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건천읍에서 제44회 읍민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500여 명의 읍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윷놀이, 링 돌리기 등 다양한 경기와 초청가수 공연,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읍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주시는 전 국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7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2025년 전국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청소년부, 일반부 4개 부문으로 나뉘며, 지정 도서 독후감을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경주시, 경북 웰니스 관광지 공모에서 3곳 선정! 골굴사(힐링/명상), 코오롱호텔(스테이), 토함산자연휴양림(자연치유)이 웰니스 관광 명소로 인정받아. 경주시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웰니스 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

경주시는 농축산해양국과 농업기술센터 합동 언론브리핑을 통해 2024년 주요 성과와 2025년 핵심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470억 원 이상의 국·도비를 확보한 농축산해양국은 농업 미래성장산업화, 농업인 소득 지원, 쾌적한 농촌공간 조성 등 5대 전략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신농업혁신타운을 통해 경주형 농업모델 정착과 청년 유입을 위한 활기찬 농촌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경주시 화랑마을 문무야외수영장이 7월 8일부터 8월 24일까지 48일간 운영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수질 정화 및 시설 점검 시간이다. 청소년 3,000원, 성인 4,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현장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수영장, 탈의실, 샤워장, 그늘막, 파라솔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수상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 스마트 대기 시스템 운영으로 대기 인원을 관리한다.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경기대학교 관광문화콘텐츠학과와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하여 MICE 및 관광문화산업 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현장실습 기회 확대, 교육과정 공동 개발, 실무 교류 활성화, 우수 인재 채용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제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관계기관들은 위기 청소년 3명에 대한 특별지원 심의와 사후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긴급지원 및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숙박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숙박 예약 불편 해소, 바가지요금 근절,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 등을 논의하며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주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7월 17일 오후 3시 경주 화랑마을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새롬정신건강의학과 채진혁 원장이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를 주제로 강연하며,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 특성과 양육 전략을 설명한다. 참여 희망자는 7월 15일까지 센터 홈페이지(www.gjmind.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경주시는 지난 28일 ‘제54기 열린시장실’을 개최하여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시정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시장실 견학, 모의 시정회의 등을 통해 행정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고, 발명체험교육관을 방문하여 창의 교육을 받았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 속의 경주'를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더해져 교육적 의미를 높였다.

경주시 천북면 '경주천년한우 미소짓다 농장'이 경북 최초로 한우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획득했다. ICT 기반 스마트 축산 기술 도입 및 어린환축 집중 치료실 설치 등 동물복지 향상 노력을 인정받았다. 경주시는 동물복지 축산 환경 확대 및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5월 28일 더케이호텔에서 '2025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동의 가치를 되새겼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근로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근로자 3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오찬,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주낙영 시장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업지원 정책과 상생문화 조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