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황성동, 7년 만에 '2025 황성동 경로(孝)잔치 및 화합한마당' 성황리 개최. 황성동청년회·특우회 주관, 900여 명 참석. 오찬, 공연, 경품 제공 등 풍성한 행사로 어르신 공경과 주민 화합 도모.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제98차 한국관광학회 경북경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전략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25개국 120명의 해외 연구자 포함 2,500여 명이 참석해 1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14개국 주한 대사는 ‘2025 경북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경주시 노인종합복지관은 개관 7주년을 맞아 '어르신 배움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요장구, 오카리나 등 11개 강좌 어르신들이 멋진 공연을 선보였으며, 7월 1일까지 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된다. 경주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6·25전쟁 7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행사에는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경주시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6·25 영상 상영, 표창패 수여, 기념사, 노래 제창 등을 진행했습니다.

경주시는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추억만들기 사진전'에 참여한 다자녀 가정 20가구에게 가족사진을 증정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저출생 시대에 다자녀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촬영된 사진은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와 경주시청 민원실에 전시되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다.

경주시는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팀 6곳의 개소식을 열고 원도심 활성화에 나섰다.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총 5억 원을 투입하여 유휴 상가 리모델링 및 창업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6개 팀은 핸드드립 디저트 카페, 보리숙성 돼지고기 전문점, 식물 편집숍, 사천식 퓨전 중식, 한복 케이크 공방, 가성비 덮밥 전문점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시작하며, 시는 팀당 3,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개소식과 함께 팝업스퀘어, 프리마켓, 성과공유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컨설팅을 통해 청년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상서장, 명활성 북문지, 표암 등 주요 문화유산 3곳에 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9월 중순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경주의 야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10월 말~11월 초 세계종합격투기대회를 개최한다. APEC 22개 회원국 선수 및 관계자 1,000여 명 참가 예정이며, 경주실내체육관에서 2일간 혼합격투기(MMA) 경기가 진행된다. 총사업비 8억 원 중 3억 원은 경북도와 경주시가 분담하고, 나머지는 연맹이 부담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경주시는 민간 스포츠 외교를 확장하고 글로벌 교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주시 안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위기가구 지원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예정.

경주시청 문화유산과 조혜원 주무관, 2025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 꾸준한 학습으로 고난이도 시험 돌파, 문화유산 행정 전문성 강화 기대.

경주시에서 주최한 제6회 경상북도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8개국 2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우즈베키스탄 FC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다양한 문화 체험 부스와 프리마켓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 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서귀포시 읍면동 대표협의체 위원 32명을 맞이하여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벤치마킹 행사를 진행했다. 경주시 협의체는 지역 내 민관협력 구조, 운영사업 추진 현황, 읍면동 우수 특화사업 사례 등을 소개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지원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시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했다. 서귀포시 협의체는 경주시의 우수사례를 제주 지역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