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봄철 산란기를 맞아 오는 5월 한 달간 육상단속을 포함한 내·해수면 불법어업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이번 단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요 항·포구 및 불법어업 민원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동해어업관리단, 수협, 해경 등 관계기관들의 참여하에 합동 지도·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도·단속에서 경주시 해양복합행정선인 ‘문무대왕호’를 적극 활용해 금어기‧금지체장 미준수 및 암컷대게 불법포획 행위, 도계 월선조업 등 조업구역 위반행위, 불법어구 적재 및 사용 행위, 무허가 어업 행위 등과 같은 해상에서 이뤄지는 불법행위에 대해서 집중 지도‧단속할 계획으로, 강도 높은 단속과 병행해 영업정지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유어(낚시)객들의 건전한 유어문화 조성을 위해 지도·단속 활동과 더불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어업인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 종사자, 프리랜서 등 근로사각지대 노무 미제공 근로자에게 국비 30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경주시 홈페이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홈페이지(www.gyeongju.go.kr) 민생경제안정지원대책 또는 고시공고 창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특별지원사업에는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코로나19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의 근로자, 단기 일자리사업 등이 포함된다. 지원금 및 자격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단계로 격상된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5일 이상 ‘무급 휴직한 근로자’와 노무 미제공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으로, 1인당 하루 최대 2만5000원, 월 최대 20일, 50만원을 상한액으로 지원한다.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근로자 지...

경주시와 경주시 수산업협동조합은 보문호 천군동 차량쉼터에서 주말인 18·19일, 25·26일 오전 11시부터 회 도시락 및 반건조 기름가자미 소비촉진 행사를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판로가 막혀 위기를 맞은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차에 탄 채 주문하면 손질된 참가자미회, 기름가자미회, 채소, 생수, 초고추장, 등을 함께 도시락 용기에 담아주어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게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경주 지역특산품인 자연산 참가자미와 기름가자미를 수협이 어업인에게 사들여 시중가보다 30% 정도 할인해 1일당 회도시락 300세트(개당2만원), 반건조 기름가자미 100세트(개당 2만원)를 판매할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드라이브스루 판매방식 외에도 다양한 판로를 모색해 수산물 소비촉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9일 산내면 외칠리들에서 지역 첫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모내기는 지난 3월 8일 파종했으며 품종은 해담벼(조생종) 및 설향찰(조생종)로 특수미쌀을 재배해 판매하는 청년 농부 이상목씨 농지에서 행사가 열렸다. 청년농부 이상목씨는 개인 도정시설을 갖추고 전량 도정해 판매를 하고 있으며, 매년 8월에 조기 수확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55톤을 생산해 개인판매 및 식당 등으로 출하했고, 조기 출하 및 특수미(설향찰)로 일반 쌀 보다 20%이상 높은 가격을 받아오고 있어 매년 농가 소득증대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쌀 생산 과잉에 따른 쌀값 하락이 우려되지만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벼의 수확시기를 앞당겨 출하하고 일반벼가 아닌 특수미(향기미, 유색미 등) 재배를 통한 새로운 수익창출을 위해 다양한 고부가 쌀 재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참여를 통한 과잉생산 된 쌀 감축사업...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지적불부합지에 대해 객관적이고 통일성 있는 조사, 시스템을 통한 체계적 관리와 신뢰성 있는 지정 절차 마련을 위한 지적불부합 현황 재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적불부합 지구지정을 완료했다. 지적불부합지구는 효율적인 지적공부 관리와 디지털 지적 구출을 위해 지적불부합지를 중심으로 지적부합지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토지의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실시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대상이 되는 일정한 공간적 범위의 토지구역이다. 경주시 지적불부합 현황 재정비 계획은 지적불부합 발생 원인에 대한 기초조사, 지적재조사 사업추진 규모를 고려한 지구계 결정, 5등급으로 구분한 사업 우선순위, 경상북도의 검토를 거친 사업 물량조정 등의 절차를 거쳐 48개 지구, 23,796필지, 10,210,...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달 17일 ‘경주부 관아건물’이 경상북도문화재보호조례 제3조 및 제4조의 규정에 의거 경상북도문화재(기념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경주부 관아건물인 내아⋅부사⋅양무당 등 3동의 건물은 18세기 말에 제작된 ‘경주읍내전도’와 ‘동경통지’에서 실재(實在)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적어도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건축물이다. 비록 부사와 양무당은 이건되었지만 원형을 비교적 잘 보존하고 있다. 내아는 창건된 이래 현재의 위치에서 큰 변모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 이래 1975년까지 경주박물관 건물로 활용됐다는 근대적 의미까지 있는 점에서 도지정문화재 기념물로 지정됐다. 경주부 관아건물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거 현재 경주문화원이 관리하고 있는데 내아, 부사, 양무당은 현재 향토사료관, 도서실, 민속품 수장고로 운용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1986년 12월에 경상북도 기념물 제66호로 지정된 경주문화원 내 ‘경주 동부동 은행나무’와 이번에 ...

대한민국 관광 1번지 경주 보문단지에 사계절 인기 어트랙션시설인 ‘루지’ 산업이 들어선다. 주낙영 경주시장, ㈜수공단개발 이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도‧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500억 원 규모의 ‘경주 보문단지 루지월드’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주시는 경북도와 협업하여 개발행위 등 각종 인‧허가 사항을 지원하고, 시행사인 ㈜수공단개발은 올 4월에 착공하여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루지월드’를 조성한다. 경주시에 소재 둔 ㈜수공단개발은 보문단지 내 부지 76,840㎡(23,300평)에 사업비 500억 원을 투입하여 루지트랙 2코스(총 2.7㎞), 리프트(350m), 힐링 탐방로, 상업시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루지월드를 건립할 계획이다. 동계스포츠에서 유래한 루지(LUGE, 썰매)는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땅의 경사와 중력만을 이용해 트랙을 달리는 체험형 관광놀이시설로, 어...

경주시는 2020년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을 하고자 하는 업소에 대해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융자대상은 경주시 소재 일반.휴게음식점,식품제조가공업소 등으로 영업신고를 하고 운영 중인 영업자 중 위생관리 및 설비시설을 개선하려는 영업장이다. 융자 규모 조건은 시설개선 자금의 경우 업종별 신청에 따라 최대 2억부터 2천만원까지다. 융자 이율은 1~2%를 적용해 2년 거치 3~4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되고 신청절차는 금융기관에서 적정여부확인 후 시에 융자신청하면 도에서 서류심사 결정해 융자대상선정 통보 융자진행 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영업허가 또는 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행정처분 받은지 1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업소 등은 제외 된다 . 식품안전과장은 융자지원사업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기불황 등으로 위생환경을 바꾸고 싶어도 여유자금 부족으로 시설개선을 하지 못했던 업소에게 유용한 시설개선 지원...

세계적인 건축가 故 유동룡 선생(1937~2011, 예명:이타미 준)이 경주타워의 디자인 저작권자로 공식 선포됐다. 고인과 유가족이 경주엑스포측과 디자인 표절과 관련해 법정공방을 벌인지 12년 만에 거장의 명예회복이라는 큰 틀에 합의하며 열린 현판식에서 손을 마주잡으면서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7일 오후 1시30분 경주엑스포 공원에서 경주타워의 원(原) 디자인 저작권자가 유동룡 선생임을 선포하는 현판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유동룡 선생의 장녀 유이화 ITM건축사무소 소장, 영화 ‘이타미 준의 바다’를 제작한 정다운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판식은 경주타워의 디자인 저작권에 관한 분쟁을 마무리하고 유동룡 선생이 저작권자임을 대내외에 알려 고인의 명예를 회복함과 동시에 유가족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문화엑스포는 문화예술인...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의 역할이 강조되고 연초 계획·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의 재정 전략 논의를 위한 ‘2020년 지방재정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30일 시청 알천홀에서 이영석 부시장 주재로 관련부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교부세 확보, 투자사업 사전절차 및 지방재정 조기집행 등 예산의 확보부터 집행까지 전반적인 사항과 지방분권에 따른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 이양 등 지방재정 이슈와 관련된 주요사업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는 전략적 지방재정 운영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산부서를 중심으로 예산편성 순기에 따른 발 빠른 대응과 교부세 산정 주요 통계를 철저히 관리하며 지방재정 집행률을 향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전략적 재정 운영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영석 부시장은 “전략적인 재정 운영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기 반등의 여건이 조성되도록 할 것”을 강조하며, “주요 사업의 전략적 재정운영에...

주낙영 경주시장이 새해 첫 사랑방 좌담회를 경주시 프리마켓연합회 회원들과 가졌다. 주 시장은 23일 국제문화교류관에서 경주시프리마켓연합회(회장 김태림) 회원 18명과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참석한 경주시프리마켓연합회 회원들은 프리마켓, 푸드트럭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과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장소 제공, 경주지역의 활동가들이 시가 주최하는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제공, 집기류 등 물품 지원, 프리마켓 활동 홍보 지원, 아이들을 키우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조성 등을 건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프리마켓 활동시 핸드메이드 제품,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시민들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기쁨과 소소한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좌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더 좋은 환경과 여건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경주 동궁원은 설날을 맞이하여 현재 유료로 운영 중인 식물원을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한복을 입고 방문하시는 분들에 한해 특별히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자년(庚子年) ‘흰쥐의 해’를 맞아 경주를 방문하는 귀성객 및 관광객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운 한복과 동궁원의 사계절 푸르른 식물 그리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곤충 체험장, 꽃누르미 체험 등)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 임동주 동궁원장은 “설 연휴 동궁원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밝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라며, 식물원의 푸른 식물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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