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5월부터 연말까지 4억 1,177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등록경로당 633곳을 대상으로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고령화로 인한 건강한 식생활 보장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경북형 행복경로당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처음 사업을 도입한 경주시는 그간 어르신들의 수요와 호응도, 사업기간, 지원횟수 등을 고려해 전년도 대비 사업비를 4배 증액해 확대 시행한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주지역자활센터는 조리사와 자활참여자 등 총 10명을 채용해 밑반찬을 만들고 배달을 담당한다. 반찬은 회당 12인분 기준으로 3종류의 반찬을 경로당별 월 2회, 연간 16회 제공하며, 포장된 반찬은 읍면동별 경로당 요일을 지정해 신선도 유지 가능한 냉동탑차로 배달된다. 특히 경주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필수 요건으로 하였으며, 봄‧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사업장도 상시 모니터링 할 방침이다.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14일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김상기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김중권 경북도 환동해본부장,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동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전국의 항·포구와 어촌마을 중 300곳을 선정해 낙후된 어촌·어항을 현대화하고 어촌 특화개발을 통해 어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정부의 대표 지역밀착형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사업 중 하나다. 경주시는 지난 2020년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74억 8,100만 원 예산을 들여 어항기반시설 정비,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 해양레저 체험공간 조성, 어촌체험마을 기능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그간 연동항은 태풍, 너울성 파도 등 기상악화 시 주민의 안전과 생존권을 위협 받았을 뿐만 아니라 어선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 부족했다. 이에 경주시는 테트라포드(TTP) 보강, 남방파제 확장 및 안전시설 다목적 인양기 설치, 선양...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13일 ‘모바일 앱 하나로 경주여행 완성을 주제로 한’ 스마트관광도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그간 '경주로on' 모바일 앱 개발상황과 미디어월 등 스마트관광 5대 요소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3월 ‘경주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이 문체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이에 경주시는 참여기업 설명회 개최, 컨설팅 등 관광기업 역량강화 작업을 함께 진행해왔다. 모집된 업체와 소싱된 상품에 대한 결제, 픽업, 테이블예약 등 스마트오더 기능의 개발 진척률은 70% 수준이다. 클릭 한 번으로 숙박・식당・교통・체험 등의 예약/결제가 가능한 '경주로on'은 현재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중심상가 등 130개의 주민사업체 모집을 완료한 상태다. 이밖에도 경주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번역, 챗봇서비스, 허영만과 함께는 경주 미식기행 등 오디오가이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앱...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테러와 전면전 상황 등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작전을 위한 ‘2023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2년 주기로 실시되는 화랑훈련은 읍·면·동을 비롯해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지역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며, 지역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통합방위사태 을종선포로 경주시 통합방위지원본부가 개소되고, 대테러·대침투 작전, 전시 전환태세, 후방지역 작전 수행, 동원령·계엄 선포 등 다양한 상황 하에 훈련이 실시된다. 특히 지자체 중심의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작전 절차, 국가중요시설, 국가기반시설 방호절차,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능력 향상, 지역주민 대민안보의식 공감대 형성에 주안을 두고 추진된다. 김순곤 도시개발국장은 “이번 훈련은 최근 전쟁, 테러, 재해, 재난 등 안보상황이 복잡해지는 만큼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훈련으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안보의...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경주문화재단과 함께 제35회 경주시문화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상은 문화·예술, 교육·학술, 사회·체육, 특별상 등 4개 부문 별 각 1명이며, 접수 기간은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다. 자격은 공고일 기준(23년 4월 10일) 5년 이상 경주에 주소를 둔 자 또는 경주 소재 직장 및 기타 단체에 10년 이상 근무하면 가능하며, 사망자의 경우 상속인이 수상할 수 있다. 단 특별상은 타 시·도 거주자 중 경주시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로 제한된다. 부문별 수상 자격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모든 부문 수상 대상자는 개인에 한하며, 경주시문화상 심사위원은 수상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수상은 동일 공적으로 1회에 한하며, 이중 수상은 불가하다. 후보자 추천은 경주시 읍면동장 또는 경주시 소재 각급 유관기관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 각 부문에 상당한 관련이 있는 5인 이상이 추천할 때만 유효하다. 심사는 부문별 후보...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도시 간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상호기부 및 응원 릴레이를 6일 가졌다. 경주시는 자매도시인 익산, 원전소재 도시인 울진‧영광 등 3곳에 상호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경주와 익산은 서동과 선화의 도시로 지난 1998년부터 25년째 오랜 교류 속에 다져진 끈끈한 관계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진행됐다. 울진과 영광은 원전소재 행정협의회 도시로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화합과 상생협력 차원에서 기부 릴레이에 서로 동참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기부로 도시 간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길 바란다”며 “교차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도시 간의 상생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주시(시장 주낙영)의 대표 봄 축제인 경주벚꽃축제가 행사기간(3.31~4.2) 동안 24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벚꽃축제 분위기는 예전과 사뭇 달랐다. 차량을 전면 통제해 ‘차 없는 대릉원 돌담길’을 만들고 돌담길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관광객과 시민들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벚꽃을 관람하며 사진을 찍고 체험활동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은 소규모 음악회, 버블쇼, 드로잉서커스, 익스트림벌룬쇼 등의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시민들은 공연 때마다 주위를 가득 메웠고, 인지도 있는 연예인이 없이도 축제가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경주시(시장 주낙영)은 옛 경주역이 ‘경주문화관1918’로 개관 후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주시는 접근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가진 옛 경주역을 문화플랫폼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올해 활용계획을 살펴보면 1918 콘서트(정기공연), 아트&마켓1918(문화광장), 유명 미술가 레플리카 전시(미술전시), 무료대관, 문화창착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1918콘서트는 대중공연을 통한 경주역 붐업을 위해 오는 7일 ‘로이킴과 신현희’ 편을 시작으로 5월 20일 ‘소란’, 6월 10일 ‘KCM&원슈타인’ 등 8월까지 총 5회의 미니 콘서트가 펼쳐진다. 아트&마켓1918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지역 노래‧댄스‧마술 등의 공연단체를 초대해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거리예술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옛 경주역 대합실을 미술전시관으로 리모델링해 유명작가 레플리카展 특집은 미술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에...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대릉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3 경주벚꽃축제에 관광객 24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사흘간 황리단길 및 봉황대에 설치된 무인 계측기를 통한 측정 결과, 황리단길은 22만 2665명이 찾았고 봉황대 인근에 1만 8729명 등 총 24만 1394명이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무인계측기는 분석하고자 하는 구역에 전용 장비를 설치해 방문객 수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분석하고자 하는 구역에 구축된 센서가 스마트폰이 발신하는 Wi-Fi(와이파이) 신호를 감지해 관광객 수를 집계하는 방식이다. lot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시스템은 15분마다 측정값을 갱신하며 관광객 수 및 체류시간 등 다양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계측장비가 설치된 곳은 황리단길 31곳, 봉황대 2곳, 첨성대 2곳, 교촌한옥마을 1곳, 동궁과월지 1곳, 고속·시외버스터미널 1곳 등 주요 관광지 40곳...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최근 인상된 냉‧난방비 절감과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38억 6500만 원 예산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279곳),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지원(246곳),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308곳)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사업지역은 건천, 서면, 현곡, 감포, 문무대왕, 양남지역에 우선 설치하며, 내년도 공모사업을 통해 안강, 강동, 천북 등 3개 읍‧면을 대상지역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 지원사업(226곳)은 지난해 기준 3㎾ 태양광 설치 시 가구당 총 설치비용은 516만 원이며 그 중 자부담금은 155만 원(30%) 정도된다. 월 400㎾ 사용 가구 기준으로 년 60만 원 정도 전기요금이 절약된다. 건물 지원사업(20곳)은 지역 복지회...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4월 14일 감포읍 연동어촌체험마을 앞 광장에서 ‘제1회 함께해(海)요 연동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동항 어촌뉴딜 300사업 지역협의체 주관 하에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연동항과 연동어촌체험마을을 중심으로 마을주민들과 상인들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물고기 맨손빨리잡기 등 어촌체험과 지역특산물 판매, 물고기 즉석 손질 등의 어부장터가 펼쳐진다. 더불어 부대행사로는 푸드트럭, 잡화점 등 플리마켓과 버스킹, 비보잉, 가수 초청 등의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연동마을을 찾아와 어촌체험 등을 통해 삶의 행복과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30일 외동공설시장 장옥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외동공설시장은 울산과 인접한 외동읍 입실리에 위치한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지만, 낡은 시설로 인해 누전·누수는 물론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경주시는 외동읍 입실리 1020번지 일원 4981㎡ 부지에 사업비 87억 원을 들여 건축 연면적을 2986㎡으로 확장하고 점포수 47개, 주차면수 48면 규모의 현대식 시장으로 새단장했다. 이번 외동공설시장 신축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었던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도 기대가 모아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기존에 낡고 우중충하던 이미지를 벗고 밝고 깨끗한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해 경주시민과 관광객까지 모두가 찾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