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 센터)은 지난 11일검정고시가 실시된 포항 이동중학교를 찾아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합격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학교 밖 청소년지원 사업을 홍보하는 아웃리치(Out-reach: 찾아가는 거리상담)도 진행했다. 꿈드림센터는 올해 제2회 검정고시 고사장을 찾아 이번 시험에 응시한 50여 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컴퓨터 사인펜, 수정 테이프, 간식 및 도시락 등을 지급했다. 앞서 꿈드림센트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준비과정 점검과 시험 환경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이달 3일 모의고사를 대면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검정고시에 응시한 A 청소년은 “꿈드림센터 덕분에 이번 시험을 잘 준비할 수 있었다” 라며 “검정고시가 처음이라 많이 긴장되었는데 아침 간식과 점심 도시락까지 챙겨주셔서 시험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검정고시 준비에 최선을 다한 학교 밖 ...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등 국내 대표 원자력 플랜트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원전수출 전시회가 경주시에서 개최된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정부의 새로운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 정책에 발맞춰 국내 원자력 기술 및 기자재 해외수출을 위한 ‘2022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 를 경주HICO에서 오는 29~31일 사흘 간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는 ‘원자력산업 新실크로드’ 이라는 주제로 경주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HICO,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주관하는 전시회다.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해오름동맹 원자력혁신센터, 한수원KNP, 세라정공 등 약 80여 개 국내 주요 원자력 기업 및 기관들이 110부스 규모로 참가해 다양한 분야의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와 EU가 친환경 산업 분류 기준인 ‘그린 택소노미(Green Taxonomy)’ 에 원전을 포함시키는...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8일 김기열 이사장과 배성암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전년도 경주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이 설립된 이후 첫 번째 단체협약으로, 올 1월 단체협약 요구를 시작으로 총 7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합의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조합활동 보장과 노사 화합 노동조건, 근무환경 개선 등 조합원들의 요구와 관심 사항에 중점을 뒀다. 배성암 노동조합 위원장은 “단체협약이 있기까지 노사 양측 모두 많은 노력이 있었다” 라며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지만 이번 단체협약을 주춧돌 삼아 노사가 상호 신뢰를 쌓고, 조합원이 기대하는 노동조건 및 복리후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김기열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노사 양측이 서로의 입장 차이를 줄이고 끈기 있게 소통한 끝에 단체협약 체결에 이르게 되어 기쁘다” 라며 “앞으로도 노사 협력...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예산편성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반영을 위해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 를 운영한다. 주민참여예산제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까지 예산편성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이다. 사업유형은 공모를 통해 제안된 공모형, 간담회 및 공청회 등을 통해 제안된 현장소통형, 지역별 자체 공모를 통한 읍면동 계획형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읍면동 계획형 주민참여예산은 총 50억 원의 규모로 사업별 최대 5,000만 원까지 경주시민 누구나 제안이 가능하다. 각 읍면동별 자체적으로 제안사업을 접수 공고 후 지역회의에서 우선순위를 선정해 이달 26일까지 경주시로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경주시는 제안된 사업을 토대로 사업 추진의 타당성, 적법성 등을 검토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과정을 거쳐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 제도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방식으...

경주시보건소가 임산부, 양육모(36개월 미만), 난임자를 대상으로 심리지원과 마음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지난 9일 경주시보건소 교육장에서 난임, 임신, 산후 등을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고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심리지원 서비스인 ‘꽃이 있는 하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와 경주시 보건소가 협력해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명의 수강생들은 오아시스를 이용해 생화리스를 만들며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대상자 간 교류를 통해 공감대를 나눌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1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후우울 위험군은 출산자의 42.7%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난임(불임) 환자 수는 25만 명 이상이며, 난임 부부들은 임신을 기다리는 시간 동안 불안감, 우울감 등을 겪기 쉽다. 추후...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무더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그늘막을 확대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그늘막은 사물인터넷(loT)과 태양광 기술을 접목, 날씨에 따라 스스로 펴고 접기 때문에 별도의 인력이 필요하지 않고 갑작스러운 기상 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장 우려가 적으며 태양광 패널을 통해 자체적으로 전력을 수급할 수 있어 전기요금 부담이 없어 관리에 효율적이고 안전한 시설이다. 특히 주간에는 그늘이 넓게 형성돼 잠시나마 땡볕을 피할 수 있다. 야간에는 그늘막에 부착된 LED조명으로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보안등 역할도 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기존 고정형 그늘막 107개소에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유동 인구와 횡단보도가 많은 도심지를 중심으로 13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올해는 시민들의 요구가 가장 많았던 용강동과 월성동에 2대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는 관광객들이...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직접 나서 농촌과 도심의 낡은 집을 고쳐준다. 경주시는 도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시설개선’ 사업과 농촌 주거복지 실현과 ‘농촌집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노후주택 시설개선’ 사업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중 주택보수가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해당 사업에 사업비 5000만 원이 투입되며, 방수, 도배, 장판, 싱크대 등의 노후‧불량 정도와 수리 범위에 따라 가구 당 35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의 저소득가구, 사례관리대상가구 및 긴급수선이 필요한 가구다. 앞서 경주시는 현장조사를 통해 14가구를 선정했으며, 오는 11월까지 3개 구역별로 나눠 사업을 진행한다. 이어 ‘농촌집고쳐주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과 위생이 취약한 농촌지역 노후·불량주택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가구 당 최대 6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노후·불량 심각성...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용강동 구곡지 일원 1만5000㎡부지에 사업비 19억 원을 들여 ‘구곡지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평범했던 도심 속 저수지가 수생식물, 전망데크, 산책로와 목교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생태공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습지식물원과 이를 연결하는 목교, 수변산책로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만드는 게 주요 골자다. 이를 위해 시는 2019년 1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0년 11월 관계부서 협의, 지난해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조성사업에 착수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10월 사업부지 내 사유지 5필지 1398㎡에 대한 토지보상을 마쳤고, 다음달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경주시는 내년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속 저수지 ‘구곡지’ 를 한눈에 조망하고 휴식할 수 있는 친수공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인근 지역 주민들에 대한 친수·여가공간 제...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농어민수당 30만원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시켜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첫 도입해 시행하는 제도다. 경주시는 113억 6,900만 원 예산을 들여 농가에 연 60만 원의 농어민 수당을 상‧하반기로 나눠 30만 원씩 분할 지급한다. 이미 지난 5월 상반기 1만 6790명에 대해 농어민수당 50억 3,700만원을 지급완료 했으며, 이달 8일부터 31일까지 1만 6670명에 대해 순차적으로 농어민수당 50억 1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대상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도내 주소를 두고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실제 경영주로서,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는 제외한다. 농어민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경주페이’ 로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농업정책과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산업(생활지원)팀으로 ...

예산 조기 소진으로 지난 6월 말 중단됐던 경주시 지역 화폐 ‘경주페이’ 의 캐시백 혜택이 다음달 1일 재개된다. 경주시는 경주페이 인센티브 예산 54억 4,000만 원(시비 45억 1.000만 원, 국·도비 9억 3,000만 원)을 1회 추가 경정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추경 예산안 심사는 오는 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경주시의회 제270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인센티브 한도는 추석을 낀 다음 달은 50만 원 한도 캐시백 10%, 10월부터 연말까지는 30만 원 한도 캐시백 6%선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경주시는 올 하반기 경주페이 발행액을 최소 700억 원으로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한 해 동안 발행될 경주페이 발행 규모는 상반기 발행액 1040억 원을 포함 174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시가 매년 200억 원씩 발행하기로 한 당초 계획보다 무려 8배 초과 달성한 수치다. 앞서 경주시는 경주페이가 첫 발행된 2020년 6월부터 오...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올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요장구, 노래교실, 생활영어, 사군자, 스마트폰 활용 등 총 45강좌에 80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일정은 8월 29일부터 12월 16일까지 16주간 주 1~2회간 진행된다. 교육접수는 복지관 등록회원이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 자 중 복지관 1층 다목적강당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시금 확산세를 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신청자는 입장 시 발열체크를 완료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만일 신청자가 모집정원을 초과할 경우 신착순이 아닌 컴퓨터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발하며, 당첨자는 오늘 8일 10시 개별 문자통보 또는 복지관 1층 로비에 명단을 게시한다. 경주시는 인기 프로그램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초·중·고급반으로 세분화해 보다 많은 수강생들이 맞춤형 수업이 가능토록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국민신청실명제’ 를 연중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란 국민이 공개를 원하는 대상사업에 대해 신청하면 행정기관이 추진상황 및 담담 공무원 실명 등을 공개하는 것으로, 기존 운영하고 있는 정책실명제에 국민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만든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10억 원 이상의 건설 사업, 1억 원 이상의 연구·용역사업, 다수 주민과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 공약사업, 주요 시정 현안에 관한 사업 등이다. 단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대상, 단순민원, 신청내용이 불분명한 경우, 이미 정책실명제로 공개된 경우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사업은 정책실명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및 정보공개 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경주시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2020년 31개, 2021년 34개 사업을 선정해 공개했으며, 올해는 민선8기 주요 시책과 새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