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중국 난핑시 우호대표단(단장 : 류훙젠(劉洪建) 난핑시장)이 ‘경주-난핑 우호교류협력 의향서 체결’을 위해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주시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난핑시는 중국 푸젠성(福建省)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회암 주희(朱憙)가 난핑시 오부진(五夫鎭) 마을에서 성리학을 집대성해 주자학의 발상지로 유명한 도시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으로 등재된 우이산(武夷山) 등 빼어난 자연과 우이정사(武夷精舍) 등 인문적 토대를 두루 갖춰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경주시와 난핑시는 지난 2016년 동국대 교수진의 제안으로 유교문화 교류의 물꼬를 튼 이후 한‧중성리학국제학술대회 개최, 경주 양동마을-난핑 오부진마을 간 MOU 체결, 경주향교-난핑 주자후예연의회 간 주자제례 상호참가 등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주낙영 경주시장이 류홍젠(劉洪建) 난핑시장의 초청으로 주자 탄생 제888주년 기념대제 참석...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시유재산 찾기 업무를 통해 479억 원 상당의 소중한 시 재산을 찾는 등 꾸준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시는 6월말까지 194필지 54,530㎡(479억 원)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소송에서 승소했으며, 그동안 쌓은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올해 상반기에만 52필지의 소송을 제기했고, 하반기에도 30여 필지의 추가소송을 제기할 예정으로 적극적인 시유재산 찾기에 매진하고 있다. 시유재산 찾기는 공익사업 완료 후 현재까지 개인 명의로 남아있는 토지에 대해 소송을 통해 소유권을 되찾아 오는 사업이다. 대상지의 대부분이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 개설된 공공용지로 보상관련 자료가 거의 남아 있지 않고, 등기부상 소유자가 이미 사망해 그 상속권자가 수십 명에 달해 소송 진행이 힘들고, 소송과정에서도 각종 민원이 야기되어 업무추진에 어려움이 따른다. 시는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가기록원 등을 수차례 방문해 각종 자료를 찾아내고 그와 함께 정황증거를 구축해 많은 ...

경주시(시장 주낙영) 세정업무가 부과와 징수부문으로 분리되어 전문성과 효율성이 강화된다. 시는 이달 10일자로 세정과와 징수과로 분리해 세정과는 취득세 등 도세와 재산세 등 시세, 그리고 지방소득세 관련 부과위주의 업무와 세무조사와 개별주택가격 산정등의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징수과에서는 체납된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 및 세입관리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간다. 70여명에 달하는 경주시 세무담당공무원은 납세자들에게 공평과세와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정확한 부과와 징수율 제고, 효율적 체납액 정리를 통한 경주시의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경주시 세수 규모는 4,079억 원으로 도세 2,154억 원, 시세 1,925억 원이며, 6월말 현재 1,600억 원을 징수해 경주시가 시민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김진하 세정과장은 “세정업무가 부과와 징수부문으로 분리되어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어 시민들에게 양질의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2019 한국의 혁신대상’ 규제개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민선 7기 시정 1주년을 맞아 그간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규제개혁 의지를 새롭게 다짐하는 시점에 경주시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있다. 그동안 경주시는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변화를 이뤄내고자 다양한 분야의 규제혁신을 추진해 왔다. 민간전문가를 개방형 직위의 시민감사관으로 임용해 감사기구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능동적이고 소신 있는 청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낡고 비효율적인 관행과 경직된 조직문화를 과감히 혁신하기 위해 행정내부의 효율화·슬림화 추진, 활기찬 조직문화 형성, 일과 삶이 균형 있는 일터 조성 등 규제혁신을 통한 ‘신바람 조직문화 조성’ 추진성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조직개편을 통해 시장 직속...

경주시 이영석 부시장 일행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10대 민간수출기업인 선하그룹 본사 및 화락과학기술단지 등 현장조사차 하노이를 방문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와 베트남 선하그룹간의 베트남 수처리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체결을 한 가운데 선하그룹 회장의 초청을 받아 성사됐다. 17일 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한 선하그룹 본사방문을 방문한 이영석 부시장은 레빙썬(Le Vin Son) 선하그룹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GJ-R 및 GJ-S공법 구매의향서를 체결했으며 경주시 물 정화기술을 이용한 베트남 수 처리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트랜밴텅(TRAN VAN TUNG)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을 면담해 베트남 물 산업진출에 대해 지원하기로 했으며, 삼성전자 등 해외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박닌성 산업단지를 견학해 경주시 물 정화기술에 대한 적용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18일에는 보우투언넌(VO TUAN NHAN) 베트남...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중소기업인턴사원제를 수료한 경주시 거주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 참여자를 오늘(11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1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근로자사랑채움 사업은 도내 4개 시(경주, 구미, 경산, 포항)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의 주거, 결혼자금 등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미래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근로자가 매월 15만원씩 2년간 총 360만원을 적립하면 2년 후 1,060만원의 목돈과 최대 2%의 평생우대적금 이자를 함께 수령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18세 이상 39세 미만의 경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미혼 청년근로자로서, 중소기업인턴사원제를 수료하고 당해 기업에 계속 근무 중이며 월 평균 급여가 25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한국표준사업분류상 C.제조(10~34)업체로서 고용보험법 피보험자수가 5이상 100인 이하 경주시 소재 기업 재직자만 해당되지...
![[포토] 비타민C 가 풍부하고 달짝 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강한 경주 체리](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06/2.-새콤달콤한-칼라-빛-‘경주-체리’-본격-출하-1.jpg)
경주 체리는 달짝 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강해 입맛이 개운하고 저장성과 식감이 특히 좋은 소형 칼라 과일이며, 비타민C 가 풍부하고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등을 함유하고 있다.

경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간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세계총회’에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크라코프시, 폴란드 문화부가 주최하고, 세계유산도시기구가 주관하는 이번 총회는 동유럽에서는 최초로 폴란드의 크라코프에서 개최된다. 총회에는 세계유산도시기구 150여개 회원도시와 세계유산분야의 전문가 등을 포함해 약 15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며, 한국은 경주시를 비롯해 14개 회원도시에서 5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315개의 회원도시를 두고 있는 OWHC의 8개 이사도시 중 하나로 총회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아시아 태평양지역사무처의 소재 도시로써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2년마다 한 번 세계유산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조망하고 토론하는 세계총회의 이번 주제는 ‘세계유산과 지속가능한 관광’으로 관련분야 최고의 석학들이 기조연설, 사례발표, 시장단의 워크숍과 총회 등으로 구성된다. 총회 개최 전날...

천년고도 경주의 한 작은 마을에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한가득 담은 이색 태극기 승강장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태극기 승강장이 있는 곳은 경주시 천북면 물천 펜션마을 입구로, 이미 10여년 전부터 보문단지와 면 소재지로 이어지는 천북남로 4㎞ 구간에 1,500여 그루의 무궁화를 심어 나라 사랑하는 경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는 곳이다. 크고 작은 태극기로 채워진 버스 승강장은 천년고도 경주의 관광1번지인 보문단지에 인접한 배후 지역이자, 수려한 자연경관에 걸맞은 이국적인 펜션과 아름다운 농어촌민박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물천펜션마을을 상징하는 핫한 SNS 포토스팟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강인구 천북면장은 “3.1만세 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를 맞아 무궁화거리를 새로 정비하고, 거리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했다.”며, “특히, 노후한 버스승강장을 태극기 물결이 가득한 쉼터로 재정비함으로써, 이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잠시나마 나라 사랑의 뜻깊은 의미를 생각하는 계...

경주시는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찾아가는 맞춤형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맞춤형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은 주로 통화 위주로만 사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생활 스마트폰 활용 교육으로 세대 간의 정보격차를 줄여 소통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함이다. 교육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접수를 받고 있으며, 최소3명 이상 신청 시 스마트폰 전문교육강사가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 맞춤교육하고 있다.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교육은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한 과정 당 최대 3일간(화,수,목)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교육하고 있으며 재수강도 가능하다. 이동남 정보통신과장은 “어르신들이 가족과 자연스런 소통하기 위해 꼭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법을 익혀 자녀세대들과 교감하고 더 나아가 세상과 소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주시립 송화도서관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시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치매보듬마을 책읽기' 프로그램을 경주시청 건강증진과의 치매보듬마을 사업과 연계해 운영한다. 치매보듬마을 사업은 고령사회에 맞춰 치매 환자가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송화도서관은 올해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된 황남동 두대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 책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읽기 프로그램은 장석주 작가의 ‘대추 한 알’ 등 20여권의 책을 어르신에게 매주 읽어주고 다양한 독후 후속활동을 하는 내용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어르신에게 말벗이 되어 주고 책 읽는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두뇌를 자극해 집중력을 향상시키기고 세밀한 감정표현으로 심리적 안정을 찾고,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치매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경주시한의사회(회장 김중오)는 지난 4월19일 경주시를 방문해 연말까지 경주지역 아동 100명에게 5천만 원 상당의 한약 및 한방진료 후원의 뜻을 밝혔다. 경주시한의사회는 2015년부터 매년 어려운 형편으로 한방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성장기 초등학생들에게 한약 및 한방진료를 지원해 환경이 열악한 아동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김중오 경주시한의사회장은 “평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실천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매년 이렇게 관내 아동들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신 경주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이 한약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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