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19일 주 시장이 오전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SMR국가산단 조성사업과 관련해 빈틈없는 사업추진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SMR국가산업단지 신규 후보지로 경주시 문무대왕면으로 선정하고, 총사업비 3966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조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의 계획에 발맞춰 신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행정절차를 착실히 밟고 있다. 최종 후보지인 경주시 문무대왕면 두산리 일원으로, 규모는 150만㎡다. 이 산단은 가칭 ‘SMR국가산업단지’로 명명됐으며, LH공사가 사업시행자로 단독 선정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LH공사와 오는 26일 안동시 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상생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포함해 원희룡 국토부 장관, 이철우 경북지사, 이한준 LH공사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를 통해 SMR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한 상생협...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월성동 후곡경로당이 (사)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전국 모범 경로당’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범경로당 선정은 전국 연합회별로 경로당 수에 비례해 추천받아 경로당 보조금 회계 투명성, 활성화 프로그램 충족 여부, 봉사활동 횟수, 임원 교육 이수 등을 기준으로 전국 27개 경로당을 선정했다. 후곡경로당은 공정하고 깨끗한 회계 관리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평가 항목을 골고루 충족했으며, 노인자원봉사단 설치‧운영으로 마을 환경 정화활동, 독거노인 일손 돕기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 왔다. 특히 지난해 힌남로 태풍으로 침수된 주택 복구에 도움을 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상금 30만 원도 수여 받았다. 구승회 경주시 노인회장은 “이번 모범 경로당 선정은 경북도내에서 우리 후곡경로당이 유일하다”며 “향후 경주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타의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으뜸경로당으로 더욱 거듭 나겠다” 고 말했...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14일 ‘경주형 도심항공교통(UAM) 도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은 도로 위에서만 달리는 기존 교통수단 대신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개인용 비행체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차세대 모빌리티 수단으로 친환경 혁신 교통수단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UAM 지역시범 사업 준비를 위한 사전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음에 따라 이번 용역을 통해 경주시가 대상지로 선정되고, 관련 분야 실증‧서비스 기반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UAM 국내외 여건 분석, 경주형 UAM 수요 검토, 경주형 UAM 네트워크 구축과 최적안 제시, 경주형 UAM 도입을 위한 정책제언 등의 내용을 8월까지 도출‧발굴한다. 특히 경주시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형 UAM을 띄우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지역만의 특화된 K-UAM 관광서비스를 발굴해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야외광장 천년의 마루에서 사계축제 중 여름축제인 ‘경주술술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축제장에서는 수제맥주 및 전통주 브루어리 17곳이 참가해 1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주류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멋진 자리가 펼쳐진다. 또 시원한 수제맥주와 함께 닭강정, 케밥, 타코야끼, 소시지 등의 안줏거리로 제공될 푸드 부스를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에그와플, 코코넛 새우튀김, 논알콜 음료 등의 푸드 트럭도 선보인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무대에서는 밴드와 디제잉(EDM) 등 다채로운 공연이 3일간 함께 펼쳐져 즐거움과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주시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신경주역, 시외버스터미널, 실내체육관, 황리단길, 동경주 등 주요 거점지와 HICO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신경주역과 시청 민원실에서 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추억 만들기 사진’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사진전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혼, 출생, 양육 등에 대한 가족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4번째인 이번 사진전은 총 23가족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난 달 화랑마을에서 (사)한국프로사진협회 경주시지부 소속 작가들이 촬영을 진행했다. 작품은 9일부터 16일까지는 신경주역에서, 19일부터 26일까지는 경주시청 민원실에서 선보인다. 김경진 한국프로사진협회 경주시지부장은 “쉴 틈 없는 바쁜 일정이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해 드린 것 같아 뿌듯했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경주시보건소(소장 최재순)는 ‘2022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중심의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함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상은 질병관리청이 2022년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의 실적을 기반으로 우수보건소를 평가하고, 전문가 자문위원회의 최종 검토를 거쳐 전국 상위 13개 보건소를 선정해 8개 기관에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여했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등 31곳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했으며, 아토피 피부염 예방교육, 인형극 공연, 보습제 제공 등 지역사회 알레르기 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최재순 보건소장은 “최근 환경문제 등으로 알레르기 질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한 다양한 예방‧관리 프로그램 개발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제16회 경주시민의 날을 기념해 ‘SNS 금이관이’ 캐릭터를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도록 무료 확대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경주시는 오는 8일부터 리뉴얼캐릭터인 ‘SNS 금이관이’의 기본형과 응용형(총 91종)을 공공누리 제3유형으로 무료 개방한다. 단 캐릭터 이미지는 출처표시, 변형금지 등의 조건을 따라야 한다. 공개된 캐릭터 이미지는 경주시 홈페이지 메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경주시는 문화와 가치가 담긴 ‘SNS 금이관이’가 민간 영역에도 활용돼 경제적‧문화적 부가가치 창출과 도시 매력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심숙 미래전략실장은 “경주시민의 날을 맞아 ‘SNS 금이관이’의 저작권을 보유하면서도 개방을 통해 민간 활용성을 높였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매력과 시의 브랜드 제고에 많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1일 행복황촌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터링(terring) 프로그램을 황오동 사랑채에서 개강했다고 2일 밝혔다. 터링은 선조들이 좁은 골목길에서 즐겼던 전통놀이인 어울림 정서에 현대인이 즐기는 볼링과 컬링의 경기방식을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된 창의성이 높은 펀(fun) 스포츠의 일종이다. 참사랑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터링 프로그램은 ‘신나는 터링, 활기찬 일상으로 터닝’이라는 테마로 6월부터 9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 이순화씨는 “정적인 활동이 많은 일상에 터링을 통해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며 신나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터링과 같이 활동적인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돼 마을에 활력이 생겨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진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은 “주민제안 공모사업이 몇 해를 거치며 실효성과 다양성이 가미돼 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아세안 7개국 고위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경주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을 비롯한 ICT 우수사업 보고회를 1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세안 회원국 고위급 공무원 연수를 통한 ICT융·복합 관광사업 교류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1일 오전 경주시청을 찾은 아세안 7개국 고위급 공무원 연수단은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설명회에 이어 황리단길, 대릉원, 엑스포 대공원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연수단은 경주시 관계자에게 지자체 입장에서의 스마트관광도시 사업 현황·추진 과정·노하우, 스마트 관광에 대한 시민들의 호함도 등을 꼼꼼히 질의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아세안 7개국을 대상으로 경주시의 우수한 스마트관광도시 사업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경주만의 특화된 스마트 관광 콘텐츠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곳곳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3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수산·가공식품, 수산물‧급식 기자재, 해양레저·관광 등 해양수산 분야 100개 업체의 전시 품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사흘간 지역 해양수산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외 홍보 확대를 위해 진행될 유망MD 구매상담회는 우수 기술‧제품의 내수판매 증진을 위한 유통채널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수산물 판매장터에서는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수산물 시식행사에서는 도내 지역의 신선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박람회 기간 중 매일 1000마리의 명품 붉은대게를 제공하는 무료증정 이벤트도 개최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6월 2일까지 펼쳐지는 해양수산 엑스포에 관계자와 관람객들이 많이 참여해 지역 해양수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포항시, 울진군, 포항공대, 동국대WISE캠퍼스, 한국원자력연구원,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과 함께 ‘환동해 지역 글로컬대학 공동추진을 위한 지·산·학·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자치단체, 산업계, 대학 등이 힘을 모아 정부의 글로컬대학 선정에 발맞춰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컬대학은 학과 간, 대학과 지역·산업간, 국내와 국외 간 벽을 허물고, 지역사회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역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을 지원하는 정부의 지역대학 육성 정책이다. 교육부는 비수도권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2026년까지 30개의 글로컬대학을 선정해 1개교 당 5년 간 총 1000억 원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원자력(경주)·이차전지(포항)·원자력수소(울진)의 환동해 글로벌 선도기술 밸류체인과 지·산·학·연 간 협력체계 구축에 머리를 맞댈 작정이다. 세부 협약 내용은 지방자치단체의 글...

경주시평생학습가족관(관장 최인숙)은 올해 평생학습대학 두 번째 교육과정인 ‘세계시민교육과정’을 지난 25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이달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 12회 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앞서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25명의 수강생을 모집 했다. 세계시민 교육은 세계화, 다문화 시대 흐름에 맞추어 인권, 문화 다양성 등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실천을 통해 책임 있는 시민 양성을 물론 다양한 지식습득 및 교양증진을 위한 과정이다. 최인숙 평생학습가족관장은 “100세 시대에 평생학습이 중요해지는 만큼 센터에서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