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경북도는 ‘왕신JC~디아이 오토 모티브’ 2.5㎞ 구간과 ‘동산낚시터~동산삼거리’ 0.85㎞ 구간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기 위한 도로건설공사 주민설명회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지방도 945호선의 확장 공사는 ‘강동~보문 간 도로’ 전체 21㎞ 구간 중 3.35㎞를 우선 시행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300억 원이 투입된다. 2020년 10월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이날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검토해 실시설계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면, 도로 폭이 넓어져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 주민설명회는 사업노선에 대한 검토 내용을 지역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노선 주변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없도록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주시는 주민 교통편의 증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수의계약 사정률을 조정하는 개정사항을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주시는 추정가격 2000만 원 이하 수의계약 건에 대해 기존 적용하던 사정률을 1~10%에서 2~7%로 낮췄으며, 당초 300만 원 이상부터 9단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하던 금액기준을 4단계로 간소화했다. 또 그동안 본청, 사업소, 본부, 읍‧면‧동 등의 제각각 이었던 계약 사정률도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통일 시켰다. 적용범위는 공사, 용역, 물품구입 등 수의계약 대상이 되는 모든 항목이다. 세부적으로 사정률을 살펴보면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미만 사업은 1~2→2%,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미만 사업은 3~7→3%, 1000만 원 이상 1500만 원 미만 사업은 8→4~5%, 1500만 원 이상 2000만 원 이하 사업은 8~10→5~7% 하향 조정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조정을 통해 지역 업체의 재정 건전성을 높...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30일 국내 최초 정규 규격의 '스마트 에어돔 축구장' 준공식을 가졌다. 에어돔은 기둥과 벽체 없이 순수 공기의 압력만으로 유지되는 막 구조 건축물로서 냉난방과 공기정화 시스템을 갖춘 실내 축구장이다. 일반 건축물에 비해 높은 인장력을 갖춰 지진·태풍에 강하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2월 문체부 주관 ‘전지훈련 특화시설 에어돔 건립 지원 사업'에 공모에 선정돼 1만 752㎡ 부지에 기금 50억 원을 포함해 총 10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에어돔 크기는 가로 120m, 세로 78m, 높이 25m이며, 에어돔 내부는 K리그 인증을 받은 정규규격의 인조 잔디 축구장 1면과 모래훈련장이 있다. 또 사무실, 전술회의실, 탈의실 등의 부대 공간도 갖췄다. 경주시는 에어돔 축구장을 전국 최고의 전지 훈련장으로 만들기 위해 특별한 기능을 추가 했다.모래훈련장을 실내에 설치해 선수들이 스피드 향상과 근력 강화 훈련에 보탬이 되도록 했다. 또 기둥이 없는 간접조...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27일 지역 출신 유력인사로 구성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시유치지원위원회(이하 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이철우 시의장을 비롯해 신평 변호사,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정휘동 청호나이스 회장, 박몽룡 경주YMCA 전 이사장, 백승관 재경경주향우회장, 류희림 경주문화엑스포 대표이사, 구현모 경북도 국제관계대사 등 다양한 분야 인사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유치 당위 브리핑, 유치 기원 메시지 전달,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향후 출범할 범시민유치위원회의 자문과 지원 역할을 맡아 APEC 유치전략 기획, 민간부문 붐 조성, 유관기관 협력 등 경주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경주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문화관광도시를 전 세계에 알리고 1조 원을 육박하는 경제유발효과와 8,000여 명의 고용창출, 국제적 MICE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올 한해 등록경로당 633곳에 70억 원 예산을 투입해 운영비 지원, 시설 환경개선, 행복도우미 지원 등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경주시는 노인들의 여가활동이 가장 많이 이뤄지는 마을 경로당을 집중 지원해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행복한 인생2막이 되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노인복지의 핵심인 경로당 환경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건천 송선 2리, 내남 이조 2리, 노곡 2리, 천북 오야리, 안강 대동리, 현곡 오류 1리 등 경로당 6곳을 신축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등 운영비 지원 35억, 손해배상책임보험, 전기‧소방안전점검 등 안전관리사업 1억, 신‧증축, 보일러 교체 등 환경개선사업 18억,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 16억, 스마트폰 사용법, 유튜브 활용 건강체조 등 여가선용 프로그램(비예산) 등이 있다. 또한, 역량 있는 행복도우미가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여가활...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동부사적지, 황리단길 등 주요 관광지와 도심을 잇는 대릉원을 무료로 개방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대릉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이었던 2021년에도 108만 1410명이 입장할 만큼, 경주를 대표하는 사적지다. 대릉원 관람료가 사라지면 황리단길과 동부사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무료화된 대릉원을 통해 도심권역으로 보다 쉽게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경주시와 문화재청 두 기관은 대릉원 정문과 북문 등 4개의 출입문 외 대릉원 동편에 출입문을 추가로 내기로 합의하고,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달 공사를 마쳤다. 이어 대릉원 관람료를 무료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경주시 사적지관람료 징수 및 업무위탁 관리조례’를 개정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다만 대릉원 내 천마총은 문화재 보존과 관리 효율을 위해 관람료(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를 징수할 예정이다. 대릉원 무료 개방은 조례안 확정되는 오는...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마을방송국 운영 기초교육 수료식’을 지난 17일 성동시장 오픈 스튜디오에서 가졌다. 이번 교육은 성동시장 주차장 3층에 위치한 오픈 스튜디오(마을방송국) 운영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해 12월 1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회 차 교육을 거쳐 13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방송국 운영에 따른 방송기초 이론과 스위쳐, 자막, 송출의 방송기술 이해를 비롯해 방송제작 실습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장진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은 “마을방송국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방송국을 운영할 전문 인력으로 양성되길 바란다”며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이 제작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강변로 남측 끝단에서 나정교 경부고속도로 경주IC 방면 서라벌대로가 만나는 구간에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구간은 경주 도심과 외곽지를 순환하는 강변로와 경부고속도로 경주 나들목 진출입로인 서라벌대로가 교차하는 곳이다. 주말과 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우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이 뒤섞여 전용차로 개설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앞서 2021년 12월 개통한 강변로는 설계 당시 경주IC 방면 우회전 전용 교량 신설이 기본 계획에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교량 신설에 필요한 사업비가 100억 원에 육박하면서 사업에 좀처럼 속도가 붙지 않았다. 사정이 이렇자 경주시는 나정교 교량 내 인도를 없애고 우회전 전용차로를 만드는 대신, 교량 측면에 보행자용 데크를 달아내기로 했다. 구조진단 결과, 인도를 우회전 전용차로로 사용하더라도 차량 하중을 견딜 수 있다는 답을 얻었다. 또한 교량 측면에 달아낸 보행자용 데크 역시 인도로 사용하기에 안전상 문제가 없...

[caption id="attachment_253345" align="alignnone" width="771"] 경주시,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caption]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감포읍 전동사거리와 오류해수욕장을 잇는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3.97㎞ 구간 중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었던 옛)수협~국제통상마이스터고 865m 구간이 하반기 개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구간은 2017년 설계용역 완료 및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1년 2월 한국전력공사 지중화사업 협약 체결, 2022년 1월 KT 지중화사업 협약 체결 등을 거쳐 지난해 4월 착공에 들어갔다.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감포읍행정복지센터~국제통상마이스터고 865m 구간에만 토지보상비를 포함 총 사업비 368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사업구간 내 편입부지 7791㎡ 91필지 중 5542㎡ 63필지의 보상이 완료됐고, 나머지 2249㎡ 11필지의 대한 마무리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전 구간이 개통하면,...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에 역점을 두고 올해 발주 예정인 건설공사 조기 발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17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본예산 기준 1318건, 1416억 원을 대상으로 본청(사업소 포함) 60%, 읍면동 80%이상을 각각 상반기 내 조기 발주한다. 경주시는 공공분야 건설공사의 신속한 발주가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 건설업체 일감 조기제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형별로는 주민숙원사업 146건(126억 원), 도로개설사업 101건(471억 원), 하천치수사업 74건(87억원), 상하수도 사업 86건 (346억 원), 농업생산기반시설 120건(143억 원), 재해복구사업 394건(139억 원), 읍면동 397건(104억 원)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경주시는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김순곤 도시개발국장을 단장으로 분야별 6개반 24명으로 구성된 ‘2023년 건설사업 조기발주 추진기획단’을 편성했다. 이...

[caption id="attachment_252201" align="alignnone" width="771"] 경주시 서천지구[/caption]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상습 침수지역인 서천지구를 대상으로 수해예방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 환경부 주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공모사업에 서천지구가 선정된 이후 실시설계를 위한 국비확보와 해당구간 하수도정비대책이 지난해 말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국비 104억 원을 포함해 사업비 174억 원이 투입되며, 우수관로개량 및 빗물펌프장 설치 등 체계적인 하수도 정비가 이뤄지면서 이 일대 침수 피해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경주시는 2025년 말까지 정비 사업을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우수관로 개량과 빗물펌프장이 신설되면, 집중호우 시 수위가 상승하더라도 빗물을 하천으로 강제 방류시킬 수 있어 침수를 예방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더 이상 침수피해로 불안·불편과 상실감을...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감포항 어항 환경 정비를 지난 12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감포항 일제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어항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주시 해양수산과를 비롯해 경주시 수협, 포항 해경, 어촌계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약 5톤의 항내 쓰레기를 수거했다. 경주시 해양수산과 윤창호 과장은 “행정기관과 이용 단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업을 통해,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 이미지에 걸맞은 어항시설관리로 누구나 찾고 싶은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