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보건소는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달 초부터 사업장 35개소에 ‘사업장 이동 금연클리닉’ 이용 홍보를 위한 ‘웰컴 노스모킹’ 1000개를 배부한다. 또 내달부터는 웰컴 노스모킹이 배부된 35개소 중 금연교육을 희망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금연, 헤어질 결심을 도와 드립니다’ 라는 제목으로 사업장 금연교육도 펼칠 예정이다. ‘웰컴 노스모킹’은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는 리플릿 2종과 칫솔세트 등 홍보물품 5종으로 구성돼 있는 금연홍보 꾸러미다. 사업장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직원 10인 이상 참여를 희망할 경우 신청을 받아 보건소 금연상담사가 6개월 간 6회 차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금연교육과 개별 금연상담을 실시한다. 더불어 니코틴패치 외 3종의 금연보조제와 9종의 행동요법 물품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금연클리닉 운영)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 후 기입된 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그리고 보다 상세한 내용은 지역보건과 지역보건팀(0...

경주시 보건소가 태풍 ‘힌남노’ 로 발생된 피해지역에 긴급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13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특별 방역 소독반을 편성해 태풍피해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침수 지역은 비위생적인 생활환경으로 수인성 및 감염병 매개체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사전 억제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경주시 보건소 지난 6일 침수지역 현장 확인을 시작으로 긴급 방역소독반 및 전문 방역 업체를 투입해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13일 9시 기준 현재 내남 전포마을, 보덕 왕산마을, 강동 모아‧오야‧왕신, 용강 장애인복지관 주변, 서천 및 북천 방역 취약지 등을 분무차량을 이용해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6일부터 이재민 임시보호시설 및 피해지역에 수재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로 손소독제, 코로나19 신속항원 키트 제공을 비롯해 방역 물품 및 홍보물도 비치하고 있다. 태풍피해로 인해 방역소독이 필요한 지역은 ...

신라 천년고도 경주의 관문인 시외버스터미널이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경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을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공공디자인 사업’을 지난 4월 착공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외버스터미널 광장과 주변 보행로의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도비 7000만원을 포함 총 사업비 2억 3300만원이 투입됐다. 그간 경주시외버스터미널은 도시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공적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노후화로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시외버스터미널 사업자 측과 부지활용 협의를 마무리 짓고, 같은 해 11월 경북도의 공공디자인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해당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후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관련부서 협의와 자문가 자문을 거쳐 디자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 짓고 지난 4월 착공에 들어간 바 있다. ‘쾌적하고 안전한 광장 조성’이라는 컨셉 아래 노후 보도블록 교체는 물론 콘크리트로 ...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아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반려동물 사랑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인구에 따라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 공간과 동물보호 정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 경주시는 민선8기 들어 경주형 신농어업인 전략 중 하나로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입과, 반려인‧비반려인 간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경주시는 지난해 1월 동물보호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반려동물 사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5대 과제로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 반려동물 축제,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위한 정책 마련,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 어린이와 동물이 함께 가는 미래를 핵심 전략으로 구축했다. 먼저 반려동물 놀이공원‧산책로 조성과 공설 동물장묘시설 등 사업 운영 기반시설과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또 여행객 편의를 위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숙소와 ...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문화 상생 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바위에 부처를 새기다’로 올해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경주를 포함해 중국 지난시, 일본 오이타현에 소재한 마애불(磨崖佛)을 탐구하고, 보존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마애불은 바위에 새긴 불상을 지칭하며 한·중·일 3국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문화 유산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각 도시의 마애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과학적 보존방안을 모색하며 3국의 공통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총 7개의 주제로 한국, 중국, 일본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한국에서는 △동국대 문화재학과 임영애 교수가 ‘신라 왕경 산 정상부의 대형 마애불’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공주대 문화재보존과학과 이찬희 교수가 ‘경주지역 마애불상의 보존과학적 진단과 관리체계...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과거 정적이고 아날로그 스타일 관광에서 관광요소와 기술요소를 융‧복합한 스마트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경주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시・도의원, 한국관광공사, 경북도를 비롯한 12개 컨소시엄사 등 유관기관・단체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마트 관광도시란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관광분야에 접목해 경쟁력 있고 편리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관광 첨단화 기반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올 문체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난 6월 경북도, 한국관광공사와 3자 협약을 시작으로 총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황리단길과 대릉원을 중심으로 ICT기술 기반의 스마트관광 5대 요소인 스마트경험(콘텐츠), 스마트편의(예약‧결제), 스마트서비스(다국어...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아동에게 차별 없는 복지를 실현하고자 드림스타트 서비스 신규 아동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0세부터 12세 이하의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아동에게는 개별 심층사정을 통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지원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민간 후원기관과 함께 아동주거환경개선 사업, 위기가정 긴급지원, 장학금 제공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특화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경주시는 드림스타트 신규아동 및 지역자원 발굴을 위해 다음 달 말까지를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학교, 어린이집, 프로그램 협력기관 등을 방문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중 ...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코로나 19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고물가 속에 추석을 맞는 시민들의 안정을 위해 명절 물가 잡기에 나선다. 경주시는 추석을 맞아 다음 달 9일까지 추석 명절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추석명절 특별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추석 명절 성수품 16종을 중점 관리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주시가 밝힌 추석 명절 성수품 16종은 농산물 4종(배추, 무, 사과, 배), 축산물 4종(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임산물 2종(밤, 대추), 수산물 6종(명태, 참조기, 갈치, 오징어, 고등어, 마른멸치)이다. 이와 함께 매점매석 점검, 계량 위반, 섞어 팔기,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을 중점지도 점검한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에는 정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범부처 추석 민생안정 대책’ 과 연계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 및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지도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품목별 물가안정 책임 관리관을 지정·운영해 주요 품목 ...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건초 생산을 통한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을 위해 열풍을 이용한 건초생산 시스템을 완비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4일 천북 오야리 열풍 건조생산 사업장에서 주낙영 시장 및 내빈, 축산농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료작물 열풍 이용 건초생산 현장 시연회’ 를 개최했다. 관내 건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자급 건초 생산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올해까지 8개 읍‧면 지역 40㏊ 노지에 태양을 이용한 자연건초 생산단지를 조성했다. 그러나 건초 작업기인 5월 잦은 강우(평균 16일)로 건초 생산에 어려움이 있었고, 4일 이상 말려야 하는 건초 작업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생산량을 확대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그 결과 건초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데, 수입건초 가격은 또한 ㎏당 700원에서 800원 고가로 판매돼 농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상당했다. 이에 경주시가 농촌진흥청 연구공모사업에 선정돼 3억 원(전액 국비)의 예산을 들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천...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미래 해양인재 육성을 위해 경주와 울릉도, 독도를 잇는 ‘2022 경주 문무대왕 동해 영토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주최하고 ㈜월드김영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중학교 8개팀 38명의 학생‧교사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영토 현장을 탐방하면서 문무대왕의 호국애민정신과 해양개척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바다의 새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해양인재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전국 중학교 학생‧교사를 대상으로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자 공개 모집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첫날은 울릉도의 독도박물관, 독도전망대 등을 방문해 울릉도‧독도의 기후적 특징과 미래자원으로서의 동해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민족의 섬 독도를 방문해 단체 미션인 태극기 퍼포먼스를 통해 독도가 역사적‧지리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주장하는 단호한 의지를 내비쳤다...

경주시보건소는 ‘걸음모아, 건강모아 기부 챌린지’ 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지난 18일 아동복지시설인 성애원에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물품은 비말차단 마스크 5천장, 체온계 7개, 소독제 116개이다. 기부 챌린지는 직장인 걷기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상 속 걷기운동을 장려하고 걷기와 기부를 연계해 걸음으로 얻어지는 건강과 행복을 취약계층에게 나눠주자는 취지의 온라인 걷기 행사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지난 달 25일부터 31일까지 직원 490명이 참여해 공동목표 걸음 2천만보를 초과한 2천400만보를 달성했다. 이는 한수원 본사,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에코플라스틱, 발레오전장시스템스, 원자력환경공단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워크온 모바일 앱을 활용해 참여한 결과로 풀이된다. 최재순 경주시보건소장은 “걷기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은 물론, 지역사회 건강나눔을 실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지난 17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 경북도 권역별 대(對)도민 보고회에서 ‘경주 해양관광과 미래자동차 발전 전략’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경주시장 등 동해안권 5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0여 명의 도민이 참석해 동해안권 상생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교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도와 시‧군 간 민생경제 방안과 대형 프로젝트 중인 여러 사업들이 오늘 보고회를 통해 함께 상생‧협력하는 교두보가 되길 기원한다”며 “더불어 경주시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경북도와 도내 시군 모두가 합심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 고 당부했다. 먼저 ‘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준비위원회’가 발굴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외국인 광역비자 제도 등의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동해안권 5개 시군의 핵심 프로젝트 발표 중 경주시는 ‘동해안 해양관광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