이 될수 있다는 것에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말했다. 공진윤 안강읍장은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에 주민들과 단체 회원들이 적극 동참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마을 곳곳 유휴지가 아름다운 곳으로 재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주시가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한 ‘제33회 경주시민체육대회’가 28일 시민운동장에서 시민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라인의 멋과 기상을 음악으로 재현한 신라고취대를 선두로 23개 읍면동 선수단이 ‘하나되는 시민체전! 함께가는 미래경주’의 구호 아래 시민의 환호속에서 입장하며 개회가 선언됐다. 오전 일찍부터 호국의 영산 토함산에서 채화된 성화가 2018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장윤정(트라이애슬론, 경주시청), 박철민(카누, 동국대경주캠퍼스) 2명의 최종주자에게 전달돼 26만 시민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염원하는 불꽃이 점화되면서 본 대회의 막이 올랐다. 본 경기는 23개 읍면동 인구 규모별 봉황부, 백호부, 청룡부 3개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00M, 400MR, 화합달리기 400MR, 3인2각 등 트랙경기를 비롯해 단체줄넘기, 어르신공굴리기, 윷놀이, 봉황부와 청룡‧백호부의 화합줄다리기가 열려 다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시민 한마당 잔치가 벌어졌...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에서는 추석를 맞아 전통문화공연 시리즈 ‘추석 60분’을 진행한다. ‘추석 60분’은 지역 예술인들의 숨겨진 명품전통공연을 찾아보는 컨셉으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1만원권)을 관객 60분(명)에게 제공한다. 추석 당일 24일에는 첨성대에서 가람예술단과 신라선예술단 공연이 오후 7시 열리고, 25일 오후 3시 교촌한옥마을에서 신라천년예술단과 신라소리연희단이, 오후 7시 다시 첨성대에서 정순임민속예술단 세천향, 현무용단, 신라향가 박덕화정가보존회의 공연이 이어진다. 26일 오후 1시와 3시 교촌한옥마을에서 전통연희극단 두두리, 너울무용단 등 지역의 국악, 연극, 무용인들이 출연하는 창작극 ‘신라오기’가 펼쳐진다. 신라오기는 최치원 선생의 향악잡영(鄕樂雜詠)에 나오는 신라시대 다섯 가지 놀이를 해학으로 풀어낸 마당극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경주타워 옆 선덕광장에서 다양한 체험마당과 공연마당이 무료로 펼쳐진다. 엑스포공원 대표 상설공연...

경주시와 KBO,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공동 주최하고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2018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19일 경주에서 막을 내렸다. 지난달 전국 주니어야구단 18개 팀 500여명의 선수들의 열전에 이어 지난 11일부터 9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중등부 105개팀 3,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 축제다. 이번 대회에서는 광주 충장중(문무리그), 충남 공주중(법흥리그), 수원북중(진흥리그), 서울 잠신중(무열리그)이 각 리그별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KBO 정운찬 총재, 이광환 육성위원장, 강철구 경주부시장 이 참석해 시상했으며, 각 리그 우승팀과 준우승팀, 공동 3위팀에는 트로피와 메달과 함께 경기구와 배트, 장비가방 등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한편 경주시는 유소년 야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 KBO 및 KBSA와 업무협약을 맺고 손곡동 일대 경주베이스볼파크를 조성하는 등 성공적인 대...

경주시에서는 지난 8일 경상북도 친환경농업의 발전을 모색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신뢰 구축을 위한 ‘제6회 경북친환경농업인대회 및 친환경농산물 축제 한마당’을 황성공원 잔디마당에서 개최했다. 경상북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경주시연합회가 주최ㆍ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Feel & Healing, 인간과 자연은 하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영재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주요기관장과 도내 유관기관, 단체관계자, 23개 시ㆍ군 친환경농업인 등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친환경농업인들은 대회를 기념하고, 친환경농업인이 농업의 중심에 서서 농업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는 다짐과 우리 농업ㆍ농촌을 살리기 위한 친환경농업인의 절박한 요구가 담긴 결의문을 낭독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여러 어려운 농촌현실...

한국과 미국 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하는 세계 최강 대한민국 골프여제들이 오는 11월 다시 천년고도 경주를 찾아온다. 대회 호스트이자 홍보대사인 박인비 선수가 직접 기획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 경주시는 지난 5일 대외협력실에서 대회 주최사인 장상진 브라보앤뉴 대표와 박인비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개최도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 직접 참석한 박인비 선수는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경주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우리나라에서만 가능한 유니크한 대회로 국내 최고의 골프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남편의 고향이라 더욱 특별한 이곳 경주에서 대회가 오랫동안 개최되길 바라며, 최고의 플레이로 열심히 시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시민과 팬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높은 대회 명성만큼이나 수많은 갤러리가 ...

경주시는 오는 29일 화랑마을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포항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는 ‘2018년도 제2차 경상북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중소기업 제조현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과 2018년도 지역주력산업(비R&D)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지역기업 및 특화센터, 대학 등 유관기관 임직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제조업 분야 경기부진을 겪고 있는 경주, 포항 등 동해안권 지역의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경북도내 12개 기업지원기관이 참여하여 사업화 및 기술지원, 금융, 수출, 스마트공장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설명회 1부에서는 경주시 투자환경과 시책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경북테크노파크와 무역보험공사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

경주에서 12일간 펼쳐진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축구대회인 ‘2018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21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U-12부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스포츠 명품도시 경주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전국에 떨쳤다. 지난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민운동장, 축구공원 등 24개소 43개 구장에서 역대 최다인 전국 128개 초등학교, 127개 유소년클럽에서 총 674개팀 1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주·야로 총 1,532경기를 치렀다. 이번 대회 U-12 우승팀은 A그룹 강원 연세, B그룹 경남 밀성, C그룹 다산주니어, D그룹 수원FC, E그룹 FC서울, F그룹 서울삼선, G그룹 경기신곡, H그룹 서울대동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U-12 우승팀과 준우승팀 16개팀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왕중왕전 토너먼트을 치를 예정으로, 학교팀과 클럽팀이 맞붙어 뜨거운 명승부가 예상된다. U-11부에서는 A그룹 전북 현대, B그룹 청주 FCK, C그룹 창원 축구...

경주시에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동해안에 고수온과 적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연안 일원 양식장 사전 예찰과 어업 현장지도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직까지 동해안 해역에서의 적조 발생은 확인되고 있지 않으나,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연일 폭염의 영향으로 표층과 저층해수가 뒤섞여 적조 발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어 있고, 고수온주의보 발령에 따라 양식어종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달 28일 장기화되는 해양수산분야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협 활어 위판장, 전복 및 넙치 양식장 등 수산양식시설을 찾아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경주시는 고수온과 적조 등 어업재해의 피해 예방을 위해 육상 및 해상 양식장 사전 예찰활동에 나서는 등 고수온 및 적조주의보 해제시 까지 단계별 준비와 대응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최근 해양수산부서와 읍면 ...

연일 폭염으로 밖에 나가는 것 조차 무서운 날씨다. 기록적인 더위에 휴가 계획도 제대로 세우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일년에 한 번, 여행의 백미인 여름 휴가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면서도 무엇을 선택하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이 넘쳐나는 곳은 바로 경주다. 경주의 여름은 그 어느 도시보다 다채롭다. 탁 트인 청정 경주 동해바다에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나고, 역사 유적지 마다 환상적인 야경과 아름다운 꽃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천년의 시간을 오롯이 지켜온 남산에는 푸른빛으로 물든 소나무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마음마저 시원해지는 바다, 천년의 역사문화가 담긴 신비로운 땅, 푸르름을 가득 머금은 숲과 산을 한 곳에서 모두 접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경주다. 어느 해보다 뜨거운 올 여름, 각기 다른 빛깔을 담은 경주에서 지루할 틈 없는 여름 경주의 쿨 아이템을 만나보자. 동해의 보석, 경주 바다 드라이빙 투어 45km의 해안선을 따라 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