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3일 정부의 제3회 추경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으로 시민 생활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등에 역점을 둔 추경예산을 오는 8월에 편성, 9월 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둔화와 국내 경기 침체로 인한 경제 성장률 하락 및 세수 부족으로 인해 정부는 지난 제3회 추경 시 각 지자체에 교부하는 보통교부세를 획일적으로 감액(경주시 161억 감소)했다. 또한 법인들의 실적 부진으로 인한 법인세 감소로 인해 지방소득세의 감소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방세 등의 감면 등으로 인해 각 지자체의 재정여건 또한 녹록치 못한 형편이다. 특히 내년에는 세계경제 성장 전망이 지속적으로 하향 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대내외 경제여건이 엄중한 시기에 중앙정부의 지방교부세 대폭 삭감 교부가 예상될 뿐 아니라, 월성원자력발전소 맥스터 증설이 무산될 경우 내년부터 ‘...

경주 이사금 멜론은 지난 2003년 4농가를 시작으로 2010년에는 경주멜론연합회가 결성되어 지역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확대되어, 올해는 80여 농가에서 1,200여 톤 수확 예상으로 25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9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9월 중순 전후까지 출하되며, 명품 경주 이사금 멜론의 최고 품질의 맛과 향을 자연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크기는 2~ 2.2kg, 당도는 13브릭스 이상을 엄선해 전국 대도시 등지에서 최고 단가로 유통되고 있다. 멜론의 효능은 칼륨 함량이 많아 고혈압에 좋으며 비타민C와 카로틴이 풍부해 노폐물을 빨리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으로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 노화방지에 좋으며, 과육에 많이 함유된 카로티노이드와 베타카로틴이 암과 싸우는 주요한 화합물로써 특히 폐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이뇨효과가 있어 부기를 빼 체형을 산뜻하게 만들고 한방에서는 진해․거담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고 완화작용도 하기 때문에 변...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여름철 폭염이 매년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피서를 겸한 휴식공간인 황성공원 내 물놀이장을 3일 개장한다. 예술의 전당 동편에 위치한 물놀이장은 주낙영 경주시장이 취임하면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 사업비 15억을 투입해 어린이 놀이시설 6종과 샤워실 및 탈의실, 화장실, 휴게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했으며, 지난해 21,668명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많은 인원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입장객을 수용, 이용시간 제한(1~3부, 각2시간씩) 등을 통해 최대한 거리를 두며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 개장기간은 이달 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매일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장이 안전하게 ...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0년도 재난관리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2005년부터 매년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민간전문가 60명으로 구성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28, 공공기관 54, 지자체 243)을 대상으로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5단계 16분야 46개 지표로 2019년 재난관리 추진 실적을 2020년 1월부터 3월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 시 각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재난관리 공통분야, 예방, 대응, 복구 등 4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평가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중앙정부로부터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포상금,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된다.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신라의 삼국통일의 위엄과 기상을 기리는 사찰인 감은사지에 경관조명을 보수했다. 경주시 외곽지역에 위치한 사적지 중 최대 규모의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된 감은사지 경관조명은 지난 2004년에 감은사지 삼층석탑과 절터 주변의 대나무, 느티나무에 200여등의 경관조명등을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으나, 시설물 노후 및 2015년 태풍피해로 탑 주변의 일부 경관조명을 제외한 대부분의 조명등이 고장 난 상황이었다. 이번 보수공사는 노후된 경관조명등을 일부 철거 후 고효율 LED 수목조명등 50여등을 교체했으며,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노후 전선도 교체했다. 시는 이번 경관조명 보수로 인근에 위치한 문화재와 연계해 요즘 새로운 문화관광의 트랜드인 문화재 야행과 코로나 시대에 국내관광 활성화에 따른 최적화된 해양 문화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박순갑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은 “문무대왕릉에서 몽돌이 서로 부딪치며 내는 바다의 소리를 들으며 고운모래 가득한 해변을 산...

주낙영 경주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7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공약이행 완료, 2019년 공약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그 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해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경북에서는 시부중에서 경주시, 구미시, 문경시가 군부중에서 군위군과 울진군이 A등급을 받았다. 경주시 관계자에 의하면 주낙영 시장이 제시한 공약 중 일부사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순조롭게 추진이 되고 있어 5개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우수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주시는 118개 공약사업 중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설립, 경북문화컨텐츠진흥원 분원 설치, 전국 최고 수준의 투자유치 인센...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자연재해로부터 벼 생산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내달 26일까지 NH농협손해보험 및 지역농협에서 벼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벼’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를 비롯한 다양한 자연재해와 새나 짐승으로부터의 피해, 화재로 인한 피해 등을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병해충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멸구 등 7종의 병충해 피해로부터도 폭넓은 피해 보상이 이뤄지며, 식용 벼뿐만 아니라 사료용 벼를 재배하는 농가도 가입이 가능하다. 벼 농작물재해보험료는 85%가 지원되고 실제 농가는 15%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조중호 농림축산해양국장은 “최근 폭염·폭우가 번갈아 강타하는 등의 잦은 기상이변 현상으로 많은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으며, 태풍의 빈도는 잦아지고, 강도도 세지고 있다”며,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자연재해에 피할 수 없다면 농작물재해보험으로 대비해야 하고, 이제 농작물 재해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므로, 많은 농...

경주시는 지역화합과 발전을 위해 지난 제21대 총선 공약중 당선자 뿐 아니라 낙선한 후보들의 공약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주낙영 시장은 총선 직후 대 시민 담화문을 통해 “선거과정에서 빚어진 분열과 갈등을 치유해 자랑스러운 경주를 다 같이 만들어 가야한다”며, “당선자의 공약뿐만 아니라 낙선자들의 좋은 정책들도 시민화합 차원에서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시민화합의 뜻을 바탕으로 경주시는 낙선자들의 시정관련 공약 37건에 대해 시정반영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경주시에서 기 추진 중인 사업은 17건이며, 현재 기존시설로도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경주의료원 설립 등 3건을 제외한 17개 사업을 장‧단기로 나눠 시정에 적극 반영해 추진할 방침이다. 그 중 로컬푸드 학교급식 지원센터 설립, 농산물 생산원가 보장제 도입, 고령자 거주 주택 편의시설 설치 지원, 감염병 대처를 위한 음압병상 증설, 각종 축제 및 펜션 방문자 지역화폐(...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8일 대구경제신문(대표 김정모)이 경주시청을 방문해 US워싱턴한인회(회장 신동영), 워싱턴영남향우회(회장 배경주)에서 모금한 코로나19 극복 성금 2천 달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US워싱턴한인회, 워싱턴영남향우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을 돕기 위해 1차로 모은 것으로서 대구경제신문을 통해 경주시에 기탁했다. 신동영 회장은 “지금은 한국보다 미국이 더 위험한 상황이지만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경주 시민들에게 응원이 됐으면 한다”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외 동포들이 베풀어 주신 따뜻한 나눔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금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어 일상으로 한 단계 나아갔지만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경주시 간부공무원들이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이번 긴급재난지원금...

경주동궁원은 지난 2월말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단계 이후 지속해오던 휴원 조치를 끝내고, 정부의 생활방역 체계 전환에 따라 6일부터 개원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동궁원은 관람객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람객 전원에 대해 인적사항(이름, 연락처) 및 증상유무 확인, 발열검사(입구-비접촉 체온계, 2관-열감지기, 6관-비접촉 체온계), 손 소독(각 관별로 손소독제 비치) 등을 실시하고 마스크를 미착용한 관람객은 입장을 제한하며 관람 시 개인 간 거리유지(2m)를 반드시 준수토록 안내할 방침이다. 관람객의 밀집도가 높은 꽃다방(동궁원 내 카페)의 음료는 테이크아웃에 한해 판매하며, 3관의 ‘곤충 및 만들기 체험’은 향후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시행해 관람객의 거리유지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출입문의 손잡이 등 이용객의 접촉이 많은 곳 및 밀집도가 높은 장소는 소독제로 수시로 청소하고, 매주 수요일은 전체 시설에 대해 방역을 실시해 방역관리에도 전력을 기울인...

경주시(시장 주낙영)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주시 상품권 ‘경주페이’의 민간위탁 사업자가 선정됨으로써 ‘경주페이’발행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추진한 이번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에는 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코나아이(주)’가 최종 선정됐다. ‘코나아이(주)’는 경기도, 인천광역시 등 여러 지자체의 지역상품권 위탁사업을 추진해 온 업체로 수많은 경험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앞으로 3년간 경주페이의 운영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당초 7월 중 발행 계획인 일정을 단축해 6월 중순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불 충전식 IC카드 상품권인 ‘경주페이’는 당초 올해 발행분 2,300억 원 중 절반인 100억 원에 대해 10%의 인센티브를, 나머지 100억 원에 대해서는 6%의 인센티브를 적립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위해 주낙영 시...

해오름동맹도시인 경주·울산·포항시는 해오름동맹권역의 관광명소와 숨은 여행지를 발굴하고 권역을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한 관광산업의 동반 활성화를 위해 ‘여행상품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여행상품 지원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여행업체의 위기극복을 지원해 코로나19 이후 지역 관광산업의 빠른 회복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해오름동맹 권역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객 모객운영을 적극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경주·울산·포항시 소재 국내여행업 또는 일반여행업 등록업체면 지원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 지원규모는 2억 원이다. 1차는 울산, 포항, 경주 3개 도시를 대상으로 2개 도시 이상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상품 개발에 대해 상품당 100만 원의 개발비가 지원되며 업체당 최대 3건을 선정한다. 2차에서는 선정 상품에 대한 관광객 모객 실적에 따라 업체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1차 상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