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올 한해 30억 7000만 원 예산을 들여 벼 재배농가 대‧중소형 농기계 지원, 이동식 저온저장고 지원, 벼 재해 생력화장비 지원 등 총 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형 농기계 지원 사업은 올해 46대 규모로 이앙기, 트랙터, 콤바인 구입 시 농가 당 보조 40%,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구입비용이 2500만 원 이상인 경우는 정액으로 1000만 원을 지원하고, 2500만 원 미만인 경우는 보조 40%, 자부담 60%로 보조비율에 따라 지원한다. 중소형 농기계 지원 사업은 올해 2250대 규모로 농산물건조기, 보행관리기, 가정용도정기 외 43종 구입 시 농가 당 보조 50%,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구입비용이 200만 원 이상인 경우는 정액으로 100만 원을 지원하고, 200만 원 미만인 경우는 보조 50%, 자부담 50%로 보조비율에 따라 지원한다. 저온저장고는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시켜 상품성을 높이고, 출하시기 조절을 가...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경북도 주관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베이비부머 은퇴시기에 맞춘 ‘힐링 명품 은퇴촌 주거단지 사업’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 사업은 일자리를 포함해 주거, 문화, 사업, 교육 인프라를 마을 단위에 밀집하는 신개념 주거공간으로 경북도가 지방소멸을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이다. 이 사업은 SMR 국가산단 등의 연구기관 입주와 베이비부머의 본격적인 은퇴시기 도래에 따라 지방이주에 대비한 다양한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경주시는 10만여㎡ 면적에 주거 100세대 규모와 의료, 휴양, 복지 등의 비거주 시설 등 인근 배후지역의 노인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복합용도 고령친화시설을 겸비한 휴양형 은퇴촌을 조성한다. 부지 내에는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탄소마이너스 제로에너지 주택, 장수의학 클리닉 및 건강검진서비스 등의 고령친화시설, 다목적광장 및 스포츠시설 등의 커뮤니티 센터 등이 들어선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1억 4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다함께돌봄센터 2곳을 올 11월까지 확충한다. 올 연말 기존 6곳에 2곳이 더해져 총 8곳의 마을돌봄터가 운영되는 셈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만 6세부터 12세 초등학생들에게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다. 센터는 돌봄 교사의 독서지도, 간식 등의 일상적 활동지원을 비롯해 외부 강사를 통한 영어동요, 창의 미술교육, 악기연주 등의 특기적성 교육과 아동별 맞춤형 상시·일시(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공모를 통해 돌봄 수요와 인근 초등학교,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한 입지분석 후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을 선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단체 등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관이 적합한 장소를 지정해 민간위탁 기관으로 선정되면 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간 리모델링비와 기자재 구입비, 운영비 등 매년 약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

경주시(시장 주낙영) 화랑마을이 청소년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국궁, 댄스, 밴드, 자원봉사 4개 분야이다. 모집대상은 경주에 주소를 두거나 경주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3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다. 각 동아리별로 20명~30명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이다. 신청은 화랑마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 후 화랑마을 활동운영팀(054-760-2416)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bidollee@korea.kr) 또는 팩스(054-760-7583)로 발송하면 된다. 단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할 경우 반드시 담당자와 연락해 신청서 도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성현진 경주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청소년동아리 모집을 통해 자기계발 기회제공은 물론 공동체의식을 함양으로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라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경상북도 주관 ‘2022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주시는 지난해 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반부패 청렴활동 추진 사항 및 자체감사활동에서 ‘청렴도 개선을 위한 노력 및 자체감사 사후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20·30대 신입 공무원들의 시선으로 갑질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청렴주니어보드를 운영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 감시를 담당할 청렴시민감사관제도를 도입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청렴시책을 추진해 온 바 있다. 또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사전예방 중심의 사전컨설팅 감사를 강화하고,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도 집중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렴하고 공정한 감사행정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청렴한 행정서비스와 열린 감사 운영으...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21일 김성학 경주부시장 주재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기금 확보를 위한 대응전략 수립에 나섰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인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신설한 특수 목적 자금이다. 연 1조 원씩 10년간 지자체에 차등 지급하는 기금으로, 지자체는 투자계획에 따른 평가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최대 120억 원, 관심지역의 경우 최대 30억 원 범위에서 지원된다. 경주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정부 정책에 발맞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한 신규 사업을 중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조성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경주시는 오는 11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일자리와 경제, 출산, 보육 개선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성학 경주부시장은 “경주만의 특화된 자원을 활용해 지역 매력도를 향상할 수 있는 획기적이고 참신한 투자계획을 수립해 지방소...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시민감사관과 합동으로 도로와 터널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겨우내 얼어붙었던 지반이 약화된 해빙기인 만큼, 경주시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균열·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곳을 찾아 시민감사관과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는 경주시의 설명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도로 주변 지반 침하·균열 여부’, ‘석축·옹벽·축대·가설건축물 등 흙막이 공사 전반’, ‘지하 굴착 공사장의 붕괴 위험 요소·안전관리 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경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지하 안전평가 협의 내용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들여다봤으며, 점검 결과 안전 위해 요소가 확인된 곳은 즉시 조치토록 했다. 김대학 경주시 청렴감사관은 “시민감사관과 함께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해빙기에 취약지구 등에 대한 점검으로 위험요소 사전 제거 등 선제적 대응은 물론 행정 투명성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 참여한 최...

경주시(시장 주낙영) 치매안심센터는 경주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실시됐다.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일 평균 4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취미・교양・정보화・건강 강좌에 참여하거나 건강증진실, 체력단련실을 이용하기 위해 찾는 곳이다. 경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의 노인인구와 함께 치매진단자 또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 조기검진 경험이 없는 분들과 검진 시기가 지난 어르신들에게 좋은 정보가 전달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주 경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의 삶까지 위협하는 질환으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어르신이 계신 곳이라며 어디...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오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장이 개별토지에 대해 시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년 결정·공시하는 단위 면적당 가격이다. 조세, 각종 부담금, 복지 분야 등의 기초 자료로 널리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안) 열람은 경북 부동산정보조회 홈페이지(http://kras.gb.go.kr/land_info)를 비롯해 경주시청 토지정보과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 제출서를 등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통해 토지특성이나 인근표준지와의 가격균형 등을 재조사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28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기간 내에 적극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자체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 운영을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도내 처음 도입해 운영되는 지자체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은 위기청소년 보호‧지원 체계를 지자체 중심으로 재편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의료, 자립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부모의 방임과 폭력으로 높은 우울감과 자해‧자살 충동을 호소하는 지역 10대 청소년 50여 명에게 현재까지 꾸준히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와 가족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진로상담을 통한 진로설계와 민간기업 장학금을 연계해 미용사 및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 등에 참여하도록 청소년 40여 명에게 스스로 우뚝 서는 길을 열어줬다. 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소외되는 청소년들이 없도록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과 위기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5년까지 3년간 최대 국비 3억 원을 지원받아 장애인의 체계적인 학습지원 기반 구축과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교육부가 지역 중심 장애인 역량개발 지원과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경주시는 올해 첫 도전에 당당히 선정됐다. 경주시는 올해 국비를 포함한 1억 2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장애인단체 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강사 양성, 장애인 수요맞춤형 평생학습강좌,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온라인학습 지원, 장애인 가족 및 자조모임 학습 지원, ‘찾아가는 상상버스 스마트체험관 활용’ 장애인 학습 지원, 공감&소통 장애인식 개선 행사 개최 등 18개 세부사업이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서라벌도시가스㈜는 1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서악‧광명‧건천지역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도시 외곽, 농어촌 마을 등을 대상으로 배관, 지역정압기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68억 3600만 원(도·시 60%, 서라벌도시가스 40%)을 투자해 서악(무열왕릉), 광명(고란마을), 건천(용명·대곡) 등 4개 구간에서 추진된다. 사업규모는 본관 및 공급관 21.3㎞ 규모로 매설되며, 총 514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주시는 공사에 따른 각종 인허가를 지원하고 서라벌도시가스는 배관 시설비 40% 부담과 배관 시공·관리를 담당한다. 경주시는 이번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으로 최근 난방비 등 에너지 사용료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지역에 연료비를 절감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