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가 '2025 국가서비스대상'에서 공공행정서비스 귀농·귀촌 정책 부문 3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편리한 교통, 우수한 영농 환경,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귀농·귀촌 최적지로 주목받는 경주시는 19년째 '경주농업대학 귀농·귀촌과정'을 운영하며 전문인력 양성과 정착률 제고에 힘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운영,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이사비·주택수리비 지원, 임시거주지 임차료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 생활 체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월컴팜 교육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체류형 귀농인 양성프로그램 운영, 지역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 확대 등 귀농·귀촌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입니다.

경주시 황성동행정복지센터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지역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문화체험 프로그램 ‘요술그림과 숲속 보물찾기’를 운영한다. 슈링클스 아트, 생태공예 등 창의 공예 체험으로 구성되며, 6월 30일부터 선착순 방문 접수를 받는다.

경주시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27일에는 새롭게 선발된 엽사 33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 사용 수칙, 피해 방지단의 임무와 역할, 신고 및 출동 절차, 현장 대응 사례 공유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주시는 27일 황남동행정복지센터와 황리단길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문화가족 공연, 저출생 극복 시책 보고, 4대 문화운동 동참 서명 등이 진행됐다. 경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혼, 출산, 양육에 대한 사회적 부담 완화 및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기대한다.

경주상공회의소는 25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격려하는 '2025 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병준 경북도의회 의장대행 등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역 상공인들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경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포항 내연산 치유의 숲에서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연합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몸과 마음의 이완과 회복을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신뢰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경주시보건소, 헌혈 유공 기관으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상.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 노력 인정받아. 조례 제정, 예산 확보, 협약 체결 등으로 헌혈 참여율 증가.

경주시는 농업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9월 4일부터 16일까지 '2025년도 농어업회의소 순회간담회'를 개최한다.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농정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여 2026년도 농림어업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26일 실내체육관에서 ‘제45회 경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사회 통합을 도모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축하공연,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고,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주낙영 시장은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때 진정한 조화로운 사회가 완성된다”며 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의 영문판을 발행한다. 여름호와 가을호 각 500부씩 제작되어 주요 관광지와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비치될 예정이다. 영문판은 경주의 역사, 문화, 관광 정보 중심으로 구성되며,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도 포함된다. 소식지는 경주역, 관광안내소, 호텔 등에 비치되고,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도 전자책 형태로 제공된다.

경주시는 효현동 와산·외외마을 일대 상수원 수질 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충효 처리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142억 원을 투입해 10.6km 하수관로 설치, 맨홀펌프장 5곳 설치, 172가구 배수설비 정비 등을 2027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시 전역을 글로벌 무대로 바꾸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회의장 주변 인프라를 정비하고, 도심권 환경 개선, 관광기초 서비스 재정비,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제회의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또한 APEC 이후를 대비해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 문화유산의 현대적 활용, 신성장 산업 육성 등 중장기 도시전략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