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황남동은 보물 제68호인 황남동 효자 손시양 정려비 주변 광장에서 23부터 24일, 30일부터 31일까지 4일간에 걸쳐 ‘우리들의 아름다운 시절’이란 주제로 ‘황리단길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황리단길 사진전’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유와 힐링을 선물하고, 점차 증가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기획됐다. 황남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신청한 ‘경상북도 주민자치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재원을 확보했으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출품한 황리단길을 배경으로 찍은 추억사진 전시와, 버스킹이 주된 내용이다. 추억사진 전시는 출품한 사진 중에 학창시절의 소풍과 운동회 모습, 황리단길의 옛 골목을 배경으로 한 일상, 전통 기와집에서 치러진 혼례 모습 등을 선정해 이번 전시회에 공개한다. 2014년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김희선, 이서진 주연의 주말연속극 ‘참 좋은 시절’ 스틸 컷을 추가했으며, 특히 보문에 위치한...

김정섭 공주시장이 민선7기 후반기를 소통을 통한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1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오는 29일은 제8회 지방자치의 날이고, 내년은 지방자치와 지방의회가 부활한지 3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소통과 협치는 지방자치 발전의 필수요건이다. 지난 민선7기 2년은 매주 정례 브리핑과 매월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 연2회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시민 100인으로 구성한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 등 시민중심의 소통과 공감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충남 최초의 읍‧면장 주민추천제 도입은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과 주민에게 권한을 돌려준다는 의미가 있다. 이는 시민이 주인인 신바람 공주를 만들겠다는 민선7기 시정방향과 정책기조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소통과 성숙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민선7기 후반기 청사진도 제시했다. 우선, 각종 위원회에 여성과 청년 참여율을...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12일 대외협력실에서 경주관광(관광지, 축제, 음식 등)과 경주시의 각종 정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경주시 대학생 SNS 홍보단(활동명 희喜락RocK)’ 발대식을 가졌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 하에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희喜락RocK’ 단원 1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과 기념촬영, 운영계획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희喜락RocK 단원들의 간단한 소개와 향후 운영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 SNS 홍보단은 지난 9월 공개모집을 통해 10명의 단원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이번달 12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홍보단은 개인 SNS와 경주시 공식 인스타그램(gj_heerock)등을 통해 지역 내 명소를 비롯해 맛집, 시에서 지원하는 각종 사업, 행사 현장 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대학생의 눈높이에서 경주시를 적극 알...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해 7월에 징수과를 신설 운영해 체계적인 징수활동과 맞춤형 징수로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특히 ‘Tax Avengers’ 체납징수기동반을 활용한 체납실태조사 및 맞춤형 징수활동을 통해 4억9천5백만 원의 자주재원을 확보했으며, 체납과 복지의 연계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16개 체납자 가정의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지원했으며, 긴급 구호지원이 필요한 13개 가정에는 쌀, 이불, 석유, 각종 간식류를 지급하는 등 형편이 어려운 체납자 가정에 삶의 생기를 불어 넣었다. 또한 ‘Tax Avengers’ 체납징수기동반 운영과 관련해, 지난해에 세외수입정리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2020년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체납세 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Tax Avengers-체납세 박멸’ 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맞춤형 징수활동 추진을 통한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체납세를 금액 단계 별로 책임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의식과 더불어 징수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체납세 징수 활동 추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억원 이상 증가된 70억 원의 체납세를 징수해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출예산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심각한 경제상황으로 수입재원 확충이 여의치 않은 상황 속에, 사명감과 공정·공평의 정신에 입각해 ‘체납세는 반드시 징수되어야 한다’는 슬로건을 가슴에 새겨 체납자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등 체납세 징수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8월까지 부동산 압류 404필지, 자동차등록 압류 18,856대, 급여 압류 3명, 예금 압류 1,579명, 매출채권 압류 3명, 보상금 압류 6명, 회원권․환급금 압류 584명 등 실적을 이뤘고, 5필지의 부동산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 의뢰하고, 96대의 자동차를 자체 공매시스템을 통해 공매했다. 5백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의 경우 공공(신용)정보기록 등록을 통해 체...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26일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효현동)에서 ‘경쟁력 있는 수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중인 농식품 기업 7개사 제품(9,770만원 상당)의 미국시장 정식 초도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주농식품수출협의회’(경주시 농식품제조업 15개 사가 모여 설립)의 회원사인 서가농업회사법인의 ‘도라지정과’, 광명농산의 ‘백송고버섯’, ㈜천년미인의 ‘과일주스’, 감포전촌젓갈의 ‘멸치액젓’, 감포수산물특화영어조합법인의 ‘돌미역’, 코리아바이오피아의 ‘연근차’, ㈜젠셀의 ‘환’, ‘인삼꿀’ 등 7개사 제품의 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적입 작업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한진억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상복명가원 최대환 회장, 미국 수입사인 울타리USA 신상곤 대표, 경주농식품수출협의회 서종수 회장 등 경주시와 농식품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 옥외 광장에서 ...

은퇴는 누구나 겪는 통과의례이지만 막상 아무런 준비 없이 맞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당황하기 마련이다.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워라밸(Work-life balance)이 유행처럼 번지지만, 여전히 ‘열심히’와 ‘빠르게’가 미덕인 분위기에서 은퇴를 준비한다는 것 자체가 낯설 수밖에 없다. 평생학습가족관(관장 설동근)은 시민들의 은퇴 후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고민을 공유하기 위해 2020년 경주시 평생학습대학 ‘인생재설계 과정’을 신설해 지난 18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3시간(19:00~22:00) 동안 운영한다. 본 과정은 오창섭 교수(서라벌대)와 김관열 대표(은퇴준비연구소)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경험에서 우러난 은퇴 후 인생 후반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학습자 별 맞춤식 1:1 코칭과 컨설팅이 이뤄진다. 평생학습대학은 이 외에도 인생 100세 시대 시민들의 다양한 지식습득과 교양증진을 위한 ‘평생배...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달 10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개장했던 지역 4개 소 해수욕장이 16일 폐장됐다고 밝혔다. 올해 4개 소 해수욕장 총 피서객은 100,345명 으로 작년 284,260명에 비해 65%나 감소했다. 감소 원인은 최장기 기록을 세운 장마와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체 단위 피서객의 감소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캠핑 문화의 유행으로 텐트나 차량을 이용한 캠핑족은 작년보다 크게 증가해 코로나 시대 새로운 해수욕장 문화로 자리잡았다. 경주시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31명을 비롯해 응급처치요원 4명, 소방대원 16명, 경찰 3명 등을 집중배치해 해수욕장 안전에 노력을 기울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방역 관련 인원 24명, 청소인원 20명을 배치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철저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경주시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막바지 더위에 피서객들이 몰릴 것에 대비...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4일 경주국제문화교류관에서 30~40대 육아맘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주 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육아맘들을 격려하고 출산, 육아, 교육, 생활 등 육아맘들이 평소 느끼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했고, 육아맘들도 정보를 교류하는 등 서로 공감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좌담회에 참석한 육아맘들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돌봄시간 연장, 경주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고교평준화 희망에 대해 말했다. 또한 어린이 물놀이장 및 놀이시설의 읍면동 외곽지 설치, 청소년을 위한 놀이시설 부족, 아동 장기입원 시 맞벌이부부를 위한 간병돌봄, 노후 도서관 건립 시 카페‧영화관람 시설 포함,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제도 마련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미래 주인공인 자녀들을 둔 엄마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져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참고해 경주가 아이를 낳아 ...

주낙영 경주시장은 12일 경주시 도지동 ‘경주 이거사지 발굴조사’ 현장을 방문했다. 주 시장을 비롯해 경주시 문화재과 관계 공무원은 이거사지 발굴조사 현장을 방문해 발굴조사기관인 신라문화유산연구원 박방룡 원장과 이재현 실장 및 조사관계자 등을 만나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의 원위치로 판단되는 이거사지 발굴조사 성과를 듣고 조사현장을 살펴보았다. 현재 청와대에 소재한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은 일제강점기인 1913년에 조선 총독관저에 진상되어 반출됐다가 2018년 보물 제 1977호로 지정됐다. 2018년 경주시, 경주시의회, 경주문화재제자리찾기시민운동본부가 불상의 반환과 이거사지를 정비해 제자리에 이전하기 위한 민관추진위원회를 결성한 바 있으며, 2019년 이후 문화재청 국고보조사업으로 경주 이거사지 학술조사와 불상이전 계획수립이 진행되어 시·발굴조사가 실시됐다. 이거사지는 비지정문화재로 현재 토지소유자의 미동의로 석탑이 있는 주요 사역 부분을 조사하지 못 해 국가지정 문화...

경주시는 27일 외동읍 문산리 우박교 현장과 북천 재해복구사업장 등지에서 호우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장마기간 계속되고 있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사장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하천 내 지장 시설물 제거와 비상 연락체계 정비, 수방자재 확보 등 사전 재해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인명피해 발생 등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므로, 현장 순찰 강화와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으로 현장관리에 만전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15일부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실제 가동훈련 실시와 태양광 발전시설,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 지역,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집중 점검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영상] 주낙영 경주시장, ‘맥스터 증설 주민의견수렴 결과보고서 제출’ 관련 담화문 발표](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07/주낙영-경주시장.jpg)
https://youtu.be/D4kD0nW_CT8 주낙영 경주시장은, 맥스터 증설은 시민의 뜻에 따를 것이며 공론화 과정상 지역갈등이 조기에 봉합되어 안정·화합 속 지역발전을 기대하고, 정부에 사용후핵연료와 관련한 정책 결정을 촉구하는 담화문을 21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