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황리단길은 한옥 카페, 인스타 맛집, 고택 체험, 흑백 사진관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 추운 겨울날에도 언제나 관광객이 북적이는 핫 플레이스지만, 대한민국 으뜸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휴게 및 주차 공간 확충, 보행자 안전 확보 등 해결해야 할 숙제도 아직 산재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황남동행정복시센터는 고도지구 주민협의회 및 황리단길 발전협의회 등 단체와 주민들의 건의사항 중 하나인 휴게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한식담장과 조경석, 퍼걸러, 감성문구 등을 활용한 「황리단길 쉼터(2109년 11월 준공)」를 조성해 주민들과 관광객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밤이 되면 낮 동안 보고 느낄 수 있는 여유와 감성들은 어둠에 밀려 한낱 이름 모를 쓸쓸한 거리로 변해버린다. 경주시가 다른 도시보다 더 어두운 곳이라는 지적도 있는바, 안중식 황남동장은 “주변 한옥 경관과 잘 어울리는 조명을 더 하면, 지금보다 ...

경주시에서는 내년도를 경주해양수산 발전의 원년의 해로 삼고, 풍요롭고 쾌적한 복지 어촌건설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 2020년 본예산을 전년도 대비 169억원(262%)이 늘어난 총 273억 원을 책정했으며 예산이 대폭 증액된 이유로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것으로 특히 해양관광분야에 2019년도에 이어 2020년도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113억, 명품어촌테마마을조성사업으로 18억원, 송대말등대문화콘텐츠조성 사업에 24억 원 등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해양안전 및 환경분야에 연안정비사업 23억 원, 바다환경지킴이 지원 사업 4억 원, 어업인 소득증대지원 분야에 수산종자매입방류사업, 어선장비 지원 사업 등 27억 원, 어업기반조성분야에 어항개발사업 등 15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현 정부에서 1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생활SOC사업으로 추진 중인 어촌뉴딜300사업은 2019년도 수렴항지구사업(...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날로 증가하는 불법촬영범죄를 예방해 불법영상 등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보호와 불법촬영범죄 예방 및 상시점검체계 강화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 불법카메라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30대의 불법촬영장비감시기를 사적관리과, 도시공원과, 읍면주민센터 등에 보급해 정기적으로 다중이용공중화장실에 대한 점검하고 있다. 현재 111개소의 공중화장실에 대해 매주 혹은 매월 단위로 탐지기를 이용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나,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감시활동을 위해서 경북노인복지문화센터 노인일자리사업단과 연계해 불법촬영카메라감시사업단을 운영한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된 사업단은 4인 1조로 황성공원, 교촌마을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에 대한 감시활동과 경주시 교육청의 요청으로 관내 초중고에 대한 불법촬영카메라설치 관련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서정보 복지지원과장은 “날로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

주낙영 경주시장은 10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결과 분석 및 대책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주 시장은 먼저 “청렴도 평가 결과 올해에도 전년도와 동일한 등급에 머물게 된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실망을 드리게 된 것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시 청렴도 측정 자료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시정신뢰 회복과 청렴도 제고를 위한 2020년 고강도 청렴 향상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으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컨설팅 실시로 맞춤형 개선책 마련, 비위공직자 무관용 엄중문책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클린경주 추진기획단 운영, 청렴옴부즈만 제도 운영, 모든 공사감독 시 청렴의무이행사항 필수 기재 등을 추진해 클린 경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부패경험분야 점수가 낮은 것을 설명하면서 공무원의 금품향응수수가 절대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설사 있다하더라도 재발방지를 위해 시장에게 직접 알려주기 바란다고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저소득·취약계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는 겨울철을 맞아 부시장을 총괄단장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단을 구성했다.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은 지난달 25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간 운영해 정보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 겨울철에 따뜻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번 집중발굴기간에는 사회보장시스템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을 활용한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15개 기관, 총 29종의 정보 등 취약계층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한 2,130세대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해 방문보호 및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좋은이웃들, 이·통장, 부녀회장 등 지역사정에 밝은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민·관 협력을 통한 사각지대 발굴을 지속적 수행하고, 발굴 대상자에 대해 긴급복지지원,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집중발굴기간동안 고위험...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공모한 ‘정보통신보조기기(ICT생활)체험관 공모’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ICT 생활체험관 구축운영 공모’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공과 우리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포용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ICT생활) 체험을 통해 정보접근성 제고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이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유림로 5번길 99-4, 황성동)에 장애유형별 체험부스를 구축해 내년 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관에서는 장애인들 스스로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체험을 제공하며 비장애인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제고를 위해 가상현실(VR)체험기기를 도입하여 장애인의 일상을 1인칭 시점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제품은 VR체험기기를 포함해 장애유형별 총 33종으로, 시각장애14종–광학문자판독기, 점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14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개최된 제8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지방정부 시책 추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토지보상감정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각종 공익사업 추진 시 토지(지장물) 등을 소유자와 협의 할 경우 감정평가업자에게 의뢰 및 평가로 보상 산정액의 평균값으로 보상 협의를 추진한다. 하지만 소유자 입장에서는 실거래가 대비 불합리한 보상가액 산정으로 보상 협의가 지연돼 신속집행 등 예산 집행 실적 제고에 어려움이 많았다. 보상협의 지연의 가장 큰 사유는 보상가액 불만이므로 토지보상감정제도 개선을 통해 보상가액이 산정됐을 경우, 소유자와의 협의 전에 지자체별 사업시행자가 실거래가 형평성을 고려해 보상가액을 임의조정(+10% 범위 내)할 수 있는 보상액 산정 방법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이 건의한 토지보상감정제도 개선 건의사항은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중앙부처에 원안 건의 될 예정이며, 앞으로 토지보상감정 제도가 개선되면 원...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충효천 생태하천 환경정비작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충효천을 따라 여름철 웃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지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다리 기둥에 붙어있던 이물질과 하천변의 각종 쓰레기를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충효천을 깨끗한 하천으로 변모시켰다. 시는 앞으로 모든 하천에 수질오염사고를 대비해 환경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환경살리미들의 예방차원 순찰활동으로 각종 환경오염사고 및 민원사항에 대하여 신속히 대처하고, 상수원 수계 및 공단 주변 하천 등 환경오염 우려 하천에 감시활동으로 ‘수질환경오염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생태하천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동부사적지 일원(첨성대 옆)에서 ‘꽃별 담은 황금정원 나들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황금정원 나들이’는 단순 꽃 전시를 지양하고 꽃과 도시원예를 접목한 경북최초, 경주 최초로 추진하는 행사다. 행사구성은 꽃별정원(주제정원), 도시원예정원, 시민참여정원, 가든센터, 체험학습, 이벤트행사 등 10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라의 별들이 하늘에서 쏟아져 내려 황금빛 정원을 이루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신라의 별을 소재로 해 북두칠성 7개의 별을 모티브로 한 꽃별정원(주제정원)은 다양한 가을꽃을 연출해 경주시민과 관광객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며, 도시원예정원에는 다양한 텃밭정원과 경주 주요농산물인 사과, 토마토, 멜론, 경주봉 등 실물표본정원을 연출해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우리가 먹는 농산물이 어떻게 생장하는지 관찰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꾸미는 시민참여정...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역 최대 문화관광축제인 2019 제47회 신라문화제 개최일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라문화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보고회에서는 신라문화선양회 연구위원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한국예총 경주지회 임원 및 신라문화제 조직위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신라문화제의 빈틈없는 행사 준비로 성공적인 행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결의하고 ‘2020 문화관광 우수축제 선정’을 목표로 잡았다. 시는 이번 신라문화제 주요행사를 총 9개 분야 45개 종목으로 확정하고, 시민이 참여해 축제를 만들도록 하기 위해 경주시 새마을회 주관으로 경주가 축구의 고장임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신라축국경기’와 ‘소망돌탑쌓기’를 실시하며 지역농민이 참여해 경주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이사금 쌀 가래떡 최장 기록 도전행사’도 개최한다. 특히, 신라문화제의 대표행사의 하나인 시가지 퍼레이드는 지난해까지 선 보였던 것과는 색 다른 볼거리를 선사...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2019년 관광두레 사업’ 공모에 관내 4개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처 선정된 4개 사업체는 경주당(식음기념품개발), 금장살롱(카페경영개선), 경주플래닛(특산물식음개발), 카페NINANO(국악카페)로 향후 3년간 경주시 관광두레 전담PD를 통해 사업계획 수립,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선진지 견학, 관광 상품개발, 시범사업,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 혜택을 받는다. 관광두레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방식의 지역관광모델로, 관광사업 창업 및 기존 사업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로 지역주민을 포함한 5인 이상의 공동체가 신청가능하며, 선정된 공동체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자발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사업체로의 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선정된 4곳과 함께 관광두레사업을 통해 양질의 지역 주민사업체가 더 많이 발...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9월부터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재산 기준’ 이 기존보다 대폭 완화된다고 26일 밝혔다. 부양의무자 재산 중 일반재산, 금융재산, 자동차, 기타재산에 대한 기존 환산율 4.17%에서 대폭 낮춘 2.08%로 완화되어 재산 기준 초과로 기초수급자로 보호 받지 못한 가구에 대해 구제가 가능하다. 부양의무자 기준이란, 기초생활보장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기 위한 기준으로 수급가구 뿐만 아니라 1촌 직계혈족(부모, 자녀) 가구의 소득․재산 수준을 함께 고려하는 기준으로 그동안 복지사각지대의 원인으로 꼽혀왔다. 2015년 7월 교육급여, 2018년 10월 주거급여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 상태이고, 이번 부양의무자 재산기준 완화로 인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부양의무자 재산 기준 완화에 따라 경주시는 과거 부양의무자의 재산으로 기초생활수급자에서 탈락한 가구 대해서는 별도 안내문을 발송하고 또한 이․통장회의 읍면동 전광판 홍보를 통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