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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8일 오후 7시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광장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경주시민의 날은 박혁거세의 신라건국일인 기원전 57년 4월 병진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6월 8일을 조례로 지정한 것으로, 올해 15회째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개최됐지만 올해는 일상회복과 함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와 화합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움츠렸던 기운을 깨우는 역동적인 난타 퍼포먼스로 문을 연다. 이어 청년대표 4인의 시민헌장 낭독과 기념사·축사, 경주시 문화상 시상, 시민화합 퍼포먼스 등 1부 행사가 진행된다. 2부 축하공연은 ‘미스터 트롯’ 이찬원, ‘오라버니’ 금잔디, 경주 출신 가수 장보윤 등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가수들이 1시간 동안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시민의 날은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신라 건국 정신을 되새겨 시민이 행복한 경주, 세계로 도약하는 경주...

경주시는 전업 가금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9월까지 2차례에 걸쳐 방역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0월부터 실시될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기간 운영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점검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실·방역실·울타리·CCTV 등 법정 방역시설 이상 유무, 출입구 소독시설·신발소독조 등 소독시설 적정 운영 여부, 소독제 관리실태, 출입‧소독기록 작성 및 폐사율‧산란률 기록보고 등 관리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또 농가 방역 강화와 가축방역제도 개선을 위한 방역실태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이 발견된 농가에 2개월 이내 보완토록 지도하고, 이후 재점검에서 보완이 되지 않으면 행정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철저한 방역점검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 감포에 지역 대표 특산품인 ‘가자미’를 컨셉으로 한 청년마을이 오는 2024년까지 조성된다. 경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공모사업’에 지역 청년단체 ‘마카모디(MACAMODI 공동대표 김미나·이미나)’의 ‘가자미 마을’이 최종 선정돼 3년간 국비 6억 원을 지원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들에게 활동공간과 주거기반을 지원해 청년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마카모디와 함께 경주시 감포읍 일원에 대표자원인 가자미를 매개로 식당과 영화제작, 마을여행 등 예능 컨셉의 관광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살이 체험, 청년창업 등 인구유입을 유도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경주시 청년의 해’ 선포이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의미가 더 크다”고 전하며 “지역에는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기...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앞으로 4년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권리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를 지칭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10가지 구성요소 이행 기준을 통과한 도시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하고 있다. 앞서 경주시는 2019년 5월 아동친화도시 조성계획수립을 시작으로 유니세프가 제시하는 아동친화도시 10가지 구성요소 이행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아동권리전담부서 신설, 아동친화적인법체계정비, 아동참여체계운영, 아동권리교육 및 홍보 등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2019년 12월 경주교육지원청, 경주경찰서, 시의회등과 아동친화도시 업무협약을 맺는가 하면, 2020년 6월에는 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 굿네이버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아동권리증진 및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

경주시(시장 주낙영) 하이코가 지역 MICE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도모를 위해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경주관광 MICE 얼라이언스’의 5개 분과 위원장을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주관광 MICE 얼라이언스’는 지난 2015년 62개 회원사로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122개 회원사로 늘어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는 지역 대표 MICE 조직이다. 하이코에 따르면 지난 4일 2022년 2분기 DMO 운영위원회 및 얼라이언스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경주관광 MICE 얼라이언스 5개 분과(정책지원, 숙박·외식업, 시설·유니크베뉴, 관광·운송업, 기획·부대서비스)의 위원장을 위촉했다. 5개 분과 위원장에는 정책지원 분과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 최재길 본부장, 숙박·외식업 분과 코모도호텔 노성용 팀장, 시설·유니크베뉴 분과 라선재 차은정 대표, 관광·운송업 분과 금아여행사 김윤미 대표, 기획·부대서비스 분과 ㈜엠앤티코리아 임춘연 대표를 각각 임명했다. 이어 하이코는 지난해 문화체...

경주시(시장 주낙영) 건천읍에서는 3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사상 확산을 위해 지역 내 최고령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최고령 어르신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영 건천읍장은 최고령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며 선물을 전달했다. 최 모 어르신은 “읍장이 직접 안부를 확인하며 꽃과 선물을 챙겨주니 고맙다”고 전했다. 이원영 건천읍장은 “최고령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지역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사업비 10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경주 하늘마루 수골시스템 및 고별실 환경을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추모객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비도 함께 확보했다. 수골시스템은 화장부터 수골까지 자동 제어되는 설비로 이를 통해 하늘마루 내방객과 유족에게 양질의 화장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경주하늘마루는 최신 화장시설과 봉안당, 장례식장이 함께 있는 종합장사공원으로 식당과 매점, 도서 제공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장 이용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e-하늘 장사 정보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경주시민의 경우, 일반 화장 15만 원, 개장 유골 화장 1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른 지역 거주자는 일반 화장 70만 원, 개장 유골 화장 40만 원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하늘마루관리사무소 054)779-8547로 하면 된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2022년(2021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경북 23개 시·군 중에서 압도적 성적으로 최우수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 평가는 매년 경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 5개 국정목표, 93개 지표와 도정 역점시책 12개 지표 등 총 105개 지표로 지방자치단체 추진 성과에 대해 중앙행정기관과 공동으로 평가하는 유일 종합평가다. 2009년부터 본 평가가 시작된 이래 매년 각 부서장 회의와 사업추진 등 역점 추진했으나 여타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여 그간 업무성과의 부진 사유 분석 등 전 행정력을 집중 추진한 결과, 2019년도에는 전년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도약상을 수상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평가과제의 사전 세밀한 분석과 실현가능한 추진계획, 예산확보, 여러 가지 수 십 년 묵은 고질민원 해결방안을 구체화 하는 등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 최우수 평가의 영예를 안...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경북 최초로 새집증후군을 막기 위한 ‘경주시 건강 친화형 공동주택건설 기준’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기준보다 강화된 조치로 주낙영 경주시장이 긴급 승인함에 따라 즉각 시행된 것. 건강친화형 공동주택은 오염물질을 적게 방출하는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환기 성능을 향상해 새집증후군 문제를 개선한 주택을 말한다. 실제로 신축 아파트의 경우 시멘트, 벽지, 장판, 가구, 가전제품 등에 쓰인 접착제 등에서 독성화합물이 뿜어 나오고 있는 상황. 이에 환경부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을 적용하지만 이미 지어진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사실상 사후 처방전 수준인데다, 국토교통부 역시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을 마련했지만 다소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국토부 기준에 따르면,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친환경 건축자재 적용 등 6개 항목만 의무기준으로 하고 있고, 흡방습, 흡착 기능성 자재는 5%이상, 항곰팡이, 항균 기능성 자재는 10% 이상의 최소...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금성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주시가 올해 경북도 간판개선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른 것이다. 사업구간은 경주여고에서 성건동행정복지센터까지 800m 구간으로 사업비 2억 6700만 원을 들여 80개 업소의 간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달 주민설명회를 가진 이후 오는 6월 경북도 옥외광고 디자인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연말까지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노후화로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간판이 경주의 역사와 문화가 반영된 새로운 간판으로 정비돼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학 경주시 도시계획과장은 “아름다운 거리 조성으로 도시 경쟁력을 더욱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2012년부터 꾸준히 간판개선사업을 시행해 노후된 간판과 돌출간판 등을 정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해 오고 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감포읍과 문무대왕면, 양남면 등 동해안 지역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감포정수장의 시설개선공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된 감포 정수장을 현대화하기 위해 시행된다. 2006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감포정수장은 일일 8,000t의 물을 생산하는 시설로 시설물 노후로 수질 안전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사업비는 70억 원이 투입되며 정수장 내 노후화로 기능이 떨어진 급속여과기를 신설 구조물로 재설치하고 침전지 시설을 개선하게 된다. 지난달 설계용역에 착수해 오는 9월 완료 예정이다. 경주시는 연말에 1차공사를 착공하고 내년 12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남진희 경주시 상수도과장은 “감포정수장 시설 개선으로 주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쌀 값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달 29일까지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주시는 6~7월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신청 농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감축 협약을 이행한 농가에는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109포대/㏊), 지역농협 무이자 자금 지원, 내년 보조사업 가점 등 혜택이 부여된다. 경주시의 올해 감축 목표 면적은 482㏊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쌀 생산량 적정화를 통해 쌀 값이 안정될 수 있도록 농업인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