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가 차별화된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했던 2022년 ‘제25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15점을 발표했다. 경주시는 지난 달 18일부터 19일까지 접수된 관광기념품 89점에 대해 상품성·디자인·품질수준과 맛·일반인 참여 심사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평가 했다. 응모작은 공예품과 공산품은 78점, 식품 5점, 융·복합 상품 4점, 기타 2점이 접수 됐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5점, 장려상 7점 총 15점을 선정했다. 대상은 김다혜씨의 작품 ‘신라토기, 경주를 비추다’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신라토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아크릴 테이블 램프이며 디자인 측면에서 뛰어났고 실용성이 돋보였다. 이어 금상은 ㈜애스토글로벌의 ‘천년애 무드등’, 은상은 서지연씨의 ‘경주의 봄, 달밤 마그네틱’, 동상 5점은 ‘경주 천년의 향기’, ‘경주가 좋아, 경주키링’, ‘신라 이야기를 담은 다관’, ‘DIY 회전오르골 경주’, ‘경주여행...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지난 28일 문무대왕면 복지회관 대강당에서 ‘더 행복한 동경주 만들기-동경주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시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문무대왕면, 감포읍, 양남면 등 3개 읍면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발전 방안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은 1차 토론 ‘미래의 동경주는 어떤 모습일까요?’ 2차 토론 ‘동경주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로 나눠 진행됐다. 토론 결과, 시민들은 ‘미래 동경주 발전 방안’으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문화의 확산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과 관광을 즐기려는 수요가 급증하는 시대에 부합하는 동경주야말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주상절리,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원자력 에너지 등을 통합할 수 있는 관광과 체험의 복합문화 트렌트 마련을 위해 중장기적인 도시기반 시설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세부 방안으로는 문무대왕릉을 중심으로 체류형 복합 관광지 개발, 지역의 설화...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하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경주시와 포항테크노파크, 참여기업 7곳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신청을 했고 한국에너지공단 총괄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경주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11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2억6300만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태양광 245개소(756㎾), 태양열 25개소(283㎡), 지열 9개소(158㎾) 등 총 279개소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사업지역은 건천, 서면, 현곡, 감포, 문무대왕, 양남 지역에 우선 설치하며, 향후 지속적인 공모사업을 통해 대상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태양광 발전설비(3㎾) 기준 총 사업비 592만...

경주시(시장 주낙영) 공영자전거 ‘타실라’가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행정안전부와 전주시가 공동 주최한 ‘2022 자전거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됐으며,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지자체가 이날 경합을 벌여 수상이 결정됐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경주시 공영자전거 ‘타실라’는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키오스크 및 전용 거치대를 이용한 방식이 아닌 일반 거치대에 ‘비콘’ 장치를 부착해 대여 반납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해 비용 절감과 GPS 오차범위를 줄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자전거에 잠금장치(QR단말기)를 부착하고 스마트폰 앱과 교통기능이 있는 카드를 활용해 대여·반납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편의성, 경제성 점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펌프트랙(자전거 공원), 자전거와 함께하는 문화재 탐방 등 다른 지자체에서 하지 않는 다양한 시도를 해 자전거 친화도...

경주시(시작 주낙영)에서 음향학 분야의 최상위 학술대회인 ‘제24회 국제음향학술대회(ICA 2022)’가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 국제음향학술대회는 음향분야의 학문적 우수성과 위상 강화를 위해 1953년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처음 개최 된 후 유럽, 아시아, 미주 지역 등을 순회하며 3년 주기로 개최되는 학술행사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2016년 9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게 열린 국제음향위원회 이사회에서 한국음향학회와 함께 적극적인 유치활동으로 중국 베이징과 이집트 카이로와의 최종 경합 끝에 이번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음향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 참가자를 포함해 전 세계 40개국 110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워크샵과 초청강연, 포스터발표, 전시, 학생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의 음향학 분야의 발전상황 홍보와 UNESCO 세계문화유산인 경주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의 우수성도 전파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경...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지역 마을상수도와 소규모급수시설(2가지를 합쳐 이하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해 물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경주시에 따르면 소규모 수도시설로 등록된 163개소에 대해 10월 24일부터 11월 말일까지 법정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소규모 수도시설은 관계법에 따라 분기별 수질검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1년에 한 번은 61개 전 항목 수질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수질 검사항목으로는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불소 등 법정 15개 항목을 검사하게 되며, 만약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부적합 판정을 받을 시 수질기준에 적합 하도록 경주시에서 정수시설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하게 된다. 남진희 상수도과장은 “먹는 물은 생활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 경주시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시설과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앞으로 지방 상수도 사각지대 놓인 분들을 위해 상수도 확충에도 더욱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매년 지방...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태풍 ‘힌남노’의 피해와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들을 다채로운 문화예술 축제를 통해 치유하고 화합의 장으로 이끌고 있다. 특히 지난 태풍피해로 인해 관광객 발걸음은 예년 같지 않았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 상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나 최근 실외마스크 해제와 민관군이 태풍 피해복구를 위한 하나된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린 덕분에 어느덧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경주시도 여기에 발 맞춰 신라문화제, 난장! 동아시아 축제, 황금정원 나들이, 힐링 페스타, 문화재야행, 신라달빛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소통‧화합으로 이끌었고, 관광객들도 자연스럽게 축제장으로 유도했다. 이에 경주의 가을은 밤낮 구분 없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예전의 활기를 띠고 있으며, 주요 관광지뿐만 아니라 봉황대 인근 중심상가도 문전성시를 이뤘다. 시민참여 확대와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신라문화제로 ‘대성공’ 경주의 대표 명품문화 예술축제인 ‘2022 제49회...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지난 8월 17일부터 59일간 지역 내 146개 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2년 경주시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중앙부처와 도·시 외에 민간전문가 및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민·관 합동으로 추진했다. 또 주택이나 다중이용시설 등 민간시설은 시설관리자가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홍보 캠페인 등 국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꾀했다. 이번 점검에는 중앙부처, 도·시공무원, 민간전문가, 관계공사·공단 등 280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문화재, 공동주택 등 건축시설 9개소, 유원시설, 관광숙박시설, 농어촌민박, 체육시설 등 생활·여가분야 36개소, 정수장, 공공하수처리시설, 매립장 등 환경·에너지분야 17개소물, 물류창고 등 산업·공사장분야 4개소, 유스호스텔, 청소년수련시설, 여성가족복지시설 등 보건복지·식품분야 10개소저, 저수지,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등 기타 70개소 등 총 146곳이다. 점검결...

경주시(시장 주낙영)의 명품문화 예술축제인 ‘2022 제49회 신라문화제’가 봉황대와 인근 중심상가를 축제장으로 구성해 도심 활성화를 통한 소비 진작 효과를 거뒀다. 또 밤 10시까지 진행된 화랑무도회, 신라아트마켓, 실크로드 페스타와 밤 12시까지 열린 달빛난장(야시장)은 야간형 축제로 방문객들이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게 했다. 이는 경주시와 상가연합회, 문화재단, 한국예총 경주지회, 시민 축제참여단 등이 그간 추진해 왔던 정해진 장소와 무대 중심의 단순 일회성 공연 위주에서 벗어나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축제로의 변화를 꾀한 결과이다. 예술제에 이어 10월 14일부터 3일간 개최된 축제는 봉황대 광장을 중심으로 시간대 별로 끊임없이 거리 예술가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대형크레인을 이용한 공중극인 ‘달의 약속’, ‘단디우화’를 비롯해 ‘우주비행사 되기 대작전’, ‘더 해프닝 쇼’ 등의 서커스와 마지막 날 밤을 화려하게 장식한 불꽃쇼인 ‘불 도깨비’는 뜨거운 호응을 ...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수질오염사고 대처 역량강화를 위해 경주시환경보전협의회와 함께 힘을 모았다. 경주시에 따르면 10월 13일 금장대 일원에서 두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질오염 사고대비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경주시 동대교 인근에서 황산(H2SO4) 운반차량이 교통사고로 황산 약 50리터, 경유 약 100리터가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유출된 황산‧기름을 방제하는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고 발생 후 신고, 전파 및 초동조치에서 2차, 3차 방제, 상황 종료 후 방제물품 수거, 하류부 기름 확산 여부 확인을 위한 보트순찰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실시했다. 또 훈련 후 행사 참여자와 함께 태풍으로 발생한 하천 쓰레기 정화활동도 실시했다. 이채우 경주시 환경과장은 “이번 방제훈련으로 수질오염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 며 “예기치 못한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유기적이고 신속한 합동 방제조치를 전개해...

경주시(시장 주낙영)에서 13일 신라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어받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제44회 통일서원제’가 열렸다. 1979년 첫 서원 행사를 가진 이후 44회째 맞이한 통일서원제는 한반도 최초 신라가 이룩한 삼국통일의 위업을 바탕으로 평화번영의 염원을 담아 신라가 매초성 전투에서 당나라를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완수한 날(10월 7일)을 즈음해 매년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도․시의원, 각급 단체장 및 사회단체, 학생과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신라고취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통일서원문 및 통일결의문 낭독, 도립무용단의 ‘화랑’ 갈라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 모두가 광장 가운데 마련된 대한민국 지도에 5000송이의 무궁화 꽃을 꽂아 완성한 대형 무궁화지도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오늘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초등학생들의 통일결의문 낭독 후 참석자...

경주의 찬란한 신라문화 대향연을 느낄 수 있는 제49회 신라문화제 본 행사인 ‘축제’ 가 ‘예술제’에 이어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시내 봉황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앞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렸던 신라예술제는 도심 전역에 재미와 감동 그리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져 그간 명품문화 축제로 쌓아온 위상과 명성을 되찾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번 신라문화제의 가장 큰 변화는 민간주도형 추진체계 정착, 시민주도 콘텐츠 확대,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적극 활용, 도심활성화 등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축제이다. 축제는 경주문화재단 주관으로 중심상가와 월정교 일원에서 화백제전, 신라아트마켓, 낭만 야시장 등 요즘 트렌드에 맞게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길거리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화백제전(和白祭田)은 오는 14일 19시부터 월정교 수상 특설무대에서 실제 문중이 참여하는 신라왕 추대식을 비롯해 화려한 아트불꽃 드론쇼(500대),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