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2일 시청 알천홀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및 아동권리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분야 정책수립과 시행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감수성을 향상하고 실효성 있는 아동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김민 순천향대학교 교수의 ‘성장세대 친화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한 이유’ 라는 주제로 인구소멸시대, 아동중심의 정책을 통해 도시인구 증가사례, 아동친화도시의 성공을 위한 의사 결정권자와 공직자의 아동에 대한 인식개선 당위성, 아동세대 친화도시 전환과 아동권리교육의 필요성 등의 내용으로 특강이 펼쳐졌다. 더불어 같은 날 시의회 소회의실에서는 시의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아동권리 교육뿐만 아니라 아동권리보호 이행 서약과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함께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주낙영 시장은 “정책 결정권자들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좋은 아동친화도시 정책이 나올 ...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동학발상지성역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동학기념관 및 교육수련관(이하 동학기념관)’이 2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동학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박상종 천도교 교령, 동학 및 청소년 관련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학의례를 시작으로 동학문화창작소 및 소리사랑 등의 문화공연, 경주시 이준호 왕경조성과장의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현장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수운 최제우 선생 생가 복원을 비롯해 근대사상의 뿌리인 동학을 재조명하고 동학발상지 경주를 한국정신문화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정립 하고자 마련됐다. 경주시는 133억 원 예산을 들여 현곡면 가정리 555번지 일원 3만4332㎡ 부지에 동학기념관 214㎡, 교육수련관 1813㎡ 등 5동 규모 건물을 포함해 놀이터, 야영장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건립했다. 지난 2009년 동학발상지 성역화사업 기...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바다를 활용한 새로운 도시 이미지 브랜딩을 위해 오는 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경주10大 뉴 브랜드 테마 중 ‘해파랑 경주바다 해양정원 포럼’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포럼은 전문자문위원, 해오름동맹 회원을 비롯해 시민들이 참여해 새로운 이미지 창출을 위한 해양정원 콘텐츠 개발과 국가정원화 가능성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열린다. 황정환 (사)경주발전협회장의 ‘해파랑 경주바다 해양정원’을 주제로 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박성욱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의 ‘문무대왕 해양 융복합 문화 콤플렉스’ 주제발표가 계속된다. 이어 고경래 前 경주대교수가 해파랑 ‘경주바다’ 실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문무대왕릉을 바탕으로 한 경주만의 독자적 상징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끝으로 포럼이 종료된다. 모집은 이달 2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은 선착순 100명으로 경주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아래 QR코드나 인터넷(h...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탄소중립 실현과 도시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심 내 숲 조성을 본격 시작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황성공원 및 동천~황성 철도폐선구간에 9억 1200만 원 예산을 들여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내달 중 착수해 내년 8월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이며, 공사기간은 용역 완료 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차별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곽의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대기 순환을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과 뜨거운 도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해 맑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경주시는 황성공원 미조성지 10㏊, 동천~황성 철도폐선부지 4㏊ 사업구역을 대상으로 도심 내 숲을 조성하고 숲과 숲 사이의 연결을 포함해 기존 숲을 보완하는 내용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주시(시장 주낙영) 맑은물사업본부가 동절기 한파로부터 계량기 동파 및 수도관 동결 예방을 위해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동파 예방요령에 대한 안내 전단을 제작해 읍면동 주민센터와 수도검침원 등을 통해 배포하면서 계량기 보온상태 등 관리상태 점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2월부터 3개월 동안 자체 기동복구 3개 반을 편성해 동파된 수도계량기 신속 교체와 수도관 동결 또는 누수지에 대한 긴급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수도계량기 보호통과 뚜껑의 틈새를 비닐 등으로 막고, 마른 헌 옷가지로 찬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다. 또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녹이면 열손상이 발생하므로 헤어드라이어기나 미지근한 물로 천천히 녹여야 한다. 더불어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해 기온이 급강하하거나 보온해도...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경상북도 주관하는 해양문화 기반 ‘지방소멸대응 워케이션 빌리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워케이션빌리지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인구 감소 등으로 어촌 활력이 떨어짐에 따라 해안권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해양문화 기반의 온라인 비즈니스, 휴양 등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공간 조성으로 청년 유입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이달 11월 초에 토함산 자연휴양림의 유휴시설을 활용한 문무해양 워케이션빌리지 조성사업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을 포함해 총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감성 휴양형 ‘문무 워케이션 빌리지’ 거점지를 구축한다. 주요 사업은 집중하는 일터로 공유오피스 조성, 힐링하는 쉼터로 공유하우스 조성, 일과 쉼의 균형을 위해 여가‧오락‧문화 시설을 구축 등 총 3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공유오피스는 국학관(2층, ...

경주시가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 TV조선 경영대상’에서 자치행정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경영대상은 다양한 분야의 경영혁신을 통해 새로운 변화와 과감한 도전으로 경영전략을 실천하는 기관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제도이다. 이날 TV조선 시상식은 고객만족‧글로벌‧일자리창출‧지속가능 등 총 12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자치행정 부문에서 경영대상을 수상한 경주시는 시민소통 및 행복, 문화관광, 행정혁신, 시민중심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는 열린 시정을 위해 매월 넷째주 토요일을 시장 직소 민원의 날을 운영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중심 행정을 실현하고 있으며, 시민원탁회의와 사랑방 좌담회 상시 운영으로 올바른 토론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또 청년세대의 문제해결에 관심과 지원을 위해 온 가족 행복경주 전략 TF팀을 구성해...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건천읍·산내면·서면 3개 읍·면의 발전방안을 주민 스스로 토론하기 위해 23일 건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서경주 주민 60여 명이 참가해 ‘더 행복한 서경주 만들기-서경주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해 토론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경주’라는 별칭이 더 친숙한 건천읍·산내면·서면 3개 읍·면은 청도, 영천, 울산 등과 인접한 덕분에 교통 요충지라는 강점이 있는 반면, 경주도심권역과 먼 거리 및 고령층 인구 증가와 청장년층 인구 감소로 정주여건이 썩 좋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이곳 3개 읍·면의 인구는 2012년 10월 기준 1만 8137명(건천읍 1만 1095명, 산내면 3324명, 서면 3718명)이었지만, 2022년 10월 기준 인구는 1만 5394명(건천읍 9105명, 산내면 3228명, 서면 3061명)으로 10년 사이...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련 종사자에 대한 활동을 장려하고자 ‘2022 경주시 사회복지대회’를 22일 블루원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제23회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 7일)을 기념하기 위해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주시사회복지사협회, 경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 이상근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 박경복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내빈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악그룹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애써 온 유공자 시상,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특히 내빈들과 함께 단상에서 대형 붓을 잡고 대회 슬로건인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구현’을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통해 표현해 오늘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낙영 시장은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 감사를 ...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2023년도 본예산으로 1조 8450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반회계 1조 5820억 원, 특별회계 1333억 원, 공기업특별회계 1297억 원으로 2022년도 본예산 1조 5650억 원보다 2800억원 늘어났다. 올해 본예산 대비 17.9%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대 증가한 규모다. 이는 철저한 재정분석과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며 현안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토로한 끝에 보통교부세와 국·도비가 크게 증가한 결과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은 물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위기극복을 위한 핵심정책 전략 T/F 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경주시가 편성한 세출계획을 살펴보면 사회복지 보건 분야가 31%로 가장 많은 예산을 차지했고 국토지역개발·교통물류 15%, 농림해양수산 13%, 문화·관광 10%, 공공질서 및 안전·환경 8% 순으로 예산을 배정했다. 중점 사업별로는 핵심정책 전략 T/F 사업에 서라벌 도심활성...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외동지역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3학년 등 총 300여 명 대상으로 실시된 ‘징검다리 전환기 교육’이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환기 교육이란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청소년에게 진로탐색과 학업 설계를 통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업, 대인관계, 학교 적응 등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 조현정, 양윤정 등 관련분야 최고의 강사를 초빙해 진로나침반, 자신의 강점 개발, 학업역량 향상, 새로운 출발, 전공탐색 등의 주제로 각 학교 교실에서 수업시간을 활용해 알차게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외동중 청소년은 “실제 고등학교에 입학해 알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사전에 습득해 상급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해소된 것 같아 기쁘다” 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내실 있게 준비해 고등학교 가서도 나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싶다” 고 말했다. 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경주시(시장 주낙영)에서 ‘2022년 전국 식품안전관리 워크숍’이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올 한해 식품안전관리 성과 공유와 내년도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를 통해 식품위생 수준을 향상 시키고 중앙과 지자체 간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해 지자체 담당 공무원 및 식약처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은 주낙영 경주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음식배달 문화 혁신과 미래전략 등의 특강이 열렸다. 환영사를 통해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식품 유통 관리정책을 세우고, 식품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군분투하는 식품안전관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 고 말했다 덧붙여 “경주시는 앞으로도 식중독 제로 달성을 목표로 시민들의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위해 안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