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 반짝 빛나라!, 경주시가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경주시가 만 17세가 돼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청소년들에게 축하카드를 함께 전달한다. 축하카드에는 예비성년으로 첫 발을 내딛는 청소년에게 축하 메시지와 함께 신분증 사용 시 유의사항, 분실신고와 재발급 방법 등이 담겨 있다. 또 주민등록증을 위·변조하거나 타인의 신분증을 사용하는 것은 중대한 범죄임을 알리는 문구를 실어 주민등록증의 소중함과 올바른 사용방법을 함께 담았다. 이석준 시정새마을과장은 “생애 첫 주민등록증 축하카드라는 작지만 소중한 감동서비스를 통해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예비성년으로서의 책임감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은 만 17세가 되는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가능하며,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관장 신복수)에서 지난 7일 ‘2018 평생학습가족관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가졌다. 수강생들이 한해 동안 학습을 통해 배우고 익힌 재능과 솜씨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새로 건립된 평생학습가족관 전체시설을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라인댄스, 하모니카, 플롯, 시낭송 등 예년보다 훨씬 다양한 강좌를 수료한 수강생들의 공연과 발표가 이어졌으며, 수채화, 민화, 서예, 브런치카페, 포크아트, 아로마캔들공예, 홈패션, 포크아트, 요리강좌 등 40여개 강좌에서 총 5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또한, 재능기부 판매코너에서는 한우육포, 밑반찬, 천연화장품 등을 선보여 성황리에 판매되었으며,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진태 시민행정국장은 수강생들의 솜씨와 재능에 감탄하며, “수강생들의 열정과 에너지, 강사님들의 노고가 한눈에 느껴진다”고 감사와 격려...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즐겁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문화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달 30일 어린이 교통안전의식 제고와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경북도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공원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존 시설과 연계하거나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교통안전 교육 및 체험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교통안전 문화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주시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사업에서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주시 어린이 자전거안전공원 조성사업은 현재 추진중인 어린이 교통교육장과 연계해 사업비 7억원(도비 3.5억원, 시비 3.5억원)으로, 황성동 935-1 일대 4,463㎡ 부지에 야외학습장 조성, 학습용자전거 보관동 건립을 비롯한 부대시설을 설치한다. 경주시는 내년부터 황성공원조성계획 변경절차와 기본 실시설계를 거쳐 5월경 공사에 들어가 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민선 7기 역점 시책인 ‘경제 살리기’를 위해 기업과 행정의 소통 강화로 매력적인 기업친화도시 조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선7기의 본격적 출발과 함께 기업과 행정이 적극 소통하고 찾아가는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의 고충을 선제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제조업 침체 위기와 경기 하강 국면의 돌파구를 찾겠다는 각오다. 우선 개별기업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이자 보전율을 올해 2%에서 3%로 인상할 예정이다. 최저 임금인상과 금리인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들에게 이번 보전율의 인상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조치라 할 수 있다. 올해 700여 업체에서 14억원 상당의 이자부담 감소 혜택이 내년에는 800여 업체 25억원 상당으로 수혜 대상 및 수혜 규모면에서 모두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업지원 부분에 있어 기업 현장 방문을 더욱 강화하고 정례적 협의회 회의 참석은 물론 유관 기관과의 협업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식량산업분야의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분석과 지원, 투자를 통한 식량산업 발전을 위해 ‘경주시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경주지역의 벼 재배면적은 12,025ha로 경북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벼 이외 식량작물 분야에서 주작목이 없으며, 농업인구 감소와 함께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등 벼 재배면적도 매년 감소 추세에 있다. 이와 관련 장기적으로는 벼 재배면적을 줄여가면서도 벼 이외 식량작물 생산을 유도해 벼 재배농가의 소득 보전을 위한 소득구조개편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경주시는 식량산업 분야의 발전 방향과 다각화 방안 모색하는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식량산업 5개년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협의회와 식량산업발전협의회를 갖고 2019~2023년까지 식량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벼건조저장시설(DSC) 10개소를 포함해 경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운영중인 통합...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9일 2007년 넘어진 채로 발견된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상’ 현장을 찾았다. 이날 주 시장은 현장에서 최종 보고를 앞둔 주변정비 방안 및 실시설계 용역과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마애불 현장을 꼼꼼히 살핀 후 세심한 검토를 거쳐 용역을 마무리할 것을 주문했다. 남산 열암곡 마애불상은 2007년 5월 22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열암곡 석불좌상(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13호) 보수 정비를 위해 유실된 부재, 사역배치, 발굴조사를 하던 중에 우연히 엎어진 채로 발견됐다. 특히 남산에 남아 있는 100여구의 불상 중 가장 완벽한 상태로, 오뚝한 콧날과 아래쪽 바위 사이의 간격이 불과 5cm에 불과해 큰 화제를 모았다. 마애불상 발견 이후 경주시는 주변정비와 함께 안전조치 및 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 2013년 7월 3일 문화재 사적분과 위원회의 현지조사 결과, 엎드려 있는 현재 상태로 보존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2015년과 2016년에 걸쳐 한국건설기술연...

경주시가 현곡 금장지구 교통수요 급증에 따른 상습정체 해소를 위해 금장교 인근에 지하차도를 개설한다. 경주시는 7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5월까지 강변로 금장교네거리 인근 하천둔치에 폭 5m, 길이 604m의 지하차도를 개설할 계획이다. 지난 8월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최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국가하천 점용허가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으로 공사 발주에 들어간다. 지하차도는 강변로 포항방면에서 경주터미널 방향으로 개설되고, 높이 3m이하의 승용차, 승합차만 통행토록 할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상습정체구간인 금장교 일대 차량소통이 원활해져 교통체증이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현곡 금장, 하구 지역의 주거단지 개발 증대 및 국도대체우회도로 연결, 나원역 신설 등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현곡지역 만성적 교통난을 해소를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가칭 유림대교(제2금장교) 신설을 비롯해 상구~충효간 도로확장, 문고~야척간 도시계...

경주시립도서관(관장 최용태)에서는 5일 ‘경주시 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9개 기관에 재기증 도서 1,137권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식자원 재활용을 통한 지식정보 격차해소와 도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책 읽는 문화도시 조성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지난 11월 재기증 희망 기관 신청을 받아 선정했으며, 기증받은 도서 중 중복되는 도서와 제적된 도서 중 재활용 가능한 도서를 문학, 교양, 아동 등 각 기관의 희망 분야에 따라 선정·배부했다. 최용태 시립도서관장은 “도서 재기증 사업을 통해 도서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도서관으로서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도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경주시 보건소는 4일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임산부 30여명을 대상으로 ‘꽃꽂이 태교’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꽃꽂이 태교 교실은 ‘소정 꽃 예술 중앙회’ 이미자 회장을 초빙해 진행했으며, 새 생명을 품은 엄마가 생명의 향이 있는 꽃을 만지며 특별한 태교를 했다. 다양한 태교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꽃꽂이 태교’는 시각, 후각을 자극하고 아름답고 좋은 것만 봐야하는 임산부에게 눈으로 보는 즐거움 뿐 아니라 마음까지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 준다. 섬세한 손동작을 하는 꽃꽂이 태교는 태아의 뇌를 자극해 머리를 좋게 하는 효과가 있고 꽃 자체가 주는 아름다움이나 향기 등이 더해져 임산부의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잔잔한 태교 음악과 따뜻한 차를 곁들인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태교 교실이 되어 참여한 임산부들은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임산부는 “예쁘게 핀 꽃을 보니 태아도 같이 기분이 좋아져 예쁜 복덩이, 축복 받은 아가가 태어 날 ...

경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조명숙)에서 4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이웃돕기성금은 경기 불황으로 기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더 힘든 상황에 처한 이웃들을 생각하는 여성기업인의 소중한 마음이 담겨 그 의미가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조명숙 ㈜신일하이테크 대표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의회 회원들과 나눔 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이어 여성기업인 10여명과 간담회를 가진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여성기업인들이 이웃과 더불어 상생 성장하는 기업윤리 정신을 몸소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인들과 적극 소통하고 선제적인 고충처리와 규제개선을 통해 매력적인 기업친화 도시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여성...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30일 알천홀에서 ‘2018년 경주시 새내기 공무원 액션러닝 보고회 및 시장 특강’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2018년 경주시 새내기 공무원 교육’은 올해 신규 공무원과 임용 대기자 95명을 대상으로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기본 소양과 공직윤리를 고취하고, 대시민 접점 행정 경험을 통해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기르고자 실시했다. 특히 새내기 공직자들은 인구, 관광, 기업 및 일자리, 도시재생, 교통, 시민불편사항 등 10개의 액션러닝(Action Learning) 과제를 부여받고, 국본부별 팀 미팅을 비롯해 현장 탐방, 시민과 관광객 인터뷰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경청하고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액션러닝 보고회에서는 10개 과제 중 불법쓰레기 투기 문제, 민속공예촌 활성화 방안, 황리단길 교통체증 해소 등의 과제를 동료와 선배 공직자들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새내기 교육의 마지막 순서로 주...

경주시는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본청과 사업소, 출연기간 등을 대상으로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계약원가심사와 일상감사를 통해 총 31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원가심사제도는 예산 낭비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예방적 감사제도로,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종합공사 2억원, 전문공사 1억원, 용역 5천만원, 물품제조 구매 1천만원 이상 사업의 원가 산정과 공법 선택, 설계 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한다. 또한, 일상감사는 주요정책 집행 및 계약 업무에 대해 감사부서에서 적법성과 타당성, 원가계산 산정의 적정성 등을 사전에 점검·심사하는 예방적 감사 제도로, 주요 정책 10억원, 종합공사 5억원, 전문공사 3억원, 용역 2억원 이상의 사업과 1억원 이상의 민간자본보조 및 예산관리 분야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11월 말까지 총 475건의 계약원가심사와 132건의 일상감사로 31억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설계서 간 불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