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설동근)와 산내면 이장협의회(회장 최현식)에서는 지난 11일 관내 단체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내愛 복지공동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따뜻한 산내면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자원 및 복지 대상자 발굴하고 자원 연계를 통해 양육과 노후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책임지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설동근 경주시 산내면장은 “산내면만의 특색 있는 복지서비스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내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경주향교(전교 이상필)에서 청년 40여명과 학교 관계자, 기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이 바라는 건 ○○이다’라는 주제로 청년들과의 대화 ‘CHEER UP! 청년들이여 삼삼오오 모여라’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현실적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필요한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청년들과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미래가 보장되는 지역의 발전 방향과 청년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청년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 및 교육 ▲일자리 ▲사회적 경제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대화로 참여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발표해 대화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청년들은 청년들이 머물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 창업을 위한 실질적 도움 필요성, 청년들의 취업 교육의 필요성 등 본인들이 그동안 겪고 느꼈던 일자리에 대한 고민, 애로 및 건의 사항 등 고충을 털어 놓았다. 이 행사를 후원한 한국수력원자력(주) 일자리창출·국정과제추...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수(水)처리 공법인 GJ-R기술로 지난 한해 3억 2천만 원의 시 수익을 창출하고, 하루 14,000톤 처리규모의 반류수 처리시설의 성공적인 운영과 저에너지형 고효율 하수고도처리 신공법(GJ-S공법) 개발에 성공하는 등 지자체 물 정화기술이 국내외 물 산업시장에서 혁신적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에코물센터 소속 수질연구실이 자체 개발한 GJ-R기술(급속수처리기술)은 미세버블과 오존을 이용해 짧은 시간 안에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통합 Water Solution Service로써, 공공의 물 전문성과 노하우로 개발해 민간 기업에 기술 이전하는 경주시만의 새로운 수익창출모델이다. 지난해는 본격적으로 물 산업시장에 진출해 그 성과로 경산시, 제주특별시, 남양주시, 영천시, 완도군 등 전국 10개소에 GJ-R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남양주시에 설치된 하루 14,000톤 처리규모의 반류수처리시설은 국내 GJ-R기술이 적용된 첫 대규모 정화시설로써...

자동차부품산업의 도시, 경주시는 지역의 중소 자동차 부품산업 및 철강업계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미래 자동차 산업의 생태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자동차부품․철강 산업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의 지원을 받아 경주시와 부품소재산업 전문연구기관인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과 협약해 2021년까지 3년간 약 10억 원이 투입된다. 첫해인 올해는 도․시비 3.3억 원으로 지역 중소업체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기술력 강화로 자립형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 업체는 경주시에 본사, 사업장, 연구소를 둔 자동차 부품산업과 철강 중소기업으로, 소정의 참가 자료를 받아 2월과 4월에 지원타당성 등 평가를 통해 엄선하며 신청은 선착순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현장 애로기술 컨설팅, 전산해석․시험/분석 지원, R&D 사각지대 해소, 기술전문가 매칭․시제품 제작․기술특허 지원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사업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또한 ...

영양군에서 24일 11시 열린 시장군수회의에서 일부 시장군수들이 경북도의 소극적 자세를 강하게 질책하는 발언이 이어졌다. 지난 회의에서 건의한 사항들에 대해 경북도가 모두 수용불가라는 부정적 의견을 낸 데 따른 반응이다 먼저 장욱현 영주시장은 경상북도 중소기업제품전시회를 개최해 달라고 건의한 것은 각 시군에서 지역중소기업 우수제품을 우선구매하려고 해도 어떤 제품이 있는지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어 비교검토 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달라는 추지였는데 경북도가 유사한 전시회가 많다는 이유로 일축한 것은 유감이라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어 김영만 군위군수는 도민체전시 시군간 과열방지를 위해 1, 2, 3등까지만 종합순위를 발표하고 나머지는 발표하지 말자는 건의에 대해서도 경북도가 우수선수 발굴에 장애가 된다며 수용불가라고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며, 시군선수단에 부정선수가 한 사람이라도 포함되어 있으면 해당 시군의 성적을 전면 무효화한다는 것을 전체로 현행제도 유지를 수용할 것이...

경주시는 2020년 7월 1일로 다가온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황성공원 내 사유지 매입을 조기에 완료하기 위해 LH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의 토지은행제도를 활용한 ‘공공토지비축’을 지난 15일 신청했다. 황성공원 내 사유지는 약140여 필지 99,000㎡에 이르며 토지 및 지장물 매입에 약350억 원 이상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의 자체 재원으로 토지매입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토지은행 제도는 LH공사에서 일괄보상 후 지자체는 5년 이내 분할 납부함으로 토지보상비 절감 및 보상기간을 단축해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적기에 확보할 수 있다. 권영만 도시공원과장은 “올해 1월 10일 실시계획인가 고시로 2023. 6. 30일까지 일몰제 실효대상에서 제외됐고, 3~4월 국토교통부 심의에서 토지은행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봉연구회(대표 손훈락)는 16일 경주봉 재배시설하우스에서 생산농가, 소비자와 유통관계자 등과 함께 경주봉 시식・홍보행사를 개최했다. 경주봉은 제주에서 2009년 신규 도입된 작목으로 경북에서는 최초로 재배에 성공해 현재까지 19농가 7ha가 재배되고 있으며, 경주봉 브랜드는 2017년 공동브랜드로 상표등록한 후 현재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함께 우수한 농산물을 출하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농가별 당・산도를 측정하고 높은 당도와 적정 산도의 황금빛 새콤달콤 고품질 ‘경주봉’을 생산, 홍보를 통해 소득창출은 물론, 특히 설 명절 출하를 위한 농산물의 품위를 관리해 품질을 고급화 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최정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의 지속적인 관심과 현장지도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적극 육성․홍보하고, 만감류 교육 및 현장 컨설팅 등 생산농가에 재배기술 교육을 확대해 우리시 기후변화 및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새 소득 작목을 계속적으로 발굴...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양남 관성해변 솔숲에서부터 그동안 미공개된 동해안 비경을 동시에 감상 할 수 있는 명품 트레킹 코스를 조성한다. 시는 10여년전부터 양남 관성솔밭해변의 명칭에 걸맞은 해송을 해변을 따라 심어 관광자원화에 주력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밀식된 소나무들을 간벌하면서 생긴 유휴공간을 활용해 1.4km의 관성 솔밭해변길을 개발했다. 특히 관성 솔밭해변길은 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맞춰 친환경적인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조명을 밝힌 야간 트레킹 코스로, 야간에도 안전하게 파도 소리와 달빛 정취를 느끼며 걸을 수 있어 관광객은 물론 정부로부터 호평을 받아 미개설 구간 확장에 대한 국비지원사업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어촌뉴딜300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으로, 총 사업비 112억원 가운데 30억원의 예산으로 수렴천으로 단절된 관성솔밭 해안구간을 연결하는 테마형 인도교를 설치한다. 별을 관찰하는 마을이었다 해서 관성(觀...

전국 최고의 동계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는 경주에서 1월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경주컵 2019 동계클럽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주낙영 경주시장이 1월13일 경기장을 찾아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대회가 열리는 축구공원 경기장을 찾아 참가선수, 지도자, 가족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기록석, 경기장 내․외부, 부대시설 등을 둘러보며, 경기 진행과 관람에 차질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주 시장은 선수들에게 “화랑의 정신이 깃든 경주에서 진취적인 기운을 받아 앞으로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격려하고, “무엇보다 추운 날씨에 안전사고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대회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경주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90개팀 1,500여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예선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 왕중왕부 조별리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한편, 1월부터 2월말까지 축구...

경주시는 10일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위원회(위원장 부시장)를 열고 2019년 상반기 재해 사전예방사업을 심의․확정했다. 재난관리기금은 공공분야 재난 예방활동과 재난 예·경보시설 설치 및 보수, 하천 등 방재시설 보수·보강, 재난피해시설에 대한 응급복구 또는 긴급한 조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최근 3년 동안 ‘지방세법’상의 보통세 수입 결산액 평균연액의 10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인 19억원을 확보하고, 의무적립금15%를 제외한 75%를 상반기에 중점 집행할 계획이다. 이번 재해 사전예방사업은 재난 예․경보시설 설치 및 보수보강, 폭설대비 장비구입, 재해취약시설 정비 및 교량보수, 재해예방긴급보수 등30건 12억6천5백만원으로 우수기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영석 부시장은 “재난관리기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상반기에 집중 투입해 재해 사전예방과 조기집행으로 지역 경기부양에 힘쓰고 안전한 경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기 종목인 축구, 태권도, 야구 등 3개 종목을 동계훈련으로 유치해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1월4일 경주시에 따르면 관광 비수기인 1월과 2월 두달간 전국에서 143개팀 3천여명의 선수들이 동계훈련지로 경주를 찾을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구는 알천구장에서 38개 팀 1,140명이, 태권도는 진현동 화랑태권도훈련장에서 95개팀 1천500명이, 야구는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10개팀 300명이 동계훈련에 참가한다. 경주가 이렇듯 동계훈련지로 각광을 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와 온화한 기후, 보문과 불국숙박단지를 비롯한 수학여행의 메카로서 풍부한 숙박시설이다. 이와 함께 시는 보다 많은 선수단 유치를 위해 동계 훈련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경기장별 천막 설치, 학교 지도자 간담회를 통한 의견 청취, 의료지원 등 훈련에 참가한 선...

성균관유도회 경주시지부 용강동지회(지회장 김진태)는 지난 3일 용강동 주민자치센터 1층 문해교실에서 2019년도 동계 청소년 인성교육 현장학습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락우 시의원, 김낙곤 용강초등학교 교장 등 많은 내빈과 30명의 학생 및 학부모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성균관유도회 경주시지부 용강동지회에서는 매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방학기간에도 김진태 지회장을 비롯한 유도회원들의 지도하에 ‘한문으로 배우는 청소년 충․효․예’, ‘청소년이 알아야 할 예절’, ‘사자소학, 천자문’ 등을 주제로 3주간 교육을 실시한다. 김진태 지회장은 “이번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 교육에서 소홀하기 쉬운 전통윤리와 생활예절 등 바람직한 배움의 길을 터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기식 용강동장은 “최근 학교폭력이 난무하고 예의범절이 사라지며 가치관이 혼란한 시점에서 이번 청소년 인성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 단계 성숙해진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