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13일 부서별 MZ세대 직원 30명으로 구성된 ‘소소한 경주 기획단’ 발족했다. 기획단은 시민 감동은 작은 것에서부터 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기존 부서에서 단위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민편의 사업을 고도화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아이디어뱅크 역할을 담당한다. 기획단은 먼저 소규모 예산, 불편사항 해소 등의 선정 기준을 정해 소확행 사업 리스트를 정비한다. 이어 4개 그룹을 구성해 정기적 회의를 비롯해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의 다양한 분야의 소확행 사업 아이템을 벤치마킹을 통해 발굴한다. 경주시는 여름철 횡단보도 햇빛 가림막, 버스 승강장 발열 의자 등 작지만 일상생활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의 시정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소확행 프로젝트가 확정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최대한 반영하고, 사업의 제안 단계부터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참여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소소...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3월 10일 열린 매경미디어그룹 주최 2023년 제8회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미래혁신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매경미디어그룹에서 주최하고 산업부, 과기부가 후원하는 경영대상은 뛰어난 행정전략과 과감한 도전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경주시는 202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예산 2조 원 시대 돌입, 차세대 첨단과학 혁신도시 조성,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기반 구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2년도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75개 기초 자치단체 시 부문 종합 1등급을 획득했다. 시장관사 폐지, 사랑방 좌담회, 청렴 메시지 전파 등 취약분야에 대한 내‧외부 소통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쏟은 결과이다. 또 70건 8407억 원의 역대 최다 정부 공모사업 유치, 국‧도비 1조 103억 확보, 자동차산업 등 우량강소기업 유치, 지역발전 숙원사업 확충 등 가시...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구직을 포기하거나 노동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경주시 청년센터는 청년 200여 명을 모집해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10억 원 예산을 들여 ‘청년도전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역량 강화, 진로목표 세우기,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구직 자신감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도전 프로그램, 도전+프로그램 등 2개로 나눠 각각 75명, 125명(기수별 32명 정도)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전 프로그램(단기)은 5주 동안 밀착상담, 진로탐색, MBTI 유형검사, 자신감 회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정 이수 시 인센티브로 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도전+프로그램(장기)은 5개월 동안 단기과정 프로그램에 외부 기업탐방과 자율활동(구직자 소모임)을 더하게 되며, 과정 이수 시 최대 300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 고용 서...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138억 원(자부담 30%) 예산을 투입해 2025년까지 딸기, 토마토 등의 시설재배 농가 30개소에 경주형 연동하우스를 보급한다. 경주형 연동하우스는 기존의 연동하우스와 스마트팜 온실의 장점을 결합해 설계된 보급형 하우스로 폭, 높이, 천창개폐, 내부 스크린 등을 개선해 첨단 스마트팜 기능이 가능한 저비용 시설이다. 이 사업은 최근 온난화‧폭염 등 잦은 이상기후 발생에 따른 농작물 재배환경 변화,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원예작물 재배환경관리에 최적화된 경주형 연동하우스는 내재해형 설계 및 등록으로 재해 발생의 경우 피해 보상이 가능하며, 측창에 천창을 더하는 환기방식 개선으로 병해충이 줄어드는 이점이 있다. 또 단동하우스 대비 이랑 폭을 넓혀 재식공간 확보를 통해 품질‧수량이 증대되고, 토경 연작장해 문제 해결을 위해 양액재배 시설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경주시는 ...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문무대왕면 용동2리 일원과 현곡면 하구2리 일원 등 마을 2곳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에 나선다. 7일 경주시에 따르면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살기 좋은 농촌마을 만들기가 궁극적인 목표다. 마을 1곳당 5억 원씩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문무대왕면 용동2리 마을만들기 사업’은 폐교가 된 용동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마을광장 및 마을쉼터,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준비 과정을 거쳐 이달 중 실시설계 착수에 나섰고 오는 7월까지 시행계획 최종 승인을 거친 후 8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곡면 하구2리 마을만들기 사업’도 사업 목적과 사업기간 등이 문무대왕면 용동2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마을진입로 꽃길, 마을 쉼터, 둘레길, 마을회관 1개소 리모델링 등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을 건립하고 개선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농촌마을의 발전과 방문객 유입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화된 공용시설 보수비 지원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6일 경주시에 따르면 8억 원 예산을 들여 준공된 지 10년 이상 경과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13곳 단지를 대상으로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단지 내 도로, 주차장, 상‧하수도 시설, 어린이 놀이터, 외벽 도색 등 공용부분의 유지 및 보수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금까지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지원은 공용시설 보수비용의 70%(경로당 80%) 이내, 최대 8000만 원까지 지급한다. 앞서 경주시는 사업공고를 통해 사업 신청서를 접수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대상단지 13곳을 최종 선정했다. 경주시는 올 4월경 사업을 착수하게 하고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완료되는 사업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주민들의 삶의 질과 ...

경주시(시장 주낙영)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제17회 경주농업대학 입학식’을 2일 개최했다. 올해 농업대학 수강인원은 귀농귀촌 45명, 도시농업 40명, 스마트농업 30명 등 3개 과정 총 115명이다. 교육은 올 10월까지 과정별 약 25회, 100~110시간에 걸쳐 이론‧실습교육, 현장학습, 선전지 견학, 사례발표 등 다양한 형태로 실시된다. 특히 경주시는 귀농귀촌반 수강생들이 지역의 전반적인 농업에 대해 1년 동안 배우며 현명한 작목 선정을 통해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귀농 생활이 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 경주농업대학 학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업대학이 지역 농업인 스스로 역량을 키워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의 토대가 되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 하겠다”라며 “올해 신설한 도시농업과 스마트농업 과정을 통해 지식과 기술에 기반을 둔 농업대전환 대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 국제아동권리 NGO단체의 자문은 물론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신개념 창의·힐링 놀이터가 들어선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시 황성동 1164번지 소재 현진어린이공원을 지역주민 친화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지난달 27일 ‘현진어린이놀이터’ 착공에 나섰다. 앞서 경주시는 지역 어린이공원 내 43개 놀이터 중 인구밀집도와 시설개선도 등을 감안해 필요한 현진어린이공원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은 ‘경상북도 어린이놀이터 공모사업’으로 총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며, 완공은 오는 9월이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착공 전부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해 왔다. 특히 아동 전문가 자문을 위해 지난해 2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경주시는 현진어린이공원 놀이터 조성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 증진 및 모험심과 호기심을 높여주는 아동 친화적 놀이공간이 조성될 것으...

경주시(시장 주낙영) 가족센터는 지난 25일 경주월드에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 지원사업으로 ‘슬기로운 방학 생활 엄마, 아빠와 경주월드’ 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눈썰매타기와 놀이기구 체험 등 다문화가족 지역맞춤형 학습 및 프로그램사업으로 학부모 설문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학령기(초등~고등)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27가정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로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서적 안정을 통해 생활 속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박정우 가족센터장은 “지역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존감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27일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 복원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월성 발굴조사 운영시설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앞서 경주시는 문화재청과 함께 교촌한옥마을과 인접한 황남동 407번지 일원 부지 1만 1,577㎡에 연면적 1871㎡ 규모로 총 사업비 174억 원을 들여 월성 발굴조사 운영시설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1년 3월 착공에 나서 지난달 주요 시설을 준공하고 다음달 개관을 앞두고 있다. 교촌마을과 인접한 곳에 시설이 들어선 만큼, 경주시는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이용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계안을 채택하고 시설 명칭을 명명하는 등 월성 발굴조사 운영시설 조성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월성 발굴조사 운영시설의 특수성을 감안해 시설의 명칭을 ‘숭문대’로 확정한 바 있다.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숭문대가 개관하면 신라왕궁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의...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23일에서 24일까지 최근 증가하는 정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직원 80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핵심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 환경 변화와 시대적 흐름에 따른 정부 공모사업의 전략적 이해와 지역 현안을 대상으로 실정에 맞는 신규 공모과제를 발굴하는 실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강사와 함께 정부예산 분석과 공모사업 대응방안, 신규사업 전략발굴 방안, 균형발전 우수사례 사례 발표 등의 주제로 다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정부 각 부처별 주요예산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공모사업 선정 기법과 국비 확보 방안을 개발하는 실무교육을 통해 다양한 노하우를 터득했다. 또 강의 후 팀당 8명씩 5개조로 나눠 조별 대표과제를 선정해 기획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현장에서 대응역량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학 경주부시장은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는 기초자치단체에서 특히 중요한 전략과제”라며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이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3월 8일부터 15일까지 ‘2023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 이번 사업은 학습동아리 전문교육 제공과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평생학습 성장의 구심점으로 활용하고 마련됐다. 경주시는 학습동아리 13곳을 선정해 5월에서 10월까지 강사비 최대 108만 원을 비롯해 학습공간과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할 방침이다. 신청자격은 ‘평생학습포털 경주’ 홈페이지에 등재된 동아리로 7인 이상의 성인학습자들이 자발적인 정기모임을 구성해 학습과 토론 활동을 실천해야한다. 단, 동아리 회원 중 70% 이상이 경주시민이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및 평생학습포털 경주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평생학습가족관(054-779-8927)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전 생애에 걸쳐 삶과 학습이 하나가 될 수 있는 학습동아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