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기간을 올 연말까지 6개월 추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쌀 공급과잉 문제 해소와 콩, 팥 등 밭작물 자급률 향상을 위해 재배단지가 규모화 되고 작업이 기계화됨에 따른 조치다. 지난 6월말 기준 총 6963대를 임대했으며, 전년대비 10% 증가한 임대농기계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앞서 농기계의 효율적인 활용과 권역별 영농에 적합한 기종을 배치해 지역 임대농기계를 이용하는 모든 농업인들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으로 홍보하고 안내한 결과이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임대농기계 89종 1027대를 4개 사업소(서악동, 문무대왕면, 불국동, 안강읍)에서 운영하고 있다. 향후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트랙터, 굴삭기 등의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과 재산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김정필 농업진흥과장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황성동 484번지 일대 9000여㎡에 걸쳐 있던 공동묘지 이장과 99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1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동협 시의회 부의장, 배진석 도의원과 경주시의원, 자생단체장, 주민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곳은 신라 26대 진평왕이 사냥을 즐겼을 정도였고 1970년대까지만 해도 소나무 숲이 우거진 외곽지역이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부터 하나둘씩 분묘가 조성되면서 공동묘지가 형성된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 이후 이곳이 주거밀집 지역으로 변하면서,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경주시는 2019년부터 분묘조사를 시작으로 연고자 찾기에 나서 지난해 10월 시유지 내 분묘 158기를 모두 이장했다. 분묘 중 연고자가 있는 분묘는 62기, 연고자가 없는 분묘는 96기다. 경주시는 시유지에 사유지를 추가해 올해 3월부터 부지 4030㎡에 14억원을 들여 주차장 공사에 들어가...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아동 사회복지시설인 대자원(천북면 갈곡삼막길 34)에 녹색 나눔 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한 ‘2023년 녹색자금지원사업’ 공모 선정됨에 따라 복권기금을 활용해 사회·경제적 배려 계층을 위한 녹색 복지 공간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사업구역 내 유휴공간 682㎡에 교목 83주, 관목 1821주, 초화류 670본 등을 식재했다. 이번 사업으로 시설 거주중인 아동에게는 개선된 생활환경을 방문객과 인근 지역주민에게는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 제공에 기여했다. 김진영 도시공원과장은 “향후 나눔 숲을 인근 지역 주민에게 적극 개방‧홍보해 대자원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과의 화합의 공간이 되고 숲이 주는 혜택을 지역 주민 모두가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경주경찰서, 경주세무서, 한국수력원자력(주) 상생협력처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 40여 곳과 함께 6일 ‘경주 청렴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기관들은 경주가 전국의 으뜸 청렴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각 기관 청렴교육, 홍보 및 캠페인 활동, 청렴시책 공유 및 공동 노력,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등 범시민적 노력을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또 각 계 각층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청렴클러스터를 이뤄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시민의 목소리를 Hear! 청렴 일번지는 바로 Here!’, ‘이어요 청렴고리, 끊어요 부패고리’, ‘경주 청렴문화 확산은 청렴거버넌스!’ 등 청렴 결의다짐 퍼포먼스를 펼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렴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노력과 참여의 장으로서 청렴거버넌스 구축은 다양한 분야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식을 통...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고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2023년 국가서비스대상’에서 ‘공공행정서비스 귀농귀촌 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우수서비스를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경주시는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 농촌지역의 활력 증진을 위해 귀농·귀촌을 연계한 도시민농촌유치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확보·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상했다. 앞서 경주시는 2019년 ‘귀농지원 상담센터’를 설치해 귀농 전문 인력 상담을 통한 귀농지원 사업 정보소개, 작목별 재배기술 및 선도농가 추천 등 전문영농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도시민유치지원으로 귀농귀촌정착 터전마련을 위한 지원사업(이사비용 지원, 주택수리비 지원, 임시거주지 임차료 지원 등)과 영농기반 조성을 돕는 정착지원 사업(소형농기계 구입 지원, 영농정...

경주시(시장 주낙영) 화랑마을이 올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문무 야외 수영장을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화랑마을 문무 야외 수영장은 오는 7월 10일 개장해 8월 27일까지 휴일 없이 총 49일간 운영한다. 화랑마을 문무 야외 수영장은 워터 슬라이드, 샤워시설, 매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수질 정화를 위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1시간 동안 입장이 제한된다. 입장권 구매는 현장에서 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입장료는 청소년 3000원, 성인 4000원이다. 사전예약은 불가능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화랑마을 문무 야외 수영장이 오픈 전부터 이용방법과 운영시기를 묻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고, 재미, 힐링 및 안전한 이용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황성공원 물놀이장을 7월 1일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황성공원 물놀이장은 2500㎡ 규모로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지난 2019년 문을 연 이후 매년 1만 여명의 시민들이 찾아 지역 명소가 된지 오래다. 다음달 1일부터 8월 27일까지 50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별도의 이용요금은 없다. 운영시간은 1부: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2부: 13시부터 15시까지, 3부: 15시 30분부터 17시까지다. 수질관리를 위해 각 부별로 동시 입장인원은 200명으로 제한하며 이용대상은 초등학생까지이며 7세이하 영유아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가능하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5명, 간호요원 2명을 배치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가까운 황성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더위를 이겨내고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물사랑’ 견학 프로그램을 시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하수도 생산과정 견학으로 수질에 대한 관심과 물 절약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단은 먼저 탑동정수장을 방문해 물의 생산에서 가정에 공급되는 전 과정 및 물 절약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물의 생산에서 가정에 급수되는 과정을 견학했다. 이어 에코물센터 맑은물연구실을 찾아 지난 2012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수처리 전문 연구실로, 자체 수처리 공법인 경주시 급속수처리기술(GJ-R 공법) 등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경주시가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급속수처리기술(GJ-R 공법)과 탑동정수장의 원수 수질의 우수성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물에 관심을 가져주신 경주시민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리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최...
![[기획] 주낙영 경주시장,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경주 발전 이끌겠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6/5-2-범시민추진위원회-출범-인사말씀_F.jpg)
주낙영 경주시장이 오는 7월 1일 민선8기 1주년을 맞이한다. 재선에 성공한 주낙영 시장은 지난 4년간 신라왕경 특별법(’19.12.) 및 시행령(’20.10) 제정을 비롯해 문무대왕 과학연구소 착공 등 지방 소도시를 명품 도시로 성장시켜 많은 지자체의 이목을 끌었다. 올 3월에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2025년 준공 예정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함께 국내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의 한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시는 이제 경주의 미래 백년대계를 앞당길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로 화룡점정(畵龍點睛) 찍겠다는 각오다. 무엇보다 올해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큰 어려움에 처한 서민생활의 안정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 역점을 두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간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년과 앞으로 함께 만들 경주의 미래를 살펴보자. 역점사업 가시적 성과 도출로 경제지도 대변화 경주시는 지난 1년 동안 각종 공모에 53건 사업이 선정되면서 국...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주시연합회에서 주관한 ‘제34회 경주시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가 28일 외동 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희망찬 경주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한농연!!!’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역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경영인 가족의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 시장, 이이환 한농연 도연합회 수석부회장, 농업인단체장, 회원 및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난타공연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우수회원 시상, 지난해 종합우승을 차지한 양남면회의 우승기 반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우승팀 발표와 시상식 등의 순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중식 후 열린 명랑운동회는 거점별로 동‧서‧남‧북 4팀으로 나눠 신발컬링, 지구나르기, 코믹계주, 장기자랑 등으로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형일 ...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문화재청은 오는 7월 4일 총 2회에 걸쳐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경주 쪽샘 44호분 발굴조사 성과’ 공개행사를 가진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쪽샘 44호분’은 2014년부터 정밀발굴조사를 해 온 신라 돌무지덧널무덤이다. 44호분의 주인은 신라 왕족인 어린 여성(공주)으로 추정한다. 이번 시사회는 10년에 걸친 발굴조사가 최종 완료되는 시점(6.30.)에 맞춰 열리는 만큼 그동안의 주요 조사, 연구 성과와 가치, 모든 출토 유물들을 총망라해 공개하는 행사이다. 발굴조사가 길었던 만큼 발굴조사 과정에서 보존과학, 의류직물학, 토목공학, 지질학 등 여러 학문성과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새롭게 밝혀낸 유물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성과 시사회는 내달 4일 오전 11시 문화재청장 설명이 있는 1회 차에 100명, 오후 3시 학예사 및 전문가 설명이 있는 2회 차에 200명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6일부...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제14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이 다음달 5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수원시립공연단의 공연을 개막작으로 8월 6일까지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과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경주시립극단, 수원시립공연단, 인천시립극단, 경산시립극단, 부산시립극단, 목포시립극단, 포항시립연극단, 경남도립극단으로 총 8개 단체가 12회의 공연을 한 달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정통연극에서부터 가요뮤지컬, 가족뮤지컬, 오브제음악극까지 다양한 장르의 연극을 준비하고 있어, 풍성한 작품들로 경주시민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관객과의 만남, 배우와의 포토타임, 내가 직접 뽑은 최고의 배우 등 국공립극단과 좀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새롭게 추가해 연극페스티벌로써의 면모도 갖출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로 제14회를 맞은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