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매년 여름 반복되는 식품위생 사고 예방과 위생업소 안전관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여름 휴가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실시된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방역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골프장, 워타파크, 휴게소 등 관광객들이 밀집하는 장소의 음식점을 위주로 실시했다. 주로 비위생적 식품취급, 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조리된 음식의 보관 상태, 조리장 위생상태 적정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휴가지에서 조리·제공되는 냉면, 식혜, 빙과류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함께 검사했다. 이번 142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 점검 결과 골프장 내 음식점 3개소, 해수욕장 주변 2개소에서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7월에서 8월까지 월 1회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무료영화를 상영한다. 최근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치고 문화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노인종합복지관이 교육강좌 방학기간 중 특별히 준비했다. 지난 27일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용 부담 없이 편안하게 영화 ‘수상한 그녀’ 를 상영했고, 이후에는 바로 귀가하지 않고 몇몇이 모여 담소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다음 달은 24일 오후 2시부터 영화 ‘국제시장’ 을 상영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054-760-2512)로 문의하면 된다. 손금택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라며 “더운 여름 산책하시는 기분으로 복지관에 오셔서 영화도 감상하시고 더위를 잊을 수 있는 행복을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교육...

경주시 공영자전거 ‘타실라’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7일 경주시(시장 주낙영)에 따르면 시는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대여와 반납을 간편화한 공영자전거 ‘타실라’를 도입하고 지난달 2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바 있다. 시범운영 기간 1일 평균 510회의 대여 횟수를 기록했다. 이 기간 사용자 미숙과 홍보 부족으로 자전거 잠금 현상 등이 일부 오류가 발생했지만, 시스템 보완과 사용방법 안내 등으로 미비점이 보완됐다. 일부 대여소의 경우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에 따라 재배치했고, 우천 시 사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반영해 대여소 내 비가림 시설 설치 및 자전거의 안장을 방수재질로 교체한다. 이밖에도 대여소·반납소가 더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도심권역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공영주차장 내에 추가 설치한다. 경주시 공영자전거 ‘타실라’ 의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대여가 가능하며, 반납은 24시간 언제든 가능하...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하절기 폭염기간 동안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속되는 여름철 폭염과 코로나19 재확산 등 감염병 위기 상황에 따른 저소득 취약가구에 대해 선제적 발굴조사 후 복지 상담 및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실시한다. 25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행복e음) 대상자 598세대에 대해 지난 11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실시한다. 발굴 대상자는 전‧월세 기준금액 이하 주거 취약자 중 위기사유가 통보된 독거가구, 여름철 주거환경‧건강 악화‧코로나19로 고립이 우려되는 독거노인, 복지멤버십 가입자 중 생계급여, 장애수당 자격이 예상되는 가구 등의 저소득 취약계층이다. 경주시는 위기가구 발굴을 통해 상담, 자원연계 등 지속적 서비스 제공 및 모니터링, 지원이 불가한 가구는 민간자원 연계, 복합적인 위기상황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북부동 평생가족학습관 1층에 ‘디지털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한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능력을 강화 및 디지털 기기 사용이 취약한 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기간은 이번달 25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디지털체험존은 키오스크(무인음식주문, 기차•영화 예매, 병원수납, 민원발급 등), AI스피커(음성인식을 활용한 뉴스 재생 음악감상, 검색 등), VR(가상현실), 태블릿, 터치모니터, 스마트전구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밖에도 경주시는 서부동 소재 경주시민정보화교육장, 현곡면 복지회관, 성건동 주민자치센터, 강동면 복지회관, 서라벌대학 등 지역 5곳에 마련된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시민들의 정보화를 앞당기고 있다. 이곳에는 디지털시니어인턴 3명과 디지털서포터즈가 교대로 상주하며 디지털기기 체험 ...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실감미디어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인적자원 교류에 나선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사)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와 ‘실감미디어분야 활성화 및 관련분야 성과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13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마련한 것으로 문체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2 실감형 콘텐츠 프로젝트 기반 창작자 양성사업’ 의 일환이다. 이강우 센터장은 “역량 있는 기업 대표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향후 관련분야 신규 법인 유치 및 실감미디어 콘텐츠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 보건소는 식생활 개선과 요리에 관심 있는 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내달 12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주민건강지원센터 3층 영양교육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요리 교실은 테마별 식생활 개선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 지친 시민들에게 코로나 극복과 면역력 향상을 위해 건강을 다스리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위덕대학교 외식산업학부 방형욱 교수를 모시고 면역력 향상을 위한 음식 등 식품별 조리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4회 동안 진행될 요리별 테마는 혈관 속 지방 줄이기, 아토피 천식예방을 위한 식생활, 스트레스 해소 및 피로 회복을 통한 면역력 높이기,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식생활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메뉴로 실습할 예정이다. 황국정 경주시 보건소 지역보건과장은 “시민들에게 건강에 유익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 ...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최근 치솟고 있는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올 연말까지 상·하수도, 종량제 봉투, 버스·택시 요금 등을 동결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6.0% 상승해 외환위기 때였던 지난 1998년 11월(6.8%)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3%대를 기록하다가 3월(4.1%), 4월(4.8%)에 4%대에 진입했고, 5월(5.4%) 5%대를 거쳐 지난달 6%대까지 도달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이에 경주시는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가동하며 지방 주요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물가 인상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주시는 올해 시내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경주시의 시내버스 요금은 2016년 입석 기준 1300원으로 인상된 이후 6년 째 인상을 억제하고 있고, 택시요금은 2019년 기본요금 기준 33...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19일 공무원정보화교육장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관리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시스템(행복e음)전산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희망복지지원단소속 박미정 사례관리사가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통합사례관리 개념 및 전산입력 절차, 시스템처리 유의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통합사례관리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시민의 곁에서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는 등 복지 체감도 향상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담, 연계, 모니터링, 자원 관리 등 활동 과정을 사회복지 통합전산망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서정보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이 강화되길 바라며,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 확대 등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최근 코로나19 더블링, 유가 상승과 금리 인상, 화물연대 파업 등 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특별지원으로 20일부터 재원 소진 시 까지 한수원(주) 경주상생협력기금지원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 본 협력기금은 한수원이 자체자금을 NH농협은행에 1,000억을 예탁하여 지역 중소기업에 대출 금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7월 경주시와 한수원(주), NH농협과 상호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년간 81개 업체에 525억 원을 지원하였으나 기업신용 등 기금 이용이 다소 부진하여 올 3월에 한수원(주), NH농협과 협의를 거쳐 4월부터 연말까지 2년 연속 지원 받은 업체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오는 7월 20일부터 기존 1.8% 대출금리 감면을 4.3%로 지원 폭을 대폭 확대 했다. 지원대상은 경주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제조 등 11업종)과 한수원(주) 협력 중소기업 중 경주로 본사 또는 지점(영업소), 공장을 이전(신설...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재)경주문화재단은 코로나19의 엔데믹 전환에 대한 기대감과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해 전통문화공연 ‘2022 경주국악여행’ 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91년 보문야외상설국악공연을 시작으로 30년을 이어온 경주국악여행은 경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경주를 대표하는 실력파 국악 명인과 명창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공연은 지난달 18일 양동마을을 시작으로 10월 22일까지 4개월간 총 14회에 걸쳐 국립경주박물관과 경주교촌마을 등 주요 역사유적지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특히 판소리, 사물놀이, 정가, 가야금 병창, 퓨전 국악, 궁중 무용 등 다채로운 우리 가락을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국악여행은 천년고도 경주가 간직한 역사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의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경주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라며, “앞으로도 ...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50세 이상 연령층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4차 접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그간 4차 접종은 60세 이상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시행 중에 있었으나, 오는 18일부터는 50세 이상의 연령층과 18세 이상의 기저질환자까지 접종 대상자를 확대 실시한다. 이는 백신 접종자와 감염자의 시간 경과로 인한 면역 감소 시기가 도래했고, 전파력이 높은 신종 변이의 확산으로 재유행이 우려되고 있어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결정됐다. 이번 4차 접종 확대 대상자는 3차 접종 완료 후 4개월이 지난 50세 이상 연령층, 18세 이상 기저질환자와 감염취약시설(장애인거주시설 등)이며 국외 출국, 입원 등 개인 사유가 있을 경우 3차 접종 완료 3개월 이후에도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더라도 접종을 원하는 경우 확진일로부터 3개월 경과 후 접종할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사전예약에 따른 접종은 8월 1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