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시작 주낙영)는 21일 새벽부터 눈이 내려 출근길 혼란이 우려됐지만, 발 빠른 대처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했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경주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눈이 내리면서 경주 외동읍, 양남면, 내남면, 산내면 등 지역 전역에 최대 적설량 2.5㎝의 눈이 쌓였다. 이날 쌓인 눈으로 인해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강변로, 서라벌대로, 태종로, 동대로, 보불로 등), 신경주역 진입로, 국도14호선(외동~양남), 지방도 904호선(남사재, 외동~내남), 지방도 945호선(장항~석굴, 경감선), 지방도 921호선(산내 대현), 군도 11호선(산내 우라), 군도2호선(안강 강교~현곡 래태) 구간이 통행에 일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현재 경주시는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제설 작업에 나섰다. 공무원 42명과 제설차량 34대, 염화칼슘 및 소금 60톤 등 제설장비 및 인력을 긴급 투입하고 오전 9시 현재 제설작업이 진행...

경주시(시장 주낙영)를 포함한 4개 원전소재 지자체가 추진 중인 재경학사관 건립 사업의 부지 문제가 해결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9월 재경학사관 예정부지인 ‘서울시 용산구 신계동 일원’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이 서울시의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그간 재경학사관 건립은 서울시 내 기숙사 건립을 위한 부지 검토 단계에서 대체부지 도시계획 변경 불가 등의 사유로 일부 차질이 있었지만, 서울시가 행정절차를 모든 마무리 짓고 오는 22일자로 확정고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재경학사관 건립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재경학사관 건립은 수도권에 재학하는 원전소재 지자체(경주, 기장, 울주, 영광) 학생들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원전소재지자체, 한국수력원자력, 교육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하2층/지상 15층, 대지면적 3698㎡, 연면적 1만2021㎡의 규모로 6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로 건립된다. 건립부지...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16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10大 뉴 브랜드 활용 창작극 ‘천년의 물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창작극 천년의 물결은 신라 30대 왕이자 삼한통일을 이룬 문무대왕의 ‘호국대룡(護國大龍)’이라는 애민정신과 역사적인 업적을 서사적으로 전개해 신라의 혼을 담고 있는 사적 제158호 문무대왕릉을 재조명 했다. 또 백제와 고구려에 비해 군사력에서 열세였던 신라가 어떻게 삼국통일을 이루게 됐는지를 사실적으로 그리며 한국적인 노래와 춤, 타악이 조화를 이뤄 볼거리와 함께 스토리를 활용한 역사적 사실을 전했다. 더불어 도깨비 정령의 신명나는 몸짓으로 신라의 역사를 풀어 나가며, 전통음악에 맞춰 실감나는 전쟁신 장면과 함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특히 지역 방언을 구사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경주인으로 자긍심 고취에도 한 몫을 단단히 ...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 1월부터 10월까지 지방공공요금, 착한가격업소, 개인서비스 요금 부문을 정성(30%) 및 정량(70%) 평가로 실시했다. 경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제도 내실 운영, 물가동향 현장 모니터링 실시, 지방 공공요금 안정 관리 노력, 물가안정 특수 시책 마련 등을 적극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공공요금 관련 부서와 긴밀하게 협의 한 결과 상·하수도요금, 시내버스·택시요금, 쓰레기 봉투요금을 모두 동결했다. 또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따른 인센티브 확대와 지정 확대를 위한 지원 조례를 개정하는 등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지역 물가동향의 선제적 파악과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지난 8월...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14일 시청 알천홀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소통을 위한 ‘2022년 주민(마을)공동체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는 사업을 추진했던 26개 주민(마을)공동체 및 관계자, 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생태계’란 주제로 사업 성과공유, 완료증서 수여식, 우수 사례 발표 및 사업평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주민(마을)공동체 활동내용을 아카이빙한 사진 및 성과품 전시, 공동체 간 교류할 수 있는 포토존 운영, 희망 캠페인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2019년부터 진행된 경주시 주민(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마을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사업 공모와 심사를 거쳐 일반공모(300만 원 이하), 기획공모(500만 원 이하), 계속사업(1,000만 원 이하)으로 26개 단체가 선정돼 9월까지 1억 500...

경주시(시장 주낙영) 노사 공동위원회가 미래 산업 변화에 따른 고용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확보 등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댔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경주지부와 경주지역 금속노조 관계 사용자 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미래산업 대응 노사 공동위원회 워크숍’이 성호리조트 다이아몬드홀에서 14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진 부시장, 민주노총 금속노조 경주지부 차상호 수석부지부장 및 교섭위원, 경주지역 금속노조 관계 사용자협의회 교섭대표 및 실무팀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노사 공동위는 지난 2018년 노사 간 집단협약을 통해 고용안정과 미래산업에 대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따라 공동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역 최초로 결성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워크숍은 올 초 산업전환 계획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합의를 통해 대책을 결정하자는 산업전환 협약을 맺어 미래 산업을 예측하고 지속가능한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산업대응 노사 공동위원회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경주시...

경주시(시장 주낙영)의 대표 관광지인 불국사, 석굴암, 대릉원 일대(동궁과 월지, 첨성대), 황리단길이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 관광 100선은 국내 여행 트렌드와 관광 수용태세 등을 고려해 국내에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및 관광자원을 엄선해 2년에 1번 지정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 2013년 이후 6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동궁과 월지, 첨성대를 포함한 대릉원 일원도 2019년에 이어 3회 연속 선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황리단길이 처음으로 이름을 올려 지역관광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 했다. 경주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황리단길은 옛 건물에 젊은 감각이 입혀지면서 트렌디한 가게들은 물론 한옥 사이로 능이 보이는 재밌는 풍경까지 경주만의 독특한 매력을 뽐낸 점...

경주시(시장 주낙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지원을 위해 올 한해 실시한 찾아가는 상담프로그램인 ‘청소년동반자 사업’ 프로그램이 성황리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동반자상담 사업은 고위기청소년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심리적·정서적 지지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 연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련 분야에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4명이 외부 전문가의 수퍼 비전과 매월 2회의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상담 사례관리 및 지역 위기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개인상담 872건, 전화상담 613건 등 총 1485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은 학교나 기관에서 상담 의뢰서를 작성 후 제출하시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내용은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시기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와 고민을 청소년동반자와 함께 나누고 전문 상...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주10大 뉴 브랜드 중 하나인 ‘해파랑 경주바다 해양정원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자문위원을 비롯한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기조발표와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주10대 뉴 브랜드 사업은 도시마케팅 전략수립과 경주비전 2040 장기종합발전계획과 연계해 경주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먼저 기조발표자로 나선 황정환 (사)경주발전협의회장은 ‘뉴-경주 브랜드! 문무대왕릉 해파랑 해양정원’이란 주제로 문무대왕 해양자원의 가치와 해양정원 기본구상을 정책 제안 했다. 이어 주제발표자로 나선 박상욱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은 문무대왕 해양 융복합 문화 콤플레스로 21세기 새로운 경주를 이끌 자산 찾기와 선제적 고민거리를 다루었다. 다음으로 고경래 전.경주대학교 교수가 도시 브랜딩의 특성과 성공 전략을 중심으로 한 경주바다 실현방안에 대하여 발표...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상습 침수지역인 충효지구를 대상으로 항구적인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환경부 주관 ‘2022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공모사업에 경주 충효지구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48억 원 포함 사업비 80억 원을 들여 충효지구 일대 우수관로 1.2km 개량 및 빗물펌프장(Q=60㎥/분) 설치로 침수 피해가 해소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2026년 말까지 정비 사업을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우수관로 개량과 빗물펌프장이 신설되면, 집중호우 시 수위가 상승하더라도 빗물을 하천으로 강제 방류시킬 수 있어 침수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경주초등학교, 삼정아파트 및 경주요양병원 일대에 대한 항구적 대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환경부 주관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은 침수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지정해 하수도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를 지원해주는 제도다. 앞서 경주시는 상습 침수구역 해소를 위해 사업 추진...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강동면 정체성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강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하 육성사업)’을 마무리 했다. 경주시는 7일 강동면 행정복지센터 앞 어울림터에서 장상택 도시재생사업본부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 최병준 도의원을 비롯해 면지역 자생단체 대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이만희 육성사업 주민부위원장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부조마당 방문, 강동어울림터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4년간 국비 26억 원을 포함해 총 39억 원을 들여 강동어울림마당, 휴게쉼터, 부조(폐선된 부조역)마당, 보부상거리 등을 조성했다. 또 지난해 5월부터는 지역 주민들이 주최가 돼 선진지 견학, 부조장터 운영, 동아리 교육, 주민자치문화 프로그램 등의 지역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이달까지 실시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자동차 부품산업의 잠재적 위기를 새로운 도약과 혁신의 계기로 만들고자 도내 노‧사‧민‧정과 함께 힘을 합쳤다. 경주시는 6일 경북도청 동락관실에서 경상북도·경산·영천시 및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 7곳, 경주상공회의소 및 참여기업 등 15곳,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이하 한노총)와 민주노총 금속노조 경주지부(이하 민노총) 2곳, 경주시의회 등 지역의회 4곳 등 28개 기관과 함께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수퍼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경북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비롯해 경주지역 참여기업인 조진현 ㈜다스 사장, 한상 에코플라스틱㈜ 대표, 박종승 영신정공㈜ 대표, 한노총 및 민노총 대표,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 및 지역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차 전환과 부품산업 혁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업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