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 관광혁신 선도도시 5대 전략 비전 선포식 및 협약식’을 체결하고, 2022년을 새로운 경주 관광 원년으로 선포하고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밝혔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서호대 시의장, 도·시의원, 민·관·학 관광 분야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경주시는 관련기관과 관광업계, 학계 등 22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포용성있는 글로컬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관광 혁신 5대 전략 모델을 발표했다. 5대 전략은 스마트 관광융합도시, 관광기업 친화도시, 황금브랜드관광도시, 페스티벌 관광세일도시, 강·산·해 관광정원도시 등으로, 대한민국 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2030년까지 관광객 2천만명을 유치해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관광도시 구현’은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을 활용해 관광 인프라를 스마트 디지털화하고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25일 안강읍 안강 중앙로 일원에서 주낙영 시장과 서호대 경주시의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강 중앙 도시 계획 도로 확장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된 안강 중앙도시계획도로는 지난 2005년부터 경주시가 사업비 283억 원을 들여 안강 네거리~산대 삼거리 3.2㎞ 구간을 확장했다. 시는 왕복 2차선의 기존 도로를 폭 20m 왕복 4차선 도로로 확장하고 인도(보도)를 정비해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보행자들의 안전도 챙겼다. ‘안강 중앙로’ 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안강 중앙 도시 계획 도로’는 안강읍을 동-서로 관통하는 중심 도로지만, 도시 성장과 함께 교통량 증가로 교통정 체가 빈번히 발생해 도로 확장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경주시는 지난 2005년부터 안강 사거리~안강 시장(0.48㎞), 안강 시장~제일 초(0.14㎞), 제일 초~제일 교회(0.25㎞), 안강 사거리~국지도 68호선 IC(0.5㎞), 안강 제일교회...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서라벌도시가스㈜는 24일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외동읍, 현곡면 지역에 도시 가스 배관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사업비 49억 7000만 원(경북도 10%, 경주시 50%, 서라벌도시가스 40%)을 투자해 두 지역에 도시 가스 배관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배관망은 외동읍 연안리 본관~개곡리, 현곡면 금장리 본관~라원리 등 2개 구간 14.1㎞(본관 5.1㎞, 공급관 9㎞) 규모로 매설되며, 970세대에 도시 가스를 공급하게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안전하고 저렴한 도시 가스 공급으로 주민의 경제적 부담이 줄고 삶의 질이 높아질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는 지난 2014년부터 황남‧황오‧건천을 시작으로 지난해 서면까지 사업비 246억 5000만 원을 투자해 배관망 94.6㎞를 구축하고 1만 236세대에 도시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에서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축구, 야구 2개 종목에 59개교(팀) 1,260 여 명이 참가하는 동계 훈련을 유치해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완벽한 코로나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여 선수와 시민 안전에는 문제없으며, 불국동 일원에 대부분 체류하면서 겨울철 지역 경기 활성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초등 축구 페스티벌, 전국 중학야구선수권대회,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동아일보 경주국제마라톤대회등 굵직한 대규모 스포츠 대회가 예정돼 스포츠 관광 도시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축구 전지 훈련 에어돔, 베이스볼파크 제3구장, 불국 축구 훈련장 등 스포츠 관광 산업 인프라 확충에만 머물지 않고 전 시민이 1종목 이상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 밀착형 건강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스포츠 복지를 실현하고, 전 시민이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체육 환경 조...

경주의 관문격인 시외 버스터미널 주변이 새롭게 단장된다. 경주시(시장 주낙영)에 따르면,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이 편리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외 버스 터미널 주변 공공 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외 버스터미널 광장 및 주변 보행로와 주요 시설 정비가 골자다. 사업비는 도비 7000만 원을 포함해 2억 33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주 시외 버스 터미널은 지역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공적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시외 버스 터미널 사업자 측과 부지 활용 협의를 마무리 짓고, 같은 해 11월 경상북도의 공공 디자인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해당 사업이 본격화됐다. 현재 디자인 및 실시 설계가 진행 중으로 공사 착공은 오는 4월에 들어가며 완공은 두 달 뒤인 6월이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쾌적하고 안전한 광장 조성을 위해 보도 블록 교체는 물론 콘크리트로 마...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울산시와 포항시 등으로 구성된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의 ‘2022년 상반기 정기회’를 지난 9일 비대면 영상 회의로 개최했다. 회의는 동맹 도시 간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신규 사업 보고, 정책 제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3개 도시는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 전철망 등 신규 사업 5건, 계속 사업 25건 등 4개 분야 총 30개 사업을 확정·추진키로 했다. 특히 부·울·경 지역과 대구·경북을 연계하는 동남권 초광역 SOC 사업인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 전철망’ 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져, 2024년 북울산역까지 연장되는 동해선을 신경주·포항·동대구까지 연장하는 것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 청년 인구 유출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수도권 소재 기업의 지방 이전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아 수도권과 지방 법인세율을 차등 적용하는 과감한 과세 정책 도입을 기획재정부와 여야 정치권에 공동 건의키로 결정했...

경북 최초 미혼모의 출산·양육과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개별 미혼모자 가족 복지시설이 경주시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10일 오후 구정동 소재 모자 가족 복지시설인 ‘애가원’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조성된 ‘누리영타운’ 개소식을 했다. 미혼모자 가족 복지시설은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정책의 하나로 저소득미혼모자가정의 자립과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시설이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원, 최덕규 의원, 경북도의회 박차양 의원 등 지역구 시·도의원과, 이상근 경북사회복지협의회장, 송미호 사회복지법인 자선단 상임이사, 나자레원사랑회 회원 등이 참석해 ‘누리 영타운’의 개소를 축하했다. ‘누리 영타운’은 총면적 380.24㎡, 2층 규모 시설로 국비 2억5300여만 원, 시비 1억7700여만 원, 기관 자부담금 등 총사업비 5억2300여만 원이 투입됐다. 1층엔 개별 화장실이 딸린 면적 14여㎡의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여성과 어린이가 행복한 가족 친화 도시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정부의 여성 친화 도시와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먼저 지난해 연말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 친화 도시’에 신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여성 친화 도시는 정책 등 과정에 여성·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여성을 비롯해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골고루 돌아가는 도시다. 시가 여성 친화 도시에 지정된 것은 지난 2019년 ‘여성 친화 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여성 친화 도시 조성 중장기 계획 연구 용역, 시민 참여단 구성, 위촉직 여성 위원 확대 등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다. 이어 지난달 여성 가족부와 협약을 하고 여성 친화 도시로서 첫발을 뗐다.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함께 만들어 함께 누리는 양성평등 행복 도시 경주’ 라는 비전 아래 여성의 역할과 참여를 확대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가족 친화적 환경을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새로운 소득 작물로 주목받는 아열대 작물 재배 활성화를 위해 발걸음을 빨리하고 있다. 이는 지구 온난화와 과일 소비패턴 다양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대체 작물을 발굴·보급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미 지역에 자리잡은 경주봉과 레드향 등 감귤류와 멜론 등은 재배면적이 점점 넓어지고 있고, 애플망고도 시범재배 중이다.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나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경주의 아열대 작물 몇 가지를 소개한다. 맛과 향 뛰어난 경주의 명물 ‘경주봉’ 앞서 경주시는 2010년대 초반부터 남부지역에서 재배되던 감귤류를 지역 농가에 보급한 바 있다. 이후 품질 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보급, 다양한 판매 전략 수립 등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현재 24개 농가가 9.5㏊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다. 경주봉은 토양이 척박하고 기후가 적합하지 않은 곳에서 자란 타지역 감귤류와 달리 겨울철 따뜻한 동해안에 인접해 있어 일조량이 풍부한 날씨와...

주낙영 경주시장은 26일 황성동 소재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대표이사 서상해) 제1공장을 방문해 임직원과 생산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는 프랑스 VALEO사가 1999년에 설립한 외국인투자기업으로 근로자 700명을 고용하고 있는 지역 중견기업이다. 시동모터와 발전기 등 자동차 내연기관 부품을 비롯해 파워 트레인, 주행·주차보조시스템, 와이퍼, 라이팅, 공조장치 등을 생산한다. 최근 미래형 첨단자동차 생산에 따른 국내·외 완성차 시장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자율주행차 부품 생산에 필요한 기술개발을 통한 회사 경쟁력 제고에 애쓰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현대·기아자동차에 자율주행 부품을 납품하기 위한 투자를 계획중으로, 생산 설비를 갖추기 위한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경주시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일자리 확충과 첨단자동차 부품 생산 시설 투자 계획을 듣고 기업 애로사항을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25일 여성가족부와 비대면으로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정책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여성을 비롯해 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골고루 돌아가는 도시다. 시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심사에서 성평등 기반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지난달 신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이날 협약식을 통해 여성친화도시로써 첫발을 뗐다. 협약식 이후 시청 본관 1층 현관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서호대 시의장,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위원, 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식도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시는 2019년 9월 ‘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계획 연구용역,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와 시민참여단 구성, 위촉직 여성위원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그리고 향후 5년 동안 ‘함께 만들어 함께 누리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

세계 최대 여행전문 지침서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대한민국에선 유일하게 경주를 꼽았다. 경주시는 전세계 배낭 여행객들의 바이블로 불리는 ‘론리 플래닛’이 ‘2022년 최고 여행 TOP10 도시(Best in travel 2022 top 10 cities)’에 경주를 10위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론리 플래닛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독립 여행안내서 출판사로 영국의 토니 휠러 부부가 1972년 창간했으며, 현재도 저예산 여행자들의 필독서로 통한다. 경주시에 따르면 론리 플래닛은 ‘벽이 없는 박물관(the museum without walls)’으로 알려진 경주는 한국의 어느 곳보다 많은 고분, 사찰, 암각화, 탑, 궁궐 유적 등 ‘역사로 가득 찬 사랑스러운 도시(It’s a lovely city, stuffed to the gills with history)’라고 소개했다. 특히 론리 플래닛은 경주에서 보물찾기 하듯 고대 왕실 유물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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